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신청한 ‘정문부장군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변경안’이 2025년 7월 개최된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원안가결’로 최종 승인되었다. 이번 결정은 용현산업단지의 규제 완화를 위한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행정적 노력과 정책적 설득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변경안은 2024년 7월 개정된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에 따라, 도지정문화재인 정문부장군묘 반경 200~300m 구간 내에서 32m 이상의 건축행위 시 사전심의 의무조항이 폐지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특히, 해당 지역은 문화재보존과 개발 간의 균형이 요구되는 구역으로, 정교한 제도 설계와 절차적 정당성 확보가 핵심 과제였다. 이번 심의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문화재 인접 2구역 중 일부 중심부에 대한 추가적인 고도제한 완화가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해당 구역은 지식산업센터, 기업지원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등이 밀집한 용현산업단지의 핵심지역으로, 기존 고도제한으로 인해 기업 입주 및 설비 도입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한 건축허용 수준을 넘어, 산업단지의 기능적 완결성과 입주기업의 공간 활용 효율성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상징적인 제도 개선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는 산업단지 전반에 걸쳐 긍정적 변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심의안을 위해 수차례에 걸친 경기도와의 협의, 현장 실사 추진, 입주기업 의견 청취, 문화재 현황 분석 등 입체적인 검토를 병행하며, 장소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안을 마련해 상정했다. 특히 이번 ‘원안가결’의 핵심은 합리적인 도시계획 및 문화유산 보존 간 접점을 찾아낸 데에 있다. 용현산업단지는 의정부시 내 유일한 공업용 부지로서, 지역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집적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기존 문화재 규제로 인한 부지 활용의 제약으로 인해 기업 유치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 조치를 통해 부지 활용에 숨통이 트이게 되면서, 산업단지 내 입주 여건이 개선되고 기반시설 확충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이번 심의 통과는 문화재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기업과 첨단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산업단지의 이미지 제고 및 기능 재편을 위해 ‘용현 이노시티 밸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칭을 선정하였으며, 데이터센터, 바이오 기업 등 첨단업종 유치를 통한 산업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산업단지 고도화전략이 결실을 맺어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구조고도화 사업, 산단 내 R&D 중심 기업 투자 유치, 경기 AI혁신클러스터 사업지 선정 등 고부가가치 산업 허브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재를 품은 산단”이라는 기조 아래, 경관 보존과 규제 합리화를 병행하는 산업단지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4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 대회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 창립 제11주년 기념식이 7월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2025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해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고영인 경제부지사,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수현 양주시장, 최미숙 의정부세무서장,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영이 (주)디엔비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025 경기여성경제인대회’ 및 ‘2025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에 맞춰 열린다.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열리는 법정 행사이자 국내 326만 여성기업인의 최대 축제다. 여성기업주간에는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유관기관이 함께한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올해 상반기 패테클 육성 산업에 발밪춘 정책토론회, AI교육, 공공기관 상담회, 우수제품 전시 등 관련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새로운 산업생테계를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창출, 경제적 성장을 병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오는 7월 15일에는 수원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제4회 여성경제인대회 경기남부지역 행사가 열려 도내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이 계속될 예정이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의 이상을 높이고 여성기업인이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되새기기 위한 시간이며 특히 저성장,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문제 극복을 위한 여성기업의 역할과 정책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며 “창립 11주년을 맞은 오늘의 경기북부지회가 있기까지는 여러 전.현직 임원들과 회원 등 수많은 분들의 참여와 열정, 헌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는 326만개의 여성기업이 존재하며 이제 여성기업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경제의 주역이자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북부지회는 앞으로도 세상으로의 연결과 혁신의 허브가 되어 여성경제인의 실질적 변화와 미래비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또 좋아하는 다람쥐이야기를 언급하며 “다람쥐는 겨울을 대비해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도 그중 많은 도토리를 찾지 못하지만 그 도토리는 다른 생명의 식량이 되고 땅속에서 자라 숲이되어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터전이 된다.”며 “땅속에 묻은 작은 열매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처럼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오늘 심은 씨앗이 내일 열매가 되어 다른 여성기업의 가능성이 되고 지역과 산업, 세대의 미래를 연결하는 숲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올해 여성기업주간 슬로건은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 로 이제 326만개의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5%를 차지하고 국가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저성장.저출생의 국가적 위기속에서 여성기업은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열쇠로 주목받으며 경제적.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자리가 여성기업의 가치와 성과를 거두고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중첩된 규제로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경기북부지역에서 여성기업인들은 한계를 넘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경기도는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으로 여성기업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현재 관세장벽 등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경기도 211만 중소기업 중 여성기업들은 빠른 속도로 기술창업을 하고있고 여성고용율도 상당히 높다. 이것은 여성의 경제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을 잘 활용하여서 어려움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다. 