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창업발전포럼(회장 김정영 의원)은 10월 11일 ‘경기도 내 성공 소상공 창업사업자 발굴·분석을 통한 사업 확산 및 지속가능성 방안 모색’에 대한 중간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착수보고 이후 진행된 연구내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소상공인 지속가능성’, ‘유형별 출구전략과 프랜차이즈를 통한 확장성 및 협업을 통한 시스템화 등의 유형과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소상공 창업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사업 확산을 강구하기 위한 심도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창업발전포럼 회장 김정영 의원(새누리당, 의정부1)은 “창업 전문가의 현장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료”라며 “오늘 주제발표 해주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용역 내용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부터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거점정류소만을 빠르게 연결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굿모닝급행버스 ‘G6000’번이 오는 10월 15일 오전 5시 20분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굿모닝급행버스’는 경기도가 광역버스의 입석률은 낮추고 편의와 안전도를 향상하고자 추진 중인 ‘굿모닝버스 정책’의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버스 노선이다. 그간의 광역버스가 승객 수요가 있는 모든 지점을 연결했던 '포인트 투 포인트'(Point to Point)‘ 방식을 취했던 것과 달리, 굿모닝급행버스는 간선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지선 노선을 두는 ‘허브 앤 스포크(Hub Spoke)’ 방식을 취했다. 경기도와 서울시 사이 각각 거점이 되는 ‘멀티환승정류소’를 마련, 거점 정류장간만을 빠르게 이동하게 되는 식이다. 이 방식을 취하게 되면 시내구간 운행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을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운행횟수를 늘릴 수 있어 입석률을 감소시킴은 물론,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좌석 좌석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현재 광역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굿모닝급행버스의 첫 번째 노선인 ‘G6000’번은 김포
의정부성모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지난 5개월간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 운영, 병문안 제한 대상 안내, 단체방문 제한, 감염예방수칙 안내, 외부 물품 반입 금지, 병문안객 명부 작성, 의료기관 상시 출입자 관리 등 병문안 기준을 마련하여 자율실천에 주력했다. 면회시간 제한과 단체방문 제한이 처음 실시되자 혼란도 있었다. 정을 중시하는 병문안 문화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렵게 시간을 낸 방문객들에게 면회가 불가하다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홍보에 주력하였다. 매일 수회에 걸친 병동 라운딩을 실시하며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홍보와 설득을 진행하였다. 100일 가량의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바뀐 의정부성모병원 병문안 문화를 직원, 환자, 보호자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북적대고 시끄럽던 병실에 면회객이 없어지자 입원치료중인 환자들은 “병원이 매우 조용해졌다. 이제는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개선된 병문안 문화를 반겼다. 이제는 환자 및 보호
경기북부지역의 장기 미착공 중인 지방도 3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재)조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열린 ‘2016년도 제4차 타당성조사 사업설명회’를 통해서 도내 장기 미착공 지방도 사업 중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4차로 확포장 사업 등 북부지역 우선순위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의 필요성 등을 적극 개진했다고 밝혔다. 타당성(재)조사를 받게 되는 사업들은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에서 수동면 운수리까지 4.71km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도로확포장사업’,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에서 가산면 마산리까지 3.5km ‘지방도360호선(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사업,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에서 광탄면 방축리까지 총 5.24km ‘지방도360호선(월롱~광탄) 도로확포장사업’ 이다. 현행 지방재정법에 따르면, 타당성(재)조사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중 3년 이상 사업추진이 지연되거나 보류된 사업을 재추진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투자심사의 사전절차로, 이번 3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재)조사 추진은 경기도가 장기 미착공 사업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29일 경기도보에 고시한 ‘경기
이성호 양주시장은 8일 국비 예산 반영 건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이번 기획재정부 방문은 지난 5월 10일 이후 두 번 째로 이 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시 자치행정국장, 도로과장 등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박춘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및 예산 심사담당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내용은 ▲국지도 39호선(단촌삼거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국지도 98호선 선형 개선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단절구간 연결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포장 사업 조기시행 등 양주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들이다. 이 외에도 ▲송추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양주 검준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노후시설 개선 ▲서부권 스포츠센터 건립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이전․건립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종합사회복지타운 건립 등에 대한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 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에 의한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지역 현안사업들이 조기에 정착되고, 원만히 시행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홍문종 국회의원(새누리당 의정부을)은 국도 43호(경기북부 연결도로)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행정자치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국도 43호선은 의정부시와 서울, 양주, 포천, 남양주를 연결하는 간선도로로서 하루 평균 약 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그동안 포장재 균열 및 파손 등으로 내구성이 저하되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의정부시의 자체 예산 확보가 어려워 보수공사가 지연됐던 것이다.이번 특별교부세 10억 원은 호국로(상금오 삼거리~축석고개) 2,140m와 송산로 340m 구간에 대한 도로 정비에 사용될 계획이다.홍문종 의원은 “국도 43호선 구간은 포장 자체가 노화되어 안전성에 큰 문제가 제기되어 왔음에도 의정부시의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계속 미뤄져 왔다”면서, “행정자치부의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홍 의원은 “신속하고 적정한 보수공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앞으로도 우리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교통중심지로서 제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위치도〉
