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는 평일 하루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난다. 이는 덕정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된다. 변경된 열차운행 시간표는 덕계역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는 민·관·정 협의를 거쳐 마련된 사항으로,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1호선 직결 증차 및 셔틀열차 운행 등 1호선 증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등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총괄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재정적 측면에서는, 반환 지연으로 인해 장기간 개발이 제한돼 온 지자체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유재산 매입 보조율 확대 등 반환공여구역 지원 방안과 관련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을 보유한 지자체의 여건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이행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반환공여구역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국방부–지자체 간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정례화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미군공여구역은 국가 안보 정책 수행의 결과로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돼 온 지역”이라며 “조속한 반환과 함께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개발 지원과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질 때 도시 기능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최근 5년간 무인교통 단속장비 신규 설치를 위해 24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했고, 장비 확대에 따라 유지・보수 비용도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과태료 수입은 전액 국고로 귀속돼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방법이 없다. 전국 무인교통 단속장비 과태료는 연간 1조 원을 상회하지만, 이중 일부만이 응급의료기금에 사용될 뿐 대부분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는 무관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일치하지 않은 결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실효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상민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명에서 “과태료는 단순한 행정 수입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재원”이라며 “과태료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해 지역 교통안전 정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합당한 재정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의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의원발의 조례도 잇따라 심의, 의결했다. 정현호 의원은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범죄 예방 등 공공안전성 제고를 위해 주차장 일부에 경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김현수 의원은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인공지능 개발・이용을 위한 정책 기반조성에 힘썼다. 김 의원은 조례를 제정해 이달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국가 인공지능 기본계획과 연계 가능한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한상민 의원과 최수연 부의장은 각각 ‘양주시 서울사무소 철수 촉구’와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를 위한 교육특구 특별회계 운영 촉구 제언’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등을 점검한 결과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중앙정부 또는 정부 부처 주도로 개최됐으며, 지방자치단체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이기형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과 함께 ‘완전한 원팀’을 선언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기형 후보는 지난 8일 정하영 전 김포시장, 조승현·오강현·이회수·배강민 전 예비후보와 만나 김포 시정 탈환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 의지를 다졌다. 이번 원팀 구성은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무능한 현 시정을 심판하고 김포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당원과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경선 후보들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기형 후보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본선 승리를 전폭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각자가 준비해온 지역 맞춤형 정책과 공약을 이 후보의 공약과 융합해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기로 합의했다. 이기형 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는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김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김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정하영 전 시장님을 비롯해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후보님은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동지”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세 차례의 경선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성남시의 생태·인프라 확장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 수정·중원구 우수·오수 분리사업 전면 도입 김 후보는 분당·판교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환경 인프라 격차를 거론하며, 수정·중원구 시가지 전역의 하수도를 100% 완전 분류식(오·우수 분리)으로 교체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기존 합류식 체계로 인한 고질적인 하수 악취와 강우 시 탄천 수질 오염, 저지대 침수 위험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약 4,300억 원 규모의 하수관로 정비를 환경부 국고보조대상 사업으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 도심 속 휴식처, 창곡천 '지방하천' 승격 이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창곡천을 현재의 '소하천'에서 '지방하천'으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용객이 많음에도 소하천으로 분류되어 편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인접한 서울시 장지천처럼 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체계적인 수변 휴식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탄천 50km '국가형 블루-그린 코리도' 조성 마지막으로 단절된 하천 보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8일 연천군 은전로 78번길 92(제일상가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 약 5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날 개소식은 오후 2시 22분에 시작됐다. 국민의힘 기호 2번 후보로서, 그리고 두 번째 도전인 재선의 의미까지 담아 ‘2시 22분’을 개소식 시작 시간으로 택한 것으로,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필승을 향한 의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넘쳐났으며, 군수로서 4년간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신뢰와 실행력에 대한 지역민의 두터운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 후보는 이날 재선 공약과 군정 청사진을 직접 공유하며 연천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완공 ▲친환경 그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경원선(연천-철원 간) 수소열차 운행 추진 ▲국립연천현충원 조속 개원 ▲기회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최종 선정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 등을 제시하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인규 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동두천은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지켜내야 할 고장입니다. 지난 4년 동두천 시정은 시민의 삶을 철저히 외면한 ‘무능의 4년', ‘잃어버린 4년'이었습니다. 불과 8년 전, 9만 6천 명이었던 동두천 인구, 지금 8만 6천 명입니다. 1만 명이 내 고향 동두천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왜 떠났겠습니까? 먹고살 길이 막막하니까, 희망이 없으니까 떠난 것 아닙니까. 재정자립도 12.6%.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더 참담한 것은 동두천의 비상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지난 4년간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양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대로 완성해서 더 큰 양주를 만들고 시민들이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의양동 통합을 통한 100만 특례시 조성/ 토지임대부 ‘양주형 반값 아파트 도입/ 중장년층 은퇴 후 제2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리스타트 센터‘입니다 거대한 전환의 변화속에서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의 구조적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정부 교통혁신 4대 전략·22대 과제’를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시민 20만 명이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 28%가 서울 등 외부로 출퇴근하는 도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도시 경쟁력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의정부는 오랫동안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민락·고산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도 광역교통망 구축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결국 시민들은 긴 출퇴근 시간과 교통혼잡을 감내해야 했고,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지방재정으로 뒤늦게 보완하는 악순환이 이어져 왔다”고 말했다. 김동근 후보는 민선8기 주요 교통 성과로 △GTX-C 노선 착공 관철 △지하철8호선 의정부 연장 추진 기반 마련 △7호선 복선화 추진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법조타운 경전철역 신설비 146억 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또한 생활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개편 및 공공버스 도입 △학생전용 통학버스 운영 △CRC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7일 강현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합동 정비 TF'가 모여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3월부터 지방하천·소하천·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추진한 현장 점검과 단속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TF는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선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정비 의지를 다졌다. 시는 하천, 산림, 개발제한구역, 건축 등 관련 부서가 협력해 구성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 중이다. 구체적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및 자진 철거 유도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적 행정조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하천·계곡 불법행위를 엄중히 단속하고 청정한 하천·계곡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하천과 계곡이 특정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 일환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하여 5월 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지난해 11월 28일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도로)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대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시는 토지보상, 건축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성평등 공간 조성은 70여 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공간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결합형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며,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박승호 지역팀장이 ‘2026년 경기도 지원사업 활용 방안 및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승주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가 훨씬 커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기대고 배우며 더 단단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