특히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셔서 여려움이 지나고 나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북부 경제발전에 헌신하고 계신 여성경제인의 활약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며 기업인 한분 한분이 흘린땀과 노력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경제인의 탁월한 리더쉽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경기북부지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성경제인들은 경기북부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것이라 믿는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여성기업 전시 코너에는 총 26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또 행사장의 테이블에도 여성기업의 제품인 양갱.빵.떡. 플레인요거트 등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이들 여성기업 전시품들을 라운딩하며 살펴보았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6월 30일 자치법규로는 전국 최초로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방지하는 내용의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이 시의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우리군(軍)의 대북확성기 방송이 중단되면서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도 중단되었지만 납북자가족모임, 탈북자단체 등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로 인하여 북한이 오물·쓰레기풍선 부양과 대남 소음방송을 재개할 우려가 있어, 파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하게 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누구든지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하여 파주시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위험을 초래하여서는 아니 되며,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하였으며, 민관 합동으로 대북전단 살포 예상지역을 순찰하고 요건 충족 시 위험구역을 설정하는 등 파주시 전역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조례안의 통과는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남북관계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자 하는 파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6월 26일 오후 2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민‧관 소통 토론회’를 개최하고 재단 설립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양주시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관광재단 설립의 공감대 형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김민호 경기도의회 의원,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과, 양주도시공사, 양주문화원, 양주예총 등 문화예술 및 관광 관련 기관·단체 인사,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재단 설립 추진 경과 설명(홍미영 문화관광과장), ▲주제 발표(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관광재단의 역할과 필요성,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염신규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다른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철저히 준비한다면 지역 특성을 살린 재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김성하 경기연구원 AI혁신정책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염일열 서정대학교 교수, ▲정태영 양주문화원 원장, ▲서순오 양주예총 회장, ▲손광순 문화관광해설사회 총무, ▲김미외 문화자치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정책, 도시문화, 역사문화, 문화예술, 관광, 문화자치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여 문화관광재단의 실질적인 역할과 전략적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민간과 행정, 지역 예술계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정책 실현 방안 등 현실적 대안들이 공유되며 실행력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강수현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주는 회암사지와 장흥관광지 등 고유의 역사와 자연, 문화자원을 두루 갖춘 도시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재단 설립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안에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공식 출범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지난 10월 16일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일괄 지정된 수정구와 중원구에 대한 규제지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규제지역 지정 시 적용된 주택가격 및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통계가 지정 직전 3개월인 2025년 7∼9월이 아닌 6∼8월 기준으로 지정했으나, 7∼9월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지정할 경우 규제지역 지정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점에 따른 것이다. 조정대상지역은 지정 직전 3개월 동안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할 경우 지정되며, 투기과열지구는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에 비해 현저히 높은 지역으로, 통상적으로 물가상승률의 약 1.5배 수준을 넘는 경우 지정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성남시정연구원의 지정요건 분석결과 2025년 7∼9월 통계 기준 적용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통상적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5배로 판단할 경우, 수정구는 조정대상지역 요건만 해당하며 투기과열지구 요건은 해당하지 않으며, 중원구는 조정대상지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국가 예산에서 양주 국비 163억 원(5건)을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0억 원(계속)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51억 원(신규) ▲양주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 건축 10억 원(신규) ▲양주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신규) 1억 원 ▲경기북부 양주경찰서 증축 1.3억 원(신규) 등 총 163억 원(5건) 규모다. 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이번에 증액된 주요 사업 중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비 51억 원을 확보하면서 20~40분에 달하는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의 긴 배차간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비 100억 원(26년 국비 466억 원)을 증액 확보하면서, 27년 적기 개통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최첨단 스포츠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4일 박정 국회의원 및 대우건설과 함께 「파주 돔구장 및 스포츠 융복합시설 조성」과 관련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돔구장 및 스포츠 융복합시설 조성 사업 구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 자문과 정보교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스포츠·문화 복합시설 개발 관련 동향 및 정책 공유 ▲사업화 방안 검토를 위한 기술적 자문 및 정보교류 ▲사업 추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 자문 등 실무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두 망라됐다. 각 협약 당사자의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파주시는 행정 절차상 제공 가능한 공공정보(데이터)를 공유하고, 박정 국회의원은 정부 정책 및 제도 관련 동향 정보를 제공하며, 대우건설은 대규모 복합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기술 자문 역할을 맡는다.