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소이자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떠오른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16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및 의정부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지지선언 및 정책 면담을 통해, 의정부시를 파크골프의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지지선언 및 정책면담은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회장, 박상화 경기도지회장, 김인영 미스코리아파크골프단장, 박정철 연예인파크골프회장, 그리고 정홍석 의정부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실질적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개선 ▲파크골프와 연계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가치 확장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안 예비후보는 관계자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준비된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부용터널 상부 공원에 파크골프장을 조성은 물론, 용현동 노스스타 부지 등을 활용해 의정부 시민들이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복지이자 새로운 커뮤니티의 장”이라며, “제안해주신 사항들을 단순히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당선 즉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의정부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인프라 구축에만 그치지 않고, 파크골프와 연계된 먹거리 단지 조성 및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이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