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삼숭동 소재 양주희망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이커 꿈나무 축제’를 실시한다. 메이커 꿈나무 축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생활 속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뉴턴의 3법칙을 기초로 한 과학 뮤지컬, 음악 연극,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사이언스 버스킹’ ▲다양한 전시물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움직이는 과학-오토마타’ ▲마스크 스트랩, 스트링아트 조명, 거미 로봇 만들기 등이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여 인원을 제한, 양주희망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서관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과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참여자들은 출입 명부 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유튜브, ZOOM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회천농협 옥정로지점에 365일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을 개시했다. 이는 옥정신도시 개발 등 급격한 인구유입으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에 집중된 민원수요를 분산시키고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한 것이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를 민원수요가 많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 금융기관 등이 밀집한 옥정중심상가에 설치해 시민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더욱 높였다. 회천농협 옥정로지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지방세, 토지·건축물대장 등 89종의 증명서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최대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25개소에 2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으로 법인인감증명서 등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관외 등기소를 방문해야 하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중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백석읍 방성리 어린이공원 일원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자가 다닐 수 있는 인도가 없어 지역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기존 협소한 도로 확장과 인도 확보를 통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인접 도로망과의 체계 개선을 통한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착공, 11월 준공했다.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연장 270m, 도로폭 10m의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편측 인도를 개설하는 등 도로이용자의 교통 편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소각 특별단속반’을 운영한다. 이는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농업부산물, 사업장 내 폐기물 등의 불법소각으로 인한 악취유발 등 생활불편 민원 급증에 따라 정기적인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단속은 10개반 20명의 단속반을 편성, 양주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평일 주·야간과 주말에 2인 1조로 실시한다. 특히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민원 발생빈도가 높은 옥정신도시, 고읍택지지구를 비롯해 읍면동별 인구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계도·단속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드럼통을 이용한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수확철 농업부산물 소각행위 ▲낙엽, 나뭇가지 등 노천 소각행위 ▲공사현장 폐목재 소각행위 ▲화목보일러 내 생활쓰레기, 폐목재 소각행위 ▲사업장 내 폐기물 소각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기간 내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위법성과 해당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계도를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고 올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3일 국무조정실 주관 ‘2020년 생활SOC 아이디어·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에서 ‘주거지역 내 공설묘지 개발을 통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으로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생활SOC에 대한 우수사례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생활SOC 정책에 반영하고 대국민 생활SOC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개인과 단체, 지자체 등에서 총 337건이 접수, 전문가·국민참여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분야 6점, ▲우수사례 분야 7점, ▲홍보영상 분야 6점 등 총 19점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주시의 ‘주거지역 내 공설묘지 개발을 통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사업은 인근 신도시 중심지역과 가까운 삼숭동 일원의 공설묘지 재개발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것이다. 특히,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복지지원을 강화하는 등 균형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보육·체육·복지·일자리·재활 등 단일 용도 시설을 복수 연계한 생활SOC 수평복합화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대상지의 경우 무분별한 공설묘지 입지와 무연고 묘지 방치 등으로 인해 도시정비 필요성이 지속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시청 민원실의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민원인과 직원 간 접촉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 12시부터 13시까지 시범 운영하며, 대상업무는 여권,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등 제증명 서류발급, 접수업무이다. 시 관계자는“현재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 발급은 가능하지만, 인감 등 발급이 불가한 서류가 있는 만큼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며“점심시간을 제외한 업무시간 집중 근무를 통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 등 2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 2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양주시청과 양주역, 덕정역 등 13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양주관아지 무형문화재통합공연장에서 ‘제19회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소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등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나리농원에서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수시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회다지 소리’는 사람이 죽어 발인에서 무덤을 만드는 데까지의 장래 절차 마다 부르는 선소리와 긴달고소리, 꽃방아타령, 어러러소리 등을 합쳐 이르며 죽은 자에 대한 애도와 상여를 장지까지 운반하고 무덤을 만들기 위해 땅을 다지는 것이다. 공연은 제1과장 상여의 행진-외나무다리 건너기, 제2과장 조문객들의 문상, 제3과장 회다지소리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코로나19로 깊은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문화 전승과 발전을 위해 준비했다”며 “정기공연 관람 후 양주관아지 일대에 위치한 양주향교, 어사대비, 송덕비군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내년 2월 28일까지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집중방역기간으로 설정, 관내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이는 지난달 26일 신천 수변 산책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방역기간 동안 지역 내 철새도래지 주변 산책로의 출입 통제하고 가금농가의 가금류 반·출입을 제한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또, 양계, 계란 등 가금 관련 축산시설을 방문하는 차량은 은현면 도하리 농촌테마공원 주차장 내 운영 중인 거점소독소를 방문, 반드시 소독을 마치고 소독필증을 휴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철새도래지를 출입한 사람의 신발이나 차량의 바퀴가 분변에 오염된 채 농장에 출입하면 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다”며 “이번 AI 집중방역 기간 동안 시민들께서 철새도래지의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앞두고 AI 차단방역을 위해 고병원성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큰 관내 철새서식지인 남면 검준공단 일원 신천과 입암천 수변도로 일부 구간 내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도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관내 시도와 농어촌도로 노선 재정비했다. 