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 경의중앙선 등 광역 철도망과 서울~문산간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가 연결된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성장도시로, 최근 도시 규모가 꾸준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2일부터 의정부경전철 열차운행 시각을 일부 변경한다. 이번 조정은 중정비 기간 동안 안전한 열차 운행을 확보하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정비는 경전철 차량의 안전성과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정비 과정으로, 차량 분해 및 주요 부품 교체 등 대규모 정비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정비 기간 중 운행 가능한 차량 수가 제한돼 불가피하게 운행시각을 일부 조정한다. 운행 계획은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 30분~9시 30분, 오후 5시 30분~8시)는 기존 3분 30초에서 30초 증가된 4분 시격으로 조정된다. 평시(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는 현행 6분에서 30초 감소된 5분 30초 시격으로 조정된다. 시는 운행 시각 변경 기간 동안 경전철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중정비가 완료되면 기존 운행체계로 복귀할 계획이다. 또한 경전철 운영사와 협력해 차량 안전점검 및 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열차운행 시각 조정은 차량 중정비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 안전을 위한 정비 절차가 원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운정호수공원과 야당동을 연결하는 ‘운정신도시~야당동 간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길이 99m, 폭 4.5m 규모의 ‘운정신도시~야당동 간 보도육교’ 건립에는 총 사업비 53억 원이 투입됐다. 2023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가 이루어진 이래 이날 준공식이 이루어지기까지 2년 10개월이 소요됐다. 그간 운정신도시와 야당동은 경의중앙선 철로로 인해 단절되어 두 지역 사이를 오가는 주민들은 상당한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보도육교 설치로 두 지역 간 이동 경로가 대폭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당동 주민들은 운정호수공원·소리천·근린생활시설 등 운정신도시의 다양한 기반 시설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학생들의 통학 환경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신도시와 야당동을 잇는 보도육교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다리”라며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 중심의 ‘파주형 디지털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경제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돼왔다. ‘상생경제 플랫폼’은 단순한 온라인 거래를 넘어 디지털 공동체(커뮤니티)·정보 공유·일자리 창출·정책 연계 등 지역의 여러 활동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설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시민참여 디지털 공동체(커뮤니티) 구조 ▲‘상생몰(온라인 쇼핑몰)’ 구축 방향 ▲참여 활동 보상 체계 ▲청년·소상공인 지원 모델 ▲단계별 실행계획 등이 제시됐다. 파주시는 ‘상생경제 플랫폼’을 지역 경제의 공공 디지털 기반 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소비·정보·참여가 연결되고 다시 지역 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주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소비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디지털 공동체(커뮤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시대를 열었다. 시는 지난 2일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발전사업자인 파주시와 파주도시관광공사, 전력 공급 중개를 지원하는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이앤에스(E&S)를 비롯해 시공사 신성이엔지, 그리고 지난 6월 파주시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파주시 9개 중소기업(주식회사 경성산업,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주식회사 칠성,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의 대표들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파주형 알이100(RE100)’ 모델의 본격 출범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040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이번 사업은 해외 거래 기업들로부터 알이100(RE100) 충족을 요구받는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한 원활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기요금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파주시 ‘기본에너지’ 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늦어도 내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22개월간 특별교통수단 운영, 이동편의시설 점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현황과 정책 이행 수준을 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특별교통수단 운행 현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행계획 수립 ▲이동편의시설 점검 ▲업무 협력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A·B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양주시는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전원 채용 확대 ▲체계적인 이동편의시설 점검 이행 ▲광역이동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력 등 선도적인 교통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는 평을 받는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와 관계 기관, 시민들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국회의원, 경기도와 협력해 GTX-G 노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주도의 'GTX-G 포천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다양한 공론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총 345,425명의 서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철도 신규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며 ▲접경지역 교통여건의 한계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GTX-G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역의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지회장 김승주)와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회장 신동헌)가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에 위치한 ㈜삼양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 지회장과 신동현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 33대 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으로 평가받는 북텍사스 지역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구조와 및 다양한 산업 생태계와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텍사스는 제조·물류·IT·바이오·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지역으로, 글로벌 기업 본사 및 주요 거점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혜택과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성기업의 미국 진출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여성기업의 미국 시장 개척 및 수출 지원 ▲경제·산업·교육 분야 교류 및 기업역량 강화 ▲스타트업 여성기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글로벌 여성 CEO 양성 프로그램 추진 ▲ 회원사들의 협업 및 네트워킹 촉진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양 단체는 앞으로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 공동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교류 활동을 확대하여 여성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11월 13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5년 11월 월례회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이재호 교수의 ‘마스터 키! 