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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고병원성 AI 선제적 대응 현장점검 정하영 시장, 고병원성 AI 선제적 대응 현장점검
정하영 시장이 30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적 방역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26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년 8개월 만에 발병한 데 따른 김포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철새도래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안전한 지역이 아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생하면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포시 관내에는 158개 농가에서 총 350만여 마리의 닭,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김포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선제적 방역을 위해 특별방역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가축방역차량과 방제용 드론을 이용, 축산농가 및 축산시설, 철새 출몰지 및 하천 주변과 전통시장, 축산농가 인근 및 농경지 주변 구거 등을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철새 출몰지 출입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가와 올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가를 중점으로 간이키트를 이용 AI검사를 하는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키트검사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관내 대규모 사육농가 6곳 입구에 선제적 방역 초소를, 농업기술센터와 양촌읍 누산리에는 거점 초소를 설치해 출입자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생석회 살포, 면역 증강제, 소독약품 공급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가금류 사육농가 24시간 상시 신고체계, 양계농가 선제적 방역초소 추가 설치, 전통시장에서 70일령 미만 병아리·오리 유통 금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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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322회 폐회… 올해 시정질문 마쳐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는 양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상정된 안건 3건을 의결한 뒤 제32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 중에는 시정질문이 실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의회는 매년 10월, 시정질문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계획이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시각으로 시장에게 질문하여 대의기관 및 견제기관의 존재 의의와 가치를 스스로 입증해왔다. 올해도 본회의를 진행하는 정덕영 의장을 제외한 7명의 의원이 이성호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고, 답변은 조학수 부시장이 했다. 시의원들은 올해 시정질문에서 양주시 전체를 관통하는 굵직굵직한 사업에 대한 시의 입장과 대책, 향후 계획을 자세히 듣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양주시 미래가 달린 파급력이 큰 시정 현안에 대한 질문은 ‘경기교통공사’유치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도로·교통분야에 집중됐다. 황영희 의원은 전철7호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 연장 계획과 GTX-C 노선의 추진 계획을, 김종길 의원은 서부우회도로(호원IC~광석지구) 추진 현황 및 계획, 이희창 의원은 양주시 중장기 계획도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물었다. 임재근 의원은 양주시 신성장 동력과 도시 인구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 드론 활용 방제작업 재능기부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원이 농가 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제작업에 나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마지막 무더위가 한창인 은현면과 남면 지역 막바지 추수를 앞둔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작업용 농업 드론을 임대해 양일간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드론 방제작업 재능기부는 농업기술센터에 방제 작업을 요청한 은현면 이제연 농가를 비롯한 10여 가구의 농가에 시범적으로 운영됐다. 이희창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바쁜 의정활동 시간을 쪼개고 주말을 틈틈이 활용하여 남몰래 드론 조종 시험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올해 8월 10일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다. 방제 작업을 마친 이희창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가 날마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감안할 때 농가 소득 창출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드론 활용과 같은 과학적 영농을 통해 1차 산업인 농업을 4차 산업과 과감하게 융복합 해야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희창 의원은 평소 품어왔던 생각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겼다. 다가오는 이달 25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양주시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