경기도가 2017년 7월부터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한다. 버스준공영제 실시는 남경필 지사의 주요 공약가운데 하나다. 남경필 지사는 28일 오전 9시 5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년 정부의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 이후, 경기도가 300여대의 버스를 증차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도민들은 서서 출·퇴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선조정과 신설, 버스 증차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준공영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남 지사는 이어 “시・도 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특성상 더 이상 개별 시·군이 노선을 계획하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면서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우선 도입하고, 일반버스는 시군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광역버스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 “시군별로 교통여건이 모두 다르고, 예산도 부족하다.”면서 “일반버스는 시‧군 차원의 계획이 마련되면 추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준공영제는 수익금 공동 관리형 준공영제로 버스업체의 적정수입을 도가 보장해 주는 대신 노선변경이나 버스증차 등 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방식이다.
경기도의회 개발제한구역 특별위원회(이정훈 위원장, 새누리당, 하남2)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였다. 특별위원회는 6.14(화)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과 주민지원사업,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제한구역해제, 제도개선 추진’ 등에 대하여 관련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개발제한구역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제도적 획일성과 규제 위주의 관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시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으며, 구역지정 이후 수차례의 구역조정과 행위규제 완화 등 제도개선이 시행 되었음에도 개발제한구역의 규제 완화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관리방안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특별위원회 의원들은 경기도의 GB면적(1,174㎢)은 전국 GB면적의 30.4%나 차지하고 있음에도 개발제한구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법령 등 제도개선이 미흡하여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이 생활불편 등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였고, 중앙정부에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하여 경기도의 의견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이정훈 위원장은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획일성과 규제위주의 관리로 인한 문제점 파악을 위한 현장실태 조사, 시군담
양주시와 LH양주사업본부는 양주신도시와 국지도로 3호선을 연결하는 고암IC를 6월 1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당초 고암IC는 양주신도시인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연결도로 준공시기인 2016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양주신도시 활성화 및 주민편익 제고를 위해 일부 구간(400m) 조기 개통한다.이를 통해 현재 양주신도시(옥정지구) 진입을 위해, 북측 회암IC를 통해 사업지구 북측에서 우회하여야 했던 것에서 사업지구 중심으로 단축하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시와 LH는 옥정지구의 사업준공에 맞춰 옥정~회천 도로 개설공사를 ’16년 말 마무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회천지구의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양주신도시는 인지도가 낮은 측면이 있었으나, 금번 고암IC 조기개통을 필두로 ’17년 상반기 구리~ 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교통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양주신도시는 서울 북부 유일의 신도시로서 분당․일산에 버금가는 서울북부권 대표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쾌적한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생활요소를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주변도로 현황도
의정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양봉환)은 2016. 5. 26. - 27. (1박 2일) 천년고찰 흥국사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자아발달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하였다.이번 템플스테이는 법무부와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협력사업으로 재범률이 높은 보호관찰 개시 3개월 이내의 절도, 폭력, 교통 관련 보호관찰청소년 10명과 멘토링 결연을 맺고 있는 특별법사랑 위원 5명 등 총 15명이 참가하였다.템플스테이에 참가한 김oo(15세, 학생)는 “한번 절할 때마다 염주 알을 하나씩 꿰는 108배를 하면서 땀 비오듯 쏟아지는 등 힘들었으나 다 만든 108 염주 알을 보면서 “나도 무엇인가를 할 수 있구나”라는 자부심이 생겼다. “어머니에게 제가 만든 염주 목걸이를 걸어 줄래요”라며 밝게 웃었다.조정란 특별법사랑위원은 “딱딱한 상담실을 벗어나 산사체험을 통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들과 만나니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아이들도 평소 힘들어 하는 갈등을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양봉환 센터장은 “요즘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에 매달려 자신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데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의 참된 모습과 주변 이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는 황금구 팀장이 지난 5월 1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의 ‘사회봉사복지공로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재가 되고 있다.