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무한돌봄센터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 복지서비스 제공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당사자나 이웃 주민 등 누구든지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설 온라인 상담창구는 양주시 무한돌봄센터 홈페이지에 마련했으며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비공개이며, 센터는 온라인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와 방문·유선 상담을 진행, 맞춤형 복지·보건·고용·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한 다양한 복지 수요에 더욱더 빠르게 대처할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관심을 갖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밖 옥외부스에 설치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원실 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대민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옥외부스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사로와 자동출입문을 설치했으며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스 내부의 CCTV와 비상벨을 양주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112와 119로 즉시 연결,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등 89종의 증명서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 등 시간과 관계없이 365일 언제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시민 민원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오는 7월 중으로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365일 24시간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쉬지 않는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환경부, 한탄강 수계의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4개 지자체가 한탄강 수계 하천의 색도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광철 연천군수, 조학수 양주부시장,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5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색도는 물의 착색 정도를 표시하는 기준으로 색도 표준액 1mℓ를 물1ℓ로 한 경우에 나타나는 색을 1도로 한다. 수도법에 의하면 수도물 색도는 5도 이하로 정해져 있다. 색도가 중요한 이유는 색도가 높은 경우 태양광선을 차단해 하천의 자정작용을 방해하여 수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한탄강이 경기 북부의 제일 아름다운 강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청정수질로 거듭난다면 자원 가치는 비교할 바 없을 것”이라며 “(인근에) 구석기시대 터 같은 문화유산, 환경 유산도 있는데 수질 개선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면 수도권의 큰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각별히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열린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당시 김광철 연천군수가 ‘한탄강 수계 색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오는 10월로 연기한 ‘2020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던 ‘제4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코로나 확산 방지와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0월로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의 치유 궁궐’ 회암사지를 무대로 왕실문화, 힐링, 고고학 등을 테마로 개최하는 역사문화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가행렬, 양주 무형문화재 공연, 미디어퍼포먼스,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 지난 3년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성호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시민들이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원천 차단을 위해 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했다”며 “내년 왕실축제를 더욱더 알차고 내실있게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임시 휴관을 연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전시·학술대회, 박물관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비대면 관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로 인한 보육공백 확충과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의 이용 확대를 위해 시스템 이용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이용하는 어린이집에 오는 7월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코로나19 관련 긴급운영비로 월 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지원 중인 보육아동 우유급식사업과 더불어 시스템 이용 보육시설에서 희망하는 유제품 등을 선정, 현원의 50% 수량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추가 지원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민원·지도점검으로 위법사항이 적발된 어린이집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장기적인 휴원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집 재정의 투명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보육시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함께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을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은 지난 2018년 경기도에서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과 재무·회계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표준 회계 프로그램이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노인복지시설 급식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원산지표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 식중독 발생을 대비하고 원산지표시 중요성을 알리는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발생현황, 식중독 발생원인과 예방법,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원산지 표시목적, 원산지 표시방법과 표시기준 등 현장에서 실천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의 이해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례 위주의 교육자료와 다양한 홍보물품을 배부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원산지표시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3대 수칙 실천을 당부하고자 마련했다“며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소규모 급식시설 관계자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양주 출신 전사자 271명의 희생과 공헌을 기린다. 시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 전쟁, 양주 출신 전사자 271명의 헌신을 추도하기 위해 ‘호국영웅 이름 불러주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게시했다. 이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침공을 시작으로 1953년 7월 1일 정전 협정이 체결되기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3년 1개월간 일어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전사자의 헌신을 추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에는 양주시 홍보대사인 이원종씨가 내레이터로 참여해 생사를 오가는 전장에서 오로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나라의 부름을 목숨으로 답한 호국영웅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그 숭고한 이름을 불렀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6.25 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의 이름을 부르면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생각하니 감사와 존경의 감동이 몰려와 가슴이 먹먹해졌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고자 제작한 영상을 양주시 공식 유튜브, SNS 등에 게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 시는 23일시청 상황실에서 조학수 부시장, 시의원, 민간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TF 1차 회의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양주시는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의원, 시의원,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공공기관 유치 전담팀(T/F)을 구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각종 규제, 헬기부대 이전 등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3개 기관 유치에 주력한다. 