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49억5000만원을 중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2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지난 3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사업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실시간 감시하고 제어함으로써 수돗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실시간 수압계, 지상에서 관로 위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는 스마트 관로시설 정보인식체계, 수질계측기, 지능형 계량기인 스마트 미터링, 오염물질 자동 배수장치인 자동드레인 설비, 재염소투입 설비, 정밀여과장치, 관 세척 작업, 각종 수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소규모 유량계, 전문수질검사요원이 가정에 방문하는 워터코디·닥터 서비스 등 10개 사업이다.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유량, 수압, 잔류염소,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수질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발령하는 등 자동으로 관리가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양주시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발, 활용, 품질, 기타 등 총 5개 영역 16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정책개선에 활용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63개(27.9%)가 우수, 105개(46.5%) 보통, 58개(25.7%) 기관이 미흡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양주시는 관리체계, 개발, 활용, 품질 등 16개 평가지표에서 전체 1등급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점수 70점 대비 높은 수준인 100점을 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평가가 시작된 지난 2018부터 3년간 평균점수가 2018년 87.2점, 2019년 98.8점, 2020년 100점으로 상승하는 등 공공데이터 획기적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유관기관 협업과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블랙아이
양주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학습공간과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삼숭초등학교에 학교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녹지확충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높이는 등 쾌적한 교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삼숭초등학교에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 학교건물 옆 화단 553㎡ 면적에 초화류를 비롯한 왕벚나무, 매죽나무, 무궁화, 산수유 등 교목 28주와 남천, 산철쭉, 병꽃나무, 황매화, 자산홍 등 관목 1,250주를 식재했다. 특히 학생들의 자연체험 학습과 다양한 수종 관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물의 이름과 설명을 덧붙인 푯말을 설치해 생태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등 공간 활용가치를 높였다. 시는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 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생태감성 발달뿐만 아니라 미세먼지·폭염 저감, 옥외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상 속 학교생활을 이어나가는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
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등에 방치된 폐농약을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4 규정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및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로 지정돼 있으나 그동안 농가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에 대한 수거·처리 체계의 부재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농촌환경과 농민안전 보호를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결과, 농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자 올해에는 계속사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폐농약은 외부로 새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밀봉해 농가가 적은 회천3동을 제외한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기간 동안 배출된 폐농약은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폐농약 수거지원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는 잔여 농약을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와 함께 양주형 뉴딜 프로젝트 ‘은남일반산업단지 E-commerce 메카 및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국가균형발전’ 구현을 위해 지자체·중기청·공공기관 등 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유기적 협의체를 구성,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하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 의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진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안태준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박경희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과 정책의 공유·연계를 약속했다. 협약기관은 ▲양주형 뉴딜 플랫폼 구축, ▲전자상거래 등 디지털 뉴딜 기업 및 첨단·스마트·친환경·융복합 기업 발굴, ▲투자유치를 위한 정책자금·수출·R&D·인프라·세제지원 등 이어달리기 방식 연계지
양주시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홍죽일반산업단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임시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홍죽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0년 착공해 2013년 최종 준공된 산업단지로 면적 585,700㎡ 부지에 조성됐으며 현재 64개 기업, 2,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는 지역 대표 산업단지이다. 백석읍 홍죽리에 위치한 홍죽일반산업단지는 지리적 특성상 단지 내 대부분의 근로자가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으며,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산단 안팎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물류차량 통행방해,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노상주차장 확충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홍죽일반산업단지 내 폐수처리장 증설 예정인 면적 2,900㎡ 부지에 총 86면의 임시 주차공간을 조성 완료했다.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을 통해 산단 근로자들을 위한 주차공간 마련으로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산단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단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며 “산업단지 경
양주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장장 정의호), 양주 참드림 벼 생산단지(대표 안중환)와 고품질 양주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의호 미곡처리장장, 안중환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의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활성화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3자는 ▲벼 재배농가의 계약재배·생산량 확대를 위한 집합교육·선진지 견학, ▲시범단지 내 참드림 벼 계약재배 농가의 생력 재배기술, 교육, 유통, 홍보 등 공유·활용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 양주쌀 품질 고급화에 나설 계획이다. ※ 생력재배 : 노동력의 부족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된 재배방법 시는 벼 완전 생력재배를 통한 악성노동력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2021년 벼 재배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양주 참드림 생산단지 57.8㏊에 회원 15명이 참여하는 시범단지를 조성해 고품질 양주쌀생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범단지에 계약재배 중인 ‘참드림 품종’은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화훼류에 대해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외국산 화훼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원산지표시 없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품목은 국내산과 외국산으로 분류해서 실시하며 국내산은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 등 11개 품목이며 외국산은 수입 판매되는 모든 화훼류이다. 