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9일,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양주시 사례를 통한 학교 설립과 통학 교통 연계 강화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양주 신도시와 주거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과밀・과소학급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옥정지구는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신도시 내 다수 학교에서 과밀학급이 발생하는 한편, 고읍지구는 학생 수용여력이 있음에도 통학 접근성의 한계로 과소학급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 과밀학급을 피해 옥정지구에서 고읍지구 내 삼숭중학교나 양주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일부 학생의 경우, 연계 교통수단을 한 차례 놓치면 수업 시작 이후 학교에 도착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학생의 정상적인 수업 참여를 위한 통학 교통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가 통학 교통체계와 매번 분리되어 이루어지면서 인구 불균형에 따른 과밀・과소학급 문제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운영도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전세버스 수급 조절 정책에 가로막혀 무용지물이 됐기 때문에 과밀・과소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학교 설립단계부터 통학 교통체계를 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7일 제3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급증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사고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2021년 113대에서 4년 뒤인 25년에는 150대로 늘려 이 기간 양주시가 운영 중인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약 33%가량 증가했으며, 특히 같은 기간 과속 단속장비는 17대에서 30대로 76%나 늘어났다.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운영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무인교통 단속장비의 관리・운영, 환수 주체가 서로 달라 장비를 운영하는 지자체의 부담이 커지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무인교통 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드는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최근 5년간 무인교통 단속장비 신규 설치를 위해 24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등에 이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2월 1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의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손꼽히는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장소 입장행위에 대한 과세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은 불합리하게도 중앙정부에 귀속되고 있다. 이처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2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수돗물 안전·책임관리의 근본적 확보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불합리한 지방비 매칭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학교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의안’과 ‘경기도-시·군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학교 수돗물 안전성에 경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수돗물의 살균력은 잔류염소 농도로 유지되는데, 저수조를 거치면 체류 시간과 온도 변화로 잔류염소가 급감해 세균 증식 등 오염 위험이 커진다. 수돗물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저수조 급수는 직결 급수보다 훨씬 높은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양주 60개 초·중·고 가운데 저수조를 설치한 학교는 무려 49개교, 81.7%에 이른다. 이중 25개교는 저수조를 통과한 수돗물을 급식에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정희태 의원은 “안전한 학교 수돗물 공급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공재”라며 “저수조와 말단 급수구간을 상시 감시하는 스마트 수질관리 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해 학교 먹는 물의 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등이 진행됐으며,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현채 의원이 ‘조기발굴과 연계지원을 위한 정책 제안’, ▲조세일 의원이‘의정부시 정책 제언 및 소회’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9건으로, ▲의정부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진호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청소년 자연생태지역 탐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진호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의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주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주 의원 외 9명),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핵심 노선인 ‘덕정옥정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나섰다. 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양주 신도시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을 제시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및 철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주시를 대표해 토론자로 나선 김지현 교통과장은 ‘덕정옥정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덕정옥정선은 지하철 1호선 및 GTX-C 노선이 지나는 덕정역과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의 옥정 정거장(201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경기 북부 철도망의 효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철도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타당성 확보 및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양주·포천 시민의 GTX-C 접근성 논의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이하 신영)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2023~2024년)에 이어 이번에 2기(2026~2027년)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매년 양주시 대표 축제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다. 1964년 중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소음과 날림먼지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현장 주민소통 가이드라인'을 지난해 12월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공사 안내 부족과 소통 미흡 등으로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가 공사 시행 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있다. 주요 가이드라인 내용은 ▲공사 현황판을 시민 통행이 잦은 구역 및 출입구에 설치 ▲착공 및 고소음·불편 발생 3일 전 주민 안내문 배부 ▲작업시간 준수(오전 8시∼오후 5시) ▲특정공사 휴일·공휴일 작업 중지 ▲민원사항 사전 수렴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공사장 주변 청결 등이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이 단순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가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밀착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가이드라인 도입은 공사 현장과 주민 사이의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첫걸음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8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변경된 운행 체계를 적용한다. 시내버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으로, 덕정 충성아파트를 기점으로 덕정역과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거쳐 양주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에 따른 충전 시간 부족과 기점 내 충전 시설 부재로 인해 운전자의 휴게 및 식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문제와 함께 차내 난방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기존 11대였던 운행 차량을 13대로 늘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안정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활한 전기버스 충전을 위해 81번 버스의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했으며, 노선 연장에 따른 배차 간격 증가를 막기 위해 증차를 병행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나고, 배차 간격은 기존 12~15분에서 10~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증차에 앞서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를 2025년 12월 마쳤으며, 증차가 반영된 노선 운행은 1월 12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