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외교, 일반기업, 공직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찾아 표창하는 제도로 ‘2016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해 각 부분의 수상자를 결정하였다.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황금구 팀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사회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날 사회봉사복지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사회봉사복지공로대상을 수상한 황금구 팀장은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회원으로 1994년 1월부터 가입하여 2016년 5월 현재까지 매월 4만 원씩 회비를 납부하여 그동안 10,500천 원 상당을 아동복지시설에 후원하여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을 주어 학업에 열중하도록 22년 4개월 동안 사단법인 굿네이버스에 후원하고 있었다.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6년 경기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황성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이병길 규제개혁위원장, 31개 시·군 규제개혁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 및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는 ‘다각적인 규제개선을 통한 투자촉진 및 시민불편 해소’사례발표를 통해 산업단지 내 경기도 지정 문화재(정문부장군묘) 현상변경 등 기업 규제애로 해결과 지구단위계획 상 법령에 근거없는 규정 폐지로 시민불편을 적극 해소한 점 등이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의정부시 외에 ▲ GB해제 풀어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사업(고양시) ▲ 수원산업단지 규제개선(수원시) ▲ 공동주택 리모델링 불합리한 규제개선(성남시) ▲ 산업단지 내 주차장 의무비율 완화(파주시) ▲ 내발적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안성시) ▲ 자치법규 개선으로 투자기반조성(양평군) 등 예선을 통과한 11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오영춘 기획예산과장은 ‘그동안의 지속적인 규제개혁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
경기도가 북부지역 10개 시군 도시주택 업무 담당자들에게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와 관련, 조속한 행정절차이행을 당부했다.경기도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경기북부 도시주택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북부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주택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를 비롯해 북부지역 10개 시군 도시 및 주택사업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선 민천식 경기도 도시주택과장이 ‘경기북부 지역의 지역특성을 살린 도시를 만들자’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하고, 시군 담당자들로부터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 과장은 특히, “무엇보다 북부지역의 도시주택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의 조속한 행정절차이행이 절실하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경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기도 BABY 2+ 따복하우스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따복하우스란 정부의 행복주택방식과 경기도만의 임대료 지원 등을 결합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경기도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센터가 20일 문을 열었다.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경기도의회 배수문 기획재정위원장, 오세영 도시환경위원장, 염종현 의원, 최광식 도시재생본부장, 김호철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13명은 20일 오전 11시 경기도시공사 1층에 마련된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 단위 광역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 설립된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신도시 개발로 낙후된 도내 31개 시·군 구도심 쇠퇴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고 지원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센터장은 이우종 가천대 교수가 맡고 있으며 팀장과 도시재생사업 코디네이터 2명 등 모두 7명이 근무하게 된다.도시재생사업은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시행에 따라 관 주도의 전면철거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사업에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주민주도의 사업을 말한다.경기도는 도시재생특별법 시행 이후 도시재생 전담조직 설치, 조례 제정, 도시재생위원회 구성 등 도시재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부터 수원, 성남, 부천, 3개 시에서 4개소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시재생사업은 해당지역 주민이 직접 사업계획을
의료법인의 요양병원 개설허가신청에 대해 종합병원만 개설을 허용하도록 한 내부지침을 적용해 허가를 내주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는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이 나왔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18일 제12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1월 21일 D의료법인이 A시를 상대로 낸 ‘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 불허가처분 취소청구사건(2016 경기행심 118)’에 대해 A시의 불허가결정이 위법하다며 D 법인의 손을 들어줬다. A시는 D의료법인이 A시에 요양병원을 개설하기 위해 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을 하자, A시에서 마련한 「의료법인 설립 및 운영지침」상 의료법인은 종합병원만 개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이유로 불허가처분을 했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 관계자는 “의료법에는 의료법인이 시설기준을 준수해 의료기관 개설허가신청을 하면 허가를 하도록 강제하고 있다.”면서 “의료법상 시설기준을 준수한 의료기관 개설신청을 법에 없는 지침을 근거로 제한할 수 없다. 게다가 D법인은 A시로부터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까지 받아 이미 건물이 완공단계여서 손해가 막대한 상태”라고 재결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또 B회사가 C시를 상대로 신청한 자동차관리사업 신규등록 불허가처분 취소청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