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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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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원선‘회정역 신설’위·수탁협약 체결로 본격추진

○ 양주시,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경원선 회정역(가칭) 신설사업’추진‘위·수탁 협약’ 체결 ○ 2024년 개통 예정

양주시 회천신도시 내 전철 경원선(1호선) 회정역(가칭) 신설 추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와 경원선 회정역 신설사업 추진 업무분장을 위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7일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은 회정역 신설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간 간 사업 범위와 사업비 부담, 사업시행 등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확정받은 ‘회정역’은 양주시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신설하는 역으로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등 향후 시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복지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사업이다. 회정역 신설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액 부담할 예정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지상2층 선상역사를 건설, 향후 역사는 한국철도공사와 양주시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이번 위·수탁협약을 통해 회정역 신설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함에 따라 양주시가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등과 함께 경기북부 최고의 광역철도 교통망을 갖춘 명실상부한 중심도시로 우뚝 서게 될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우수인증기관’선정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우수인증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암사지박물관의 우수인증기관 선정은 지난 2017년도에 이은 2회째로 인증 유효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지난 2016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평가하는 제도이다. 특히, 공립박물관의 질적 향상과 운영 활성화 등 대국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 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회암사지박물관은 각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는 등 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문화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립박물관 우수인증 선정은 직원 모두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주시 역사‧문화 중심 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버려지고 방치된 불법폐기물 처리 완료 … ‘클린 양주 한걸음’

7.3.기준, 불법 방치폐기물 51,933톤 전량 처리 완료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청정한 산과 하천 등 생활환경을 병들게 했던 5만 2천여톤의 불법 방치폐기물을 전량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남면 상수리 등 8개소에 방치됐던 폐기물 처리를 위해 불법투기자와 관계자 등을 조사해 고발, 조치명령 등을 추진했으나, 행위자 구속, 소송, 원인자 불명 등의 사유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국비 7억 6천만원, 도비 5억 6천만원, 시비 13억 1천만원 등 총 26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화재발생 등 2차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불법폐기물을 중심으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 결과 7월 3일 기준으로 51,933톤의 불법폐기물을 소각하거나 재활용하는 등 전량 처리를 완료했다. 폐기물 처리에는 22억 3천여만원이 소요됐으며, 이는 지속적인 처리 독려와 행정처분, 토지주 직접 처리 추진, 최저 단가 수의계약 추진을 통해 운반비 등 처리비를 대폭 절감한 결과이다. 시는 향후 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을 관련 법규와 절차 등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행위자에게 징수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시키는 불법폐기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

양주시, 어린이집 석면 걱정 이제는 NO!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영유아의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의 사용위치, 사용량 등을 조사해 석면지도를 작성하고 석면이 사용된 공간에 대한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5월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석면조사 대상이 기존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에서 면적과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됐다. 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석면조사를 요청하는 공문과 문자를 발송하고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공지하는 등 기간 내 결과보고서가 제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이에 관내 어린이집 228개소 가운데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인 171개소에 대한 석면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휴원 중인 어린이집 6개소 중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에 포함된 5개소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다만 석면건축자재 사용이 금지된 2009년 1월 1일 이후 건축물 착공 신고가 이뤄진 어린이집 57개소는 석면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그동안 의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어

양주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대기오염도 검사 실시

대기측정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오염도 검사는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 추가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대기 배출시설,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시설 설치 신고사항과 일치 여부자가 측정 여부 등이다. 특히 올해 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배출허용기준이 기존 대비 평균 30% 이상 강화된 만큼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초과배출 부과금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배출량을 적정 수준으로 낮추고 오염원 불법 배출을 단속하겠다”며 “대기배출시설의 특성에 적합한 방지시설 적용을 위해 노후화된 방지시설의 교체나 고효율 첨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좋은 감동양주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5월 경기도 주관 `2020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6월에는 제4회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양주시, 2020년 농업강사 양성과정교육 실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년 농업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농업강사 양성과정은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실시해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농업기술 확산의 주역으로 활동할 품목농업인을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미뤄져 오는 9월 28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는 낙농, 딸기, 화훼, 장류가공, 도시농업, 농촌관광 등 지역특화작을 반영한 총 24명의 품목 전문농업인으로 구성,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통해 농업인 교육 협력 대상자로 육성한다. 또한, 도농복합시라는 여건에 맞춰 유아, 청소년, 여성, 도시민, 귀농인 등 다양한 교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의 강의기법과 역량향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실습과정 등으로 농업 전문 강의력을 배양한다. 교육 수료자 중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농업인은 향후 농업분야 교육 추진 시 현장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문농업인들은 농업인 교육장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협력자로서 지역 농

양주시, 회암사지 최북단 ‘회암사지부도탑’ 국가문화재(보물) 지정 추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양주 회암사지(사적128호) 최북단에 위치한 ‘회암사지부도탑’의 국가문화재(보물) 지정을 추진한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어 있는 회암사지부도탑은 조선시대 일반적인 불탑과 차별되는 형태를 가진 새로운 불탑 양식의 대표적인 사례로, 유적 8단지에 위치한 정청지나 동·서방장지 등 건물지와 함께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부도탑은 조선 전기에 건립되어 기단부와 탑신부, 상륜부까지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며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잘 남아있다. 특히, 구름에 휩싸인 용, 기린 등 생동감있고 뛰어난 조각과 치석수법은 조선시대 왕실발원 석조물과 양식적으로 친연성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봉안되었던 불탑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2013년 발간된 회암사지박물관 연구총서에 잘 나타나 있다. 아울러,『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르면 1464년(세조 10) 4월 효령대군(孝寧大君) 이보(李補, 1396~1486)는 회암사 동쪽 언덕에 석종(石鐘)을 건립하고 석가여래(釋迦如來)의 사리(舍利)를 안치하며, 법회를 열어 『원각경(圓覺經)』을 강의하였다고 한다. 또, 이날 저녁 여래가 공중

양주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감염병관리과 신설 등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6일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안업무 추진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7기 3년 차,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과 공약사항, 역점시책 등의 추진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안을 살펴보면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소 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한다.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관리팀, 감염병예방팀, 의약무팀, 이동보건팀 등 4개 팀으로 구성, 사전 방역체계 구축을 비롯한 감염병 감시체계 확립, 역학조사, 집단발병에 대한 대책 수립 등 전문적인 감염병관리 업무를 통해 집단위기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 보건위생과의 명칭을 위생과로 변경, 식품위생 지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강화한다. 특히, 도시발전과에 기업유치팀을 신설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은남산업단지 등의 성공적인 준공에 대비하고 축산과 집중방역TF팀을 가축질병대응팀으로 상설화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가축감염병

양주시, 장흥계곡 시민환원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회의 개최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일 석현천 일원에서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복원하기 위해 ‘장흥계곡 시민환원 TF 추진단’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회의에 앞서 여름철 집중 관리 기간 지정‧운영을 위해 피서객들의 집중이 예상되는 주차장, 하천 진입 계단 등 하천 주변 편의시설과 관광지 내 화장실 설치 현장 등 하천계곡 생활편의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어 장흥 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한 부시장 부재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장흥계곡 환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비롯해 계곡상권 활성화 방안, 장욱진미술관 앞 계곡 개방 여부 등 청정계곡 복원지역 종합지원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매출‧수익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청정계곡 환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게 바뀐 계곡이 수준 높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불법시설물이 철거된 장흥계곡에 랜덤 음악회와 야외 버스킹 공연,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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