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공기정화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자동물공급 화분 530세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의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을 보급하는 ‘함께 그린 힐링오피스’ 사업의 일환으로 밀폐된 공간의 공기 질 개선과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하여 민원인, 직원 등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공기정화식물은 실내 미세먼지 저감과 가습효과가 있고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에게 녹색 식물을 통해 눈의 피로도 해소와 마음의 평안함을 제공해 업무능률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 운영한 결과 시각적, 환경적으로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민원인 등 방문객이 많은 관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체에 연차적으로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기정화식물 화분 설치에서 나아가 도시농업매니저 채용을 통해 지속적인 식물 관리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발맞춰 실내에 공기정화식물을 비치해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
양주시가 ‘2021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성인지 정책추진을 위해 전년도 실적평가와 내용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기관 1곳, 우수기관 3곳을 선정한다. 평가기준은 성별영향평가의 양과 질,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 사항, 자체개선 이행결과, 성인지 정책 활성화 노력도, 인프라 구축 등이다. 시는 지난해 제·개정한 81건 법령을 비롯해 계획 2건, 사업 63건, 홍보물 6건 등 총 152건에 대한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품목 농업인연구회 육성을 통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선정, 성별영향평가 자체개선 100% 달성 등 적극적인 성인지 정책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민간 분야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배려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
양주시 회천3동(동장 박혜련)은 관내 범죄취약지역인 고암1통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42동에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도포한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조명을 비추면 녹색으로 발광해 옷이나 신발에 흔적이 남아 범죄 발생 시 용의자 특정과 증거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 안전 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범죄발생 빈도가 높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과 우수관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해 주택침입 등의 범죄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천3동은 범죄 심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임을 알리는 안내판, 현수막 등 부착할 계획이다. 박혜련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일선 보육현장의 감염사례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보육시설 교직원에 대한 월 1회 선제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소규모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백신 접종대상이 아닌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시설 특성상 어린이집이 새로운 집단감염의 근원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해 보육교직원 대상 주기적 진단검사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임면 보고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월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216개소의 보육교직원 1,822명으로 어린이집별 검사일정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체 채취는 양주시 유양동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시는 보육교직원의 원활한 검사 진행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대체교사 배치 등 검사에 따른 보육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교직원 월 1회 전수검사는 상대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보호와 지역 내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내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보육교직원이 검사에
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 그간 관내 등기소 부재로 법인 민원서류 발급 시 인근 시·군 등기소까지 가야하는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쳐 청사 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부동산등기부등본,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증명서 등 총 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다. 한편 양주시는 올해 기기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는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으며 365일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옥외부스를 설치하는 등 민원서류 발급 편의 도모에 주력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신규 설치로 법원 관련 민원서류를 시청에서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돼 관내 기업체의 민원편의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오는 6월에는 시청 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옥외로 재배치할 예정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오는 8일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정식 오픈한다. ‘배달특급’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6~13%에 달하는 과도한 중개수수료를 1%로 낮추고 추가 광고비를 없애 배달 플랫폼 시장 독과점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개발·운영하는 공공 배달앱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배달 가능한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모집을 실시한 결과, 당초 목표치인 750개소를 상회하는 798개소에서 신청하는 실적을 올리며 지역 소상공인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배달특급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페이코 간편 결제를 비롯해 양주사랑카드를 통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양주사랑카드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지역화폐로 결제 시 주어지는 배달특급 5% 할인 쿠폰으로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4월 한정 이벤트로 신규 회원가입과 첫 주문 시 각각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오픈 기념 특급세권 1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회원등급별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매월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배달 플랫폼 시장 내 점유율을 높
양주시의회는 6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양주시 유치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본회의가 열리자 홍성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홍성표 의원은 건의안에서 “경기도의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3개 공공기관의 양주시 이전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원은 “양주시는 그간 수도권 규제,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 규제로 발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현재 사업 추진 중인 테크노밸리의 지역산업 고도화와 향후 2035년 53만 중견도시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의 양주시 추가 유치를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 한미령 의원은 ‘양주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 확산의 장기화로 재난 상황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근로 환경과 처우 등이 최근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필수노동자란 「근로기준법」 제2조에 따른 근로자 중 의료·돌봄·안정·운송 등 필수업종 종사자를 뜻한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근무환경이 재택근무 등 비대면