시는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공판장, 도소매상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안내표시판 · 스티커 등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훼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15일, 개원 30주년 및 청사 증축 준공 기념식을 열고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덕영 의장을 비롯한 제8대 양주시의원들은 식전 행사로 개원 30주년 기념 식수를 시의회 청사 앞에 심고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양주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주시의회는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수칙에 따라 양주시민과 전직 의원 등 초청 인원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중계하며 이날 기념식을 축소했다. 시의회는 정덕영 의장의 기념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등의 내빈 축사, 개원 30주년 기념영상 시청, 축하떡 절단 순으로 기념식을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 참석자들은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양주시의회 지난 역사를 회고했다. 양주시의회 출범 역사는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3월 26일 기초의원 선거에서 선출된 8명의 의원들은 4월 15일 초대 양주군의회를 구성,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3년 양주군이 양주시로 승격되자 제4대 양주군의회 임기 중 양주시의회로 거듭나 오늘에 이르렀다. 정덕영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금껏 선배
양주시는 캠핑카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읍 공영주차장 내에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차박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장기 주차된 캠핑카로 인해 주민들이 주차난을 겪어 캠핑카 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 광사동 711번지 고읍 공영주차장 일원에 주차면수 5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차량과 캠핑카의 주차공간을 분리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원활한 입ㆍ출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량 동선을 구분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주차 이용객에게 요금을 징수할 계획으로 캠핑카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해결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차량 이용 편의 증진과 주차난 해소 등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캠핑카 주차문제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만큼 캠핑카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바뀐 장흥계곡의 신속한 시민환원을 위한 양주시의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양주시는 불법 점유 시설물 철거를 마친 장흥계곡의 불법행위 재발방지와 지역주민·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한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2월 경기도 주관 청정계곡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교부받은 특조금 30억을 포함한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청정계곡 생활SOC 조성공사를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장흥면 일영리, 석현리 일원 석현천 2.8㎞, 돌고개천 1.5㎞, 장군천 3.6㎞ 등 총 7.9㎞ 구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토사준설과 하상정비를 비롯해 편의시설, 장터마당, 수경설비 등 테마가 있는 친수공간 설치, 상류구간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이다. 특히 시는 행락철이 시작되는 오는 5월 말까지 주요 시설물을 설치하고 잔여 시설물은 올해 하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놀자·타자·걷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 사업 중 ‘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가구 중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이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자생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기관 협약식과 방탄중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양주성문주야간보호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등 총 7개 사회복지시설이 참여했으며 민·관 공조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고독사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복지관은 고독사 위기가구의 상시발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활동단체 ‘방탄중년단(방문 탄탄 중년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방탄중년단’은 고독사 위험군 방문 모니터링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으로 중장년 1인 가구 지역 자생적 생활 안정화 체계가 정착되는데 구심체 역할을 수행한다. 박춘배 관장은 “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
양주시가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백신접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오는 19일과 21일 양일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에서 합동점검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과 모의훈련은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부터 이상 반응 대처 등 접종 과정을 시연하며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접종센터 실무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오는 19일 경기도,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5기갑여단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적절성과 돌발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접종센터 설치기준 충족 여부, ▲백신 보관장비, 지원인력 등 현황, ▲전력공급선로·전기설비 안전사항, ▲이상 반응 발생환자 긴급 이송체계, ▲우발상황 대비태세 ▲백신 보관구역 경계·감시 등이다. 앞서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냉동 보관용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와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비상발전시설 등을 설치했다. 이어 21일 실시 예정인 모의훈련은 경기도, 양주소방서, 양주경
양주시의회는 13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안을 통해 현재 미얀마 군부의 헌정실서 훼손과 민주주의 파괴 행위에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시의원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UN 등 국제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공동대응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며,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회복하는 그 날까지 지지를 보낼 것을 결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순덕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양주시의회가 개원 30주년을 맞았다”며 “양주시의회 의원들은 세계 자유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미얀마 국민의 용감한 저항에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미얀마정치범지원협회(AAPP)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4월 11일 기준, 민간인이 최소 706명이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임재근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난 인구에 따라 옥정신도시 기반시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재근 의원은 인구 급증으로 올해 2월, 분동 기준을 넘어선 회천4동의 분동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뒤, 양주시가 더욱
양주시는 지난 12일 백석읍 방성리에 주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행복을 높이는 ‘백석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약자보호, ▲생활환경관리, ▲재난위험관리(코로나19 방역), ▲주민생활 편의서비스 제공, ▲도시재생·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석 행복마을관리소’가 위치한 백석읍 방성리는 활발한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구도심으로 도심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 관점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공공서비스를 확충·보완해 주민에게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지킴이, 사무원 등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한다. 아울러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제공,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