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일 자정 의정부시(갑) 문석균 국회의원 후보는 첫 일정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29~30일 환자 2명에 이어 31일에는 환자와 의료진을 포함하여 총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1일에는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아 4월 1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폐쇄 조치되었다. 그러나 성모병원에는 입원환자들이 여전히 있는 상황이고 의료진 역시 병원에 상주해있다. 문석균 후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힘든 것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다. 의료진들이 번아웃을 호소하고, 홀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나는 이들을 위해서 우리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식 첫 일정으로 병원을 온 것은 이 때문이다”라고 의정부성모병원의 방문 이유를 밝혔다. 문석균캠프는 지난 31일부터 매일 오후 8시 1분간 의료진을 위해 박수를 치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2일부터 14일까지이다. [문석균 후보 현장 메시지 전문] 안녕하십니까? 기호8번 국회의원 후보 문석균입니다. 방금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홍문종 친박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물을 떠난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정치는 제게 물과 같은 존재다. 정치적 DNA를 선친에게서 물려받은 선천적인 기질도 있겠지만, 정치는 오래전부터 꿈꾸어왔던 길이며, ‘정치인 홍문종’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제 인생의 궤적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정치다. 개인적 고난마저도 저의 인간적 성숙과 정치적 완숙미를 완성하기 위한 하느님의 뜻으로 생각한다.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지?에 대답은 1994년 민자당 지구당위원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경기북부에서 지냈습니다. 연천에서 초.중학교를 다니고, 의정부에서 변호사 생활을 했으며, 양주에서 20년 동안 정치를 했습니다. 누구보다 양주와 경기북부 시민들의 바람과 고통을 잘 알고, 양주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지난 4년간 전철7호선 착공을 이끌어 냈고, 장흥~광적~상수간 국지도 건설과 GTX-C 노선 유치를 이루었습니다. 옥정지구, 회천지구 개발사업도 정상화했으며, 양주역세권개발, 양주테크노밸리 등
의정부 청년회의소 회장 한기현 외 25명의 회원은 3월 30일 10시 30분 무소속 문석균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하고 격려하였다. 한 회장은 문석균 후보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격려 인사를 전하고,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소상공인 및 자영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책반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강세창 의정부시갑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청년으로서 조국 정국을 바라본 소회에 대해, 소방관 출신 오영환 예비후보는 “그 당시 모든 학부모가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들이 지나치게 부풀려서 보도됐다” 주장했다 합니다. 조국 정국을 바라보며, 청년의 아버지로서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세창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국 사태 방지법”을 만들어 불공정 입시를 근절하여, 청년들이 절망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박 정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파주는 지난 70여 년간 수도권에 위치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이중 삼중의 규제를 받았습니다. 국가안보를 핑계로 일방적으로 많은 것을 양보하고 희생만을 요구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당선되고,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한반도 평화세력,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파주는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북 대결이 아닌 평화와 협력의 시대는 파주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파주의 양보와 희생에 대한 보상을 시작했습니다. 축구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후보는 코로나19로 생활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3월 23일 오전 송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법일 합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긴급구호물품지원’ 박스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민철 후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렇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우리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함께하는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나눔과 배려로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911 공약(5대 분야 91개 1(일)하는 공약) 중 경제‧안보 분야의 호국보훈 정책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호국보훈 공약으로 동두천·연천을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국립 연천 현충원 신속 추진 △참전 명예수당 50만원으로 인상 및 배우자에게 승계 △보훈 가족 사망 일시금 인상 △보훈회관 건립 추진 △장병들에게 ‘호국상품권’ 지급(동두천·연천 관내 사용 제도화) △군 의료시스템 개편 △직업군인 정년연장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보훈가족 및 군인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호국보훈 공약을 발표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뤄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연천과 동두천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상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악착같이 일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2월 25일(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이후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공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공약을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으며, 오늘 발표한 경제·안보 분야의 호
김동규 후보가 21일(토) 금촌 전통시장에서 파주시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선언문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번 415총선 후보공천을 앞두고 공정한 경선을 기대했지만 당은 ‘기회 정치꾼’을 공천해 파주 시민을 무시하고 보수의 자존심을 처참하게 짓밟았다고 비판했다. ■ 민심을 외면한 공천…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말 1차 컷오프를 발표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열정을 바친 후보는 배제하고 ‘듣보잡’ ‘철새’ 정치꾼을 경선후보로 선정한 것이다. 김 후보는 즉시 지역 민심을 외면한 불공정 공천임을 주장하며 공천관리위원회의에 재심의를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묵살됐다. 결국 박용호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을 받자 파주 민심이 요동치기 시작하더니 당원들의 탈당 문의가 쇄도하는 등 패배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파주가 키운 사람, 파주를 키울 인물…파주 보수의 자존심 ‘반드시 지키겠다’ 김동규 후보는 지난 3년 동안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으로 무너진 당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당원들과 온 힘을 쏟았다. 그 노력의 결과는 수천 명의 입당신청서가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천을 받은 파주시을 후보는 수년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나태근 미래통합당 구리시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문재인 정권 2년 10개월 동안 반만년 역사를 통해 이룩해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송두리째 붕괴되고 국민의 삶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지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물론 법치마저 부정당하는 불의를 지켜보았습니다.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수많은 불의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는 일념 하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너무 힘들다”, “버티고 버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