양주시는 마을상수도를 통해 지하수 등을 생활용수로 사용해 오던 관내 급수취약지역 11개 마을에 지방상수도를 신설·공급한다. 이는 마을상수도 원수 고갈, 수질 부적합 지역에 식수난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총사업비 15억원중 일부 예산을 투입하여 수도급수관 설치 여부 등을 고려해 1·2단계로 나눠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14㎞ 구간에 지방상수도 연장공사를 추진하고 부족한 사업비는 1회 추경에 확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3월 해당 읍면동 마을상수도 관리자와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마을상수도 지정 폐지 및 지방상수도 전환’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보급대상 지역은 ▲백석읍 4개소(상가업, 내동, 홍동, 석곡), ▲남면 1개소(신암골), ▲광적면 3개소(안능안, 새낭골, 헤네미), ▲양주동 3개소(내촌, 상동1, 응달말) 등 총 11개소이다. 1단계 사업대상지는 수도급수관 설치가 완료된 안능안, 응달말 등 6개 마을이며 지역주민들과의 마을상수도 지정 폐지 절차 협의 후 수도급수관 공사와 개인 급수 계량기 신청을 병행 추진한다. 2단계 사업대상지는 상수
양주시가 안정적인 소득원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2020년 양주시 노인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양주시 노인인구는 33,876명으로 전체 인구 224,684명의 15.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50.9%가 100만원 미만의 소득으로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기조 속 의료기술 발달로 인한 기대수명 연장으로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 만 60세 이상 노인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800명의 어르신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 일자리의 양적·질적 증대와 수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 수행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가 늘어난 양주시회천노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가 1일 의장실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총 5인)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시의회는 지난 3월 열린 제327회 임시회에서 홍성표 의원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재무관리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전직 공무원 2명)을 선정했다. 결산검사는 2020 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안)을 집행기관인 양주시가 기초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재무운영의 합리성을 철저하게 점검한다. 이후, 결산검사 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는 집행기관으로 전달된다. 정덕영 의장은 “올해 결산검사 위원은 회계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했다”며 “양주시 예산 집행이 해당 규정 및 회계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됐는지 점검하고, 반복되는 지적사항을 과감히 개선하여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양주시는 31일 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35 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 앞서 공원녹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으로부터 미래지향적인 공원·녹지의 장기적 발전방향과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한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여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병행했다. 이날 공청회는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확충·정비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과 목표가 담긴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체 공원녹지에 대한 장기적 정책 방향 수립을 비롯해 공원녹지의 확충·보전·관리·이용 지표설정과 실천방안, 일몰제 대응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35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4월 2일까지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 공원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양주시는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등을
양주시 회천2동은 그린뉴딜 동정 시책사업인 아이스팩 수거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등 21개소 거점지역 내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해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스팩에 대한 재활용 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수지로 제작돼 자연 분해가 어렵고 소각 또한 쉽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여겨져 적극적인 수거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아이스팩을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 아이스 팩을 배출할 수 있는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회천2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그린뉴딜 정책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고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관내 전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영 동장은 “집 가까운 곳에 아이스 팩 전용 수거함이 생겨 주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양주시는 30일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선포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환경부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과 협약식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에 참여하는 25개 지자체와 환경부가 상호 간 협력의지를 다지고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의 출발점으로서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정애 환경부장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지역별 대표 8개 지자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나머지 17개 지자체는 온라인 영상회의로 참여했다. 행사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경과 보고, 지자체별 사업계획 공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전 발표,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25개 지자체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환경부는 지자체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계획 수립, 이행점검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당사자가 서
양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회천4동 회암1·2통 5개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4년 4월 대륜발전 양주열병합 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 이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회천4동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회암1·2통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요구했지만, 발전소 운영사인 대륜발전에서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사유로 들며 사업 추진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지난 1월 양주시, 대륜발전, 회천4동 비대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3자 협의에서 사업의 필요성, 사업시행 방법, 비용 부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륜발전의 자회사인 도시가스공급사 대륜E&S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양주시와 대륜E&S는 총사업비 28억 4천만원을 투입해 서재마을, 내회암, 율정삼거리, 공수골, 연동 등 5개 마을 일원 총 7.07㎞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구축한다. 특히 서재마을 지역은 양주시가 경기도 도시가스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착수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대륜E&S의 부담으로 내회암 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돼 있던 회암 1·2통
양주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이헌욱)와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이헌욱 사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범위, 사업시행 방법, 사업비 부담, 업무 분담 등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사업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조성원가 인하를 위한 부담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 기타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개발 및 실시계획(변경) 수립, 실시계획 및 부지조성공사, 사업예산 집행·관리, 용지분양·보상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지분율을 양주시 50%, 경기주택도시공사 50%로 확정하고 협력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시행자별 각 3인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 사업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을 논의·결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한다. 양 협약기관은 향후 본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협의를 통해 세부 역할 분담 등 원활한 사업시행을 위한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