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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공공기관 이전 통합 공고…17개 시군 대상 4월12일까지 접수

경기도가 경기 남부에 집중된 산하 공공기관의 3차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4월 12일까지 경기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7개 기관의 선정공고를 통합해 23일 일괄 발표했다. 이전 대상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대상 시군은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등 17개 시군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4월 12일까지이며 4월중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5월중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거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각 기관별로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선정기준으로는 균형발전, 업무연관,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군은

양주시, 2021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업소의 노후된 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이 노후된 경우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이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통합,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려는 사업자도 이번 사업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중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노후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이다. 단, 3년 이내 신규로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시설별 각종 용량에 따라 최대 4억 5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정적인 부담으로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맑고

양주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공모 접수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월 16일까지 경기도 주관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단지 공모사업에 참여할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15년 이상된 노후 공동주택에 리모델링 컨설팅을 제공, 리모델링 사업 추진 의사결정 등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단지는 경기도에서 사업효율성, 주민의지, 시군 지원체계 등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리모델링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시범단지 2곳을 선정, 오는 3월 25일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선정 단지에는 경기도와 양주시가 각각 50%의 용역비를 분담해 리모델링 방안과 사업성 분석 등 컨설팅 용역을 발주할 예정으로, 용역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9개월이다. 컨설팅 용역 결과물은 주민들에게 제공돼 리모델링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결정 등 판단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났으면서 리모델링 조합 인가가 나지 않고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신청에 동의한 공동주택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작성,

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포천시,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고모리에 사업 시행을 위한 공동사업협약 체결

포천시는 지난 15일 호반산업․교보증권 컨소시엄과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기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고모리에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라는 명칭으로 ㈜한샘개발에서 추진하기로 하였으나, 지난해 ㈜한샘개발에서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을 보내옴에 따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포천시는 경기도와 협력하여 새로운 사업자 발굴을 추진하여 왔으며, ㈜호반산업이 주관하는 기업 컨소시엄(교보증권㈜, ㈜삼원산업개발, ㈜디씨티개발)과 협의를 거쳐 민관합동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포천시와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을 위한 민관합동 SPC를 설립 ▲포천시는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지원 등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 ▲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사업비에 대한 투자와 함께 산업단지 책임 준공 등을 확약했다. 공동사업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시는 신속하게 SPC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호반․교보 컨소시엄은 올해 내 관련 인허가를 마무리 짓고 내년 초 착공을 할 계획이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 3.3㎡당 1200만원대 ‘착한 분양가’, 입지와 상품성까지 갖춘 브랜드타운 관심 뜨거워 ▶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청약…C1, C3, C4 총 3개 블록별로 각각 청약 가능 ▶ 사이버 모델하우스 내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여 실수요자 정보 제공 극대화 ▶ 완성형 인프라·미래가치 갖춘데다 언택트 시대 발맞춘 ‘수자인스마트홈1.0’ 첫 도입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조감도】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에 들어서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가 8일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www.sujain-gs.co.kr)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견본주택 현장 운영을 대체한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의정부 고산동, 민락동, 산곡동 일원, 약 130만㎡) 3개 블록(C1, C3, C4블록)에 들어서며, 총 240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69㎡, 79㎡, 84㎡, 101㎡, 125㎡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시공은 한양, 보성산업이 맡았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대형 개발호재(법조타운 예정, 복합문화융합단지 예정 등)가 대기 중인 입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수자인스마트홈1.0 시스템 등 차별화된 주거시스템과 특화설계로 상품성을 높였다.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로 3.3㎡당 약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1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청약접수로 이어진다. 청약 접수는 C1, C3, C4 총 3개 블록 각각에 대해 가능하

경기도-고양·의정부·양주, 교외선 적기개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6년 간 운행이 중단돼온 ‘교외선’이 최근 재개통을 위한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경기도와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가 오는 2023년 말 적기 개통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조학수 양주부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교외선 운행재개 적기개통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교외선 시설 개보수를 위한 실시 설계 및 공사비로 국비 40억 원이 2021년도 정부 본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향후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기관 간 상호 협조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3개 시는 교외선 운행재개가 조속히 추진 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교외선 전절화가 반영 되도록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교외선은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까지 철도시설 개보수 작업을 완료한 뒤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개보수에 필요한 시설 개량비 약 497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도는 교외선 운행이 재개되

경기북부언론사협회, 의정부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 디딤 씨앗 장학금 전달

청소년들에게 매월 5만원씩 장학금 지원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12월 22일 의정부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는 가정밖 청소년들을 위한 디딤 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으로 1년 동안 경기북부언론사협회에서 2명, 회원사인 경기북부포커스(대표 이미숙)에서 1명으로 총 3명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디딤 씨앗 장학금』의 뜻은 집을 떠나온 가정 밖 청소년이 혼자 자신의 생계와 미래를 함께 꿈꾸고 준비하기란 너무 버거운 현실이다. 이에 쉼터에 있는 청소년들의 학업과 미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지원하기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아 작은 디딤돌이 되고자 마음을 표현한 것이며, 더 나가 씨앗(꿈)이라는 생명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쉼터에서 검정고시를 거쳐 대입을 준비하는 청소년과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사회복귀를 꿈꾸고 있는 후기 청소년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금번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서희망(가명)(19세)은 “디딤 씨앗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검정고시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꿈을 위해서 디자인과 코딩공부 등의 자기계발 책을 구입하여 읽고 더 유망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강남 잇는 GTX 의정부역(계획) 역세권, 최고 49층 랜드마크 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9월 분양 예정

- 최고 49층, 전용면적 66∙76∙84㎡ 중소형 타입 393가구 - GTX-C노선 개통(계획) 들어서는 의정부역 도보거리에 위치 - 지역 내 자이 분양 단지마다 흥행…높은 브랜드 파워 갖춰 - 서울사람도 의정부 아파트 구매 늘어…탈서울 수요 관심 높아

GS건설은 의정부 세 번째 자이 아파트인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9월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이 계획된 의정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데다 최고 49층 랜드마크로 조성돼 상징성도 갖춘다. 또한 최근 의정부에서 자이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 마다 흥행몰이 중이어서 이번 분양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투시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66∙76∙84㎡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의 중심에 자리해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다양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어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며,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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