나 자신과 진정한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매년 한 차례 전국 경영연수를 개최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회 역시 월례회를 통해 △정보 교류 △회원 간 친목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명상을 통해 나 자신과의 소통을 경험하고, 집중하여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어 미래로 뻗어나가는 리더로서의 강점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인사말에서“리더를 오래 했다고, 경험이 많다고 리더십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리더의 대화의 질이 높아야 조직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요즘 리더에게는 ‘소통’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경제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 신곡ㆍ용현 지역의 총주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 개발에 대한 공동 대응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해 ‘신곡ㆍ용현 총주민대책위원회’ 발기인 대회 및 창립 총회(이하 총주민대책위)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주민대책위 총회는 2025년 8월16일(토)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시 도시농업과 2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회원 약100여명과 의정부시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총회를 주관하는 추철호 임시위원장은 전)신곡1동주민자치회 부회장, 전)발곡고등학교운영위원장,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신곡중 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역 토지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공동 대응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대책기구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주민대책위 설립취지와 조직구성과 향후일정, 발전방향등의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이날 총회에서 주민대책위 추철호임시의장이 총회에서 정식으로 신곡.용현 총주민대책위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추철호 총주민대책위위원장은 향후 토지주분들과 소통을 통해 삶의 터전존립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단일대오로 대외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친서를 통해 의정부의 오랜역사를 간직한 지역이 국토부의 공공택지후보로 지정된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지만 총주민대책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성공적인 신도시로 거듭 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으며, 총주민대책위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연균의정부시의회의장, 오석규도의원(더불어민주당), 권안나의정부시의회부의장(국민의힘), 이계옥의정부시의원(더불어민주당), 정미영의정부시의원(더불어민주당), 김원기전의정부시장후보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주민들은 향후 총주민대책위를 통해, LH와 경기도,의정부시와 의회,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며,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인 신항묘와 후손들의 삶의 터전존립과 관련한 법적ㆍ행정적 대응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신곡ㆍ용현 지역은 현재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이 예고되어 있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총주민대책위원회 출범은 토지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 하고자 하는 첫 시도로서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7월 18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7월 21일(월) 특별공급, 22일(화) 1순위, 23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29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9일(토)부터 11일(월)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 낮은 청약 진입장벽에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부담 덜어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의정부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수나 소득에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의무기간이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전용 59㎡와 84㎡ 모두 가점제 40%, 추첨제 60%으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나 신혼부부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일반적으로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책정하는 다른 단지들과는 달리,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으며,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완납 시 중도금 60%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 단지에서 직선거리 3km면 서울 닿아, 교통·교육·편의 등 생활 인프라 우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 경계까지 직선거리로 약 3km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단지가 자리한 호원동은 의정부 내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특히 우수한 지역으로,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지나는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회룡역에서는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강북과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까지 4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광역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호원초와 호원중을 걸어서 갈 수 있는 학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계약자(입주자) 과반수 이상 동의 시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가 선호하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은 물론 회룡역 근린상권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가깝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처럼 호원동은 우수한 주거여건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해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높은 곳이다. 부동산R114 공급동향에 따르면, 의정부시 호원동은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약 90%를 차지하며, 15년 이상 된 아파트까지 포함하면 노후 아파트(임대 제외) 비율이 97%에 육박한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를 제외하고는 향후 5년간 공급 예정 아파트도 없어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 GTX-C 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굵직한 교통호재 눈길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단지 앞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5정거장, 약 20분대면 이동 가능해 강남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6월 초 GTX-C노선 조기 착공 및 적시 개통을 약속한 새 정부 출범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 민자사업구간(월릉IC~삼성IC, 2029년 개통 예정)이 첫 삽을 떴다. 