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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30명,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일동(대표 손경식·홍귀선)은 2월 26일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위기의 의정부, 어설픈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 안병용이 답”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최근 의정부시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며 “경제는 침체에 빠지고 재정자립도는 바닥을 치는 등 수백억 원의 민생 예산마저 삭감되는 초유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텅 빈 곳간과 팍팍해진 시민의 삶을 바라보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당장 내일이라도 출근해 산적한 현안을 돌파할 준비된 영업사원이자 위기 극복의 리더가 절실하다”며 “곁에서 지켜본 3선 시장 안병용만이 이를 해낼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지 이유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안 후보는 ‘빈 곳을 채우는’ 실력을 입증한 행정가라는 점이다. 이들은 “함께 860억 원의 악성 부채를 상환하며 채무 제로의 기적을 일궈냈다”며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지금, 외부 재원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둘째, 이념이 아닌 민생에 집중하는 실용주의자라는 점을 들었다. 갈등을 빚는 행정은 과감히 멈추고 시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는 매년 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경제 회생의 마스터키라고 강조했다.

 

셋째, 정부 핵심과 소통할 수 있는 정치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시련을 함께 극복해 온 신뢰가 있다”며 “굵직한 국책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밝혔다.

 

넷째, AI 등 첨단기술 대전환 시대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헌신적 리더라는 점을 꼽았다. 반환 공여지에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과감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퇴직 공직자 일동은 “위기일수록 능력이 검증된 베테랑을 선택해야 한다”며 “12년간 시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안병용의 행정력을 다시 한 번 믿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찬란한 의정부의 내일을 위해 검증된 3선 시장 안병용 예비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향해 모든 힘을 모아 뛰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손경식 전 의정부시 부시장, 홍귀선 전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해 30명의 퇴직 공직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