앞서 시는 지난 27일 시도, 농어촌도로 노선 재정비 결과를 고시·공고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는 급격한 도시 여건변화와 상위 도로개설계획에 부응하고 장래 개발방향에 적합한 종합 도로망 체계를 개선하는 등 현실적인 노선 조정을 위한 것이다. 재정비 시도 노선은 ▲신규노선 4개소 24.7㎞ ▲변경노선 23개소 117.5㎞ ▲폐지노선 5개소 등 총 34개 노선 182.62㎞이다. 농어촌도로 노선은 ▲신설 1개소 2.5㎞ ▲변경노선 35개소 68.9㎞ ▲폐지노선 4개소 등 총 39개 노선 73.4㎞이다. 시 관계자는 “상위계획과 법령이 허용하는 테두리 내에서 주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노선을 정비, 체계적인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고체연료 사용제한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등을 통해 ‘고체연료 사용 제한지역’ 지정 확대 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985년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기준 초과지역이나 초과 우려지역에 고체연료 사용금지제도를 도입, 청정연료 외의 연료 사용을 강력히 제재해 왔다. 또, 고체연료 사용 제한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이를 위반한 사업자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조업정지명령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 제도는 그동안 6차례 조정을 거쳐 현재 서울, 인천을 비롯한 7개 광역자치단체와 경기도 내 13개 시‧군에 적용 중이나 양주시를 포함, 대기배출시설이 밀집한 경기북부 주요 지역은 제외돼 논란을 가져왔다. 양주시의 경우 지난 4월 3일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휘발성유기화합물 규제 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나, 고체연료 사용제한 지역에는 제외돼 있어 지정 필요성이 빠르게 증가해 왔다. 특히, 맑은 공기 등 쾌적한 대기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는 3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5세 이상 고령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보장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복지부와 국회에 두 가지 사항을 강력히 건의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65세 이후에도 유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복지부에 요구하고, 현재 계류 중인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장애 정도에 따라 지원시간을 부여하는 이 제도는 장애인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2011년 10월 도입됐다. 그런데 현행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1급, 2급, 3급 장애인에게만 제공된다. 만 65세에 이른 장애인은 건강한 국민와 동일하게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의 적용대상으로 변경돼 노인요양서비스 대상자로 전환된다. 이렇게 대상자 전환이 되면, 그동안 받아오던 월 최대 480시간 이상의 활동지원서비스가 100시간이 조금 넘는 노인요양서비스로 변경돼 자신을 돌볼 가족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예방⋅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주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역할, 활동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는 조학수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등 공무원, 유관기관, 관련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3년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비롯한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화학물질 관리에 관한 기본 계획수립 등을 추진하고 .비상대응계획 수립․변경 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학수 부시장은 “최근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대비⋅대응시스템을 마련,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일부터 고읍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한다. 시는 도서관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1층 어린이 자료실을 카페형 자료실로 리모델링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고읍도서관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어린이 자료실을 임시 휴관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소음 발생에 따른 이용자 안전을 위해 도서관 전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노후화한 시설을 보수해 도서관 이미지를 깔끔하게 개선하고 트렌드에 맞는 북카페형 자료실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친숙하게 독서를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난 9월 입지를 확정한 경기교통공사의 성공적인 출범과 협약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조기 입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양주부시장,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박태희 도의원,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양주시는 △경기도형 공공버스 운영 및 관리, △광역교통시설(환승시설 등)의 확충, △교통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중교통 육성 등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 실현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양주시가 경기교통공사의 사무공간 확보 등 원할한 업무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등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상호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장기적인 경기도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핵심적인 도정목표 중 하나인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구체화된 정책이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 남북간 균형발전과 공평한 세상을 위한 작은 노력이지만 신설 경기교통공사가 빠른 시간 내에 이전해 정착할 수 있도록
양주시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물길 발원지 ‘도랑’ 살리기에 나섰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하천의 실핏줄로 불리는 ‘도랑’ 건강성 회복을 위해 ‘도랑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복원사업은 그동안 하천 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도랑의 실질적인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하천 유지관리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광적면 가납리 166-1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모시천 상류 350m 구간이다. 대모시천은 지난해 8월부터 수행한 ‘경기도 도랑 실태조사 및 복원계획 보고서’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도랑 복원‧관리가 시급한 우선복원대상 도랑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총사업비 8천 3백만원을 투입, 도랑 내 퇴적물, 가축분뇨‧퇴비 등을 제거하고 경사면 정비, 수변식물 식재, 마을회관 앞 그늘 정자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삼색버들, 식생토낭 등 3,000본을 식재한 수변식물이 자라나 꽃 피울 내년부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속가능한 수생태계 관리를 위해 경기도 실태조사 시 복원대상으로 선정된 능안천 등 3개 도랑에 대해서도 복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