오는 2034년 재정구간(노원구 하계동~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대치동)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IC까지 통과시간이 기존 5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호원중에서 서부로까지 연결되는 회룡IC(가칭, 2027년 개통 계획)가 단지 바로 옆을 지나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시 구간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시 구간을 직접 연결하는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계획)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 의정부시 호원동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주거 만족도 높을 것으로 기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현대건설이 의정부시 호원동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는 한국표준협회 2023~2025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부동산R114 2023~2024 2년 연속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브랜드스탁 2022~2025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19년 4월부터 2025년 7월까지 76개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일반분양 가구는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바람길까지 고려한 통경축(시각적으로 열린 공간) 확보로 여유로움을 더했다. 단지 곳곳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소셜커뮤니티가든, 힐링가든, 패밀리가든, 힐링숲, 피크닉가든, 그래스가든, 잔디광장, 중앙광장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마련해 쾌적함을 높였다. 평면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59㎡A와 84㎡A 타입은 쾌적함이 돋보이는 4Bay 판상형으로, 나머지는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타워형으로 설계된다. 또한 일반분양 전 가구에 4베이 평면설계와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전용 84㎡에는 타입에 따라 주방 팬트리,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더했다.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도 자랑거리다. 건강관리를 위한 피트니스부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GX룸,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키즈플레이룸(실내 놀이공간),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워크 라운지, 힐스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손님 숙소나 파티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와 반려동물 맞춤 공간 등으로 꾸며지는 ‘H 위드펫’도 마련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건식 세차 공간인 ‘H 오토존’이 도입된다. 입주민들은 이곳에 마련된 진공청소기, 에어건 등을 통해 자유롭고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우선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이 적용된다. 슬래브 두께 상향 및 고성능 복합 완충재 적용으로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소음 저감과 충격 흡수를 극대화한 바닥구조다.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를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에너지 사용량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26년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며 총 5,788명에 달하는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배출한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습비 할인을 계획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서울을 한걸음에 누리는 역세권 랜드마크 대단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쾌적한 단지설계부터 수준 높은 커뮤니티, 힐스테이트만의 H시리즈, 일상 속 디테일까지 고려한 첨단 시스템까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적용해 의정부 주거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14-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7244> ■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설계 개요 - 위 치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 - 규 모 :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 가구수 : 총 1,816가구, 일반분양 674가구 ▲59㎡A 50가구 ▲59㎡B 109가구 ▲59㎡C 43가구 ▲84㎡A 382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북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행정 접근성 개선과 균형있는 산업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박종서회장),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북부지회 (김현식지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김승주지회장) 등으로 구성된 경기북부의 경제단체는 최근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의 양주지소 설치를 건의하였다.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으로 1979년 설립 이래 창업지원, 수출 및 해외 진출 지원, 스마트 공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인의 재기 및 재도전 지원, 창업교육 등 중소기업의 성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경기북부 지역에서는 이같은 지원이 체감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여져 왔다. 과거 의정부에 위치했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고양시로 이전한 이후 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 내륙권 기업들은 행정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창업자금, 수출 지원, 재도전 자금, 창업교육 등의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부를 반복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기업 운영 효율성과 정부 정책의 실효성까지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경기북부에는 이미 10만 개가 넘는 사업체가 활동 중이지만, 정작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 기관은 남부권에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여성경제인을 포함한 많은 기업인들이 매번 먼 거리를 이동하며 불편을 호소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불편은 넘어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는 기업 접근성 향상, 행정 지원의 형평성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토대로 이뤄졌다. 경기북부 경제단체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 양주지소 설치는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닌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 나아가 국가 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절실한 요청”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경기북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 체계가 조속히 구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14일 최악의 산불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900만원을 전달했다. 경기북부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이번 모금 활동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전국적인 연대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김승주 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지회는 2,90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 19개 지회가 모금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경기북부지회 김승주 회장은 "최악의 산불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