또한, 전담팀(T/F)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수립, 7월 공모 예정인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등 타 시군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날 열린 TF 회의는 양주시의 ‘경기교통공사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의 추진경과를 포함한 착수보고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양주시 유치 당위성 등을 검토하고 아이디어를 도출, 향후 용역 추진을 비롯한 기관유치 업무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소장 중인 ‘안표 초상화’ 1점의 경기도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표 초상화’는 18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지난 2017년 죽산안씨 집안의 자손인 안원용씨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이다. 초상화의 주인공인 안표(安杓, 1710~1773)는 조선시대 문신으로 본관은 죽산(竹山)이며, 1754년 영조 때 증광문과 병과급제를 시작으로 1767년 형조참의‧대시간을 거쳐 여주목사까지 지낸 인물이다. ‘안표 초상화’에 대한 문헌 기록이 없어 영정의 정확한 제작연도는 알 수 없으나 정교한 필치와 장황의 모습 등을 볼 때, 조선시대 초상화의 정교함이 절정에 달한 18세기 후반 화풍의 전형을 보여주며 매우 높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전문가 조사결과 당시 유행한 표장 형식의 원형이 잘 남아있고 표장의 비례나 색채도 아름다워 조선 후기 표장사 연구에 매우 중요한 유물로 확인됐다. 회암사지박물관은 양주지역에서 기증사례가 없었던 죽산안씨 집안에 대를 이어 내려온 ‘안표 초상화’를 경기도문화재로 지정, 보존처리를 거쳐 양주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문화유산을 기증해 공유의 가치를 실천한 기증자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신적·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자가격리자, 시민들이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관련 우울감, 불안감 등 과도한 불안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확진자, 자가격리자, 격리해제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자 마련했다. 센터는 재난심리전문가와의 전화·대면상담을 비롯해 스트레스·우울증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전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의료기관을 연계하거나 전문의 상담을 지원한다. 심리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화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그 외 시간은 24시간 상시 전화상담이 가능한 심리상담 핫라인(☎1577-0199)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단 자가격리자는 격리 해제 이후에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확진자, 그 가족, 사망 유가족 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기존 등록회원에게도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임시 휴관이 계속됨에 따라 비대면 박물관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박물관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 초등학생 동반가정을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체험이 가능한 회암사지 체험 보따리 교구재를 제공, 비대면 교육을 지원한다. 회암사지 체험 보따리는 ▲관내 유아 교육기관 대상 ‘회암사지 용용이 나르샤’, ▲일반가정 대상 ‘쓱쓱싹삭 내가 그린 보물주머니’, ▲교육기관·일반가정 대상 ‘도자기에서 피어난 회암사지 문양’ 등 총 3종류이다. 3종류의 체험 교구 보따리는 회암사지 출토유물을 주제로 각 교구마다 다양한 활동지, 토수키링 만들기, 파우치 컬러링, 도자기 꾸미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체험 관련 교육영상은 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미있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회암사지 용용이 나르샤’는 오는 6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해 총 300명에게, ‘쓱쓱싹싹 내가 그린 보물주머니’는 오는 7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200명에게 체험 보따리를 제공한다. ‘도자기에서 피어난 회암사지 문양’은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가정에 지원하는 출산축하금을 확대 지급한다. 시는 지난 18일 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출산축하금 확대 지급 관련 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2018년 0.98명, 2019년 0.92명으로 2년 연속 1명 미만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민 중심의 출산정책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출산장려금’의 용어를 ‘출산축하금’으로 변경, 지원자의 관점이 아닌 수혜자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둘째자녀 이상 가정에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하던 출산축하금을 ▲첫째 자녀 60만원, ▲둘째 자녀 150만원, ▲셋째 자녀 200만원, ▲넷째 자녀 500만원, ▲다섯째 자녀 이상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둘째‧셋째 자녀인 경우는 2회로 나눠, 넷째‧다섯째 자녀 이상인 경우는 5회에 걸쳐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분할 지급한다. 시는 안정적인 출산축하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향후 5년간 6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2일부터 기존 보건기관에서 시행했던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보건소 예방접종 업무의 잠정 중단함에 따라 관내 4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은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사율이 60~80%까지 증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치명적이다. 지원대상은 23가 다당질백신(PPSV23) 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만 65세(1955.12.31. 이전 출생자) 고령자로 해당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단 위탁의료기관별 접종약 잔여량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관찰하고 접종당일은 음주나 지나친 운동, 샤워는 자제하며 반나절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 후 접종할 것을 당부드린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유흥업소 등 감염병 전파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대한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을 막기 위해 시설 내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전자출입명부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암호화된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생성하는 전자명부 관리시스템이다. 도입시설은 집합 제한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로 유흥주점 83곳, 단란주점 46곳, 노래연습장 90곳, 실내체육시설 8곳, 스탠딩공연장 1곳 등 총 228개소이다. 현재까지 유흥주점 55곳, 단란주점 25곳, 노래연습장 60곳, 실내체육시설 8곳 등 총 148개소에서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시설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네이버 등에서 일회용 QR코드를 내려받아 시설 관리자에게 제시하면 관리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자가 제시한 QR코드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하면 된다.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는 QR코드 발급회사로, 시설정보와 방문기록은 사회보장정보원으로 각각 전송된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개인 식별을 위해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경보’ 단계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상태로 4주간 보관된 후 자동폐기된다. 이용 시설에서 감염 환자가 발생해 방문자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만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7월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로 확대하고 그간 대상에서 제외되던 기초생활 보장 해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 수급자도 포함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영양관리·체조지원 등 산모 건강관리와 목욕·수유지원 등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용기간에 따라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태아 유형, 자녀 순위,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해당 서비스는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태 종료 시까지 90일 이내로 연장 운영한다. 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른 수혜 대상자는 출산(예정)일이 2020년 7월 1일 이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이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