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31일까지 품목별 농업인의 자생력 향상과 지역농업의 혁신조직체를 육성하기 위해 신규회원·연구회를 모집한다. 양주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는 생산에서 유통까지 자립 활동과 선진농업현장 벤치마킹을 통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쌀, 콩, 화훼, 딸기, 애호박, 한우 등 27개회 총 818명이 핵심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규회원·연구회 가입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이다. 연구회에 가입하면 작목에 대한 정보교류와 경영개선을 위한 상품기획, 개발교육, 세미나, 연찬회 등 다양한 영농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업지원 자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성화를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하는 등 농업·농촌 상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경영특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0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과 시민과 함께하는 시책발굴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공모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과 가족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단체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양주시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가족․돌봄․건강 지원, ▲공동체와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 등 3개 분야이다. 총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1개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양주시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단체이다. 공모사업 선정은 제출 사업 평가를 통해 양주시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성 있는 여성가족친화 특성화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만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양주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여성보육과 여성가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시 녹양동 322번지에 위치한 녹양 야구장에 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의정부시는 녹양 야구장, 가능 리틀야구장, 민락 리틀야구장 등 3개의 야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9,000여 명의 야구 동호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의정부시 리틀야구단 출신인 소형준 선수가 한국프로야구(KBO) 팀 중 하나인 KT위즈에서 1차 지명을 받아 의정부시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2012년 7월 준공된 녹양 야구장은 그동안 전광판 고장 문제로 야구 동호인들이 훈련 및 경기 진행 시 지속적인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전광판은 야구 경기 안내용 전광판으로 가로 3.4m, 세로 1.1m 규격을 갖추고 있으며, 스코어 및 투수 볼 카운트, 타구 판정 정보가 신속히 표출되어 야구 동호인들이 더욱 즐거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영재 체육과장은 “우리시는 축구, 탁구, 배구, 야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 풋살, 스케이팅, 컬링 등 어느 한 종목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체육시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의정부시에도 류현진, 추신수, 김광현, 최지만 등 세계적인 야구 스타가 탄생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 3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수칙 및 만성질환 건강 자가관리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 발송 대상자는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당뇨병 질환 의심 또는 유질환자에 해당하는 자로, 이 대상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자료, 비만 예방 안내문, 운동 포스터로 구성되어있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은 코로나19의 예방수칙에 더욱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며, 향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추진 등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건강증진업무는 향후 재개 시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과 걷기 실천 사업, 영양관리사업 등 건강생활실천과 연계된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관내 우수음식점(모범, 맛앤멋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0년 1분기 우수음식점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제정된 「포천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19년도 모범음식점 재심사 점수 90점이상 업소 및 포천 맛앤멋 음식점 63개소에 대해 상수도 사용료 지원(월 최대 10만원), 지하수 수질검사비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공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우수음식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우수음식점 영업주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내 모든 업소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독려하고 위생등급제 지정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단순한 위생용품 지원이 아닌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요금 지원 등을 통해 우수음식점 영업주의 청결한 위생관리 및 안심 밥상 제공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홍보대사 ‘임영웅’씨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어갈 트롯맨을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1위, 10주 연속 신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5일 시청률을 33.8%를 돌파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홍보대사 임영웅씨는 마스터 예심전, 1, 2차 본선 라운드, 트롯에이드 미션을 통과하여 TOP7에 당당히 1위를 자리매김하여 결승전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일 관중 없이 사전 녹화를 완료했고, 3월 12일에 6회에 걸쳐 진행한 투표 점수(1. 3. ~ 2. 19, 누적 11,425,000표)와 마스터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로 최종 眞(진)이 선발될 예정이다. 포천을 사랑하거나 트롯에 관심이 있거나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모든 분들은 이번주 목요일 밤 10시, 임영웅의 감동적인 무대를 감상하면 된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최첨단 시설의 코로나19 대규모 선별검사센터 2곳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6일 도에 따르면 경기남부 지역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차장(P4)에서 7일(토요일)부터, 경기북부 지역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 주차장에서 8일(일요일)부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단, 운영이 시작되는 7~8일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검사가 실시된다. 검사는 차량에 탑승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심환자가 차를 타고 일방통행 동선에 따라 이동하면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이 ‘의심환자 확인 및 문진-진료(검체 채취 등)-안내문 배포’ 순서로 검사를 진행한 후, 소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2개 센터에 10개의 음압기능이 있는 검사소를 갖춘 경기도 선별검사센터에서는 하루에 최대 600명을 검사할 수 있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방식 운영으로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검사시간을 줄여 의료기관 내 감염․전파 위험을 차단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대규모 의심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보이용 검진도 가능하게 설계돼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동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별검사센터는 경기도 120콜센터(031-120)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 도는 대규모 선별검사센터가 설치됨으로써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량의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선별검사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컨테이너 형태의 검사소를 각 의료원 등에 배치해 홍역, 결핵 등 다른 감염병 진료 시 활용할 방침이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시설, 장비 및 인력 등 선별검사센터 운영에 있어 의료진과 환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6일 경기 수건춤을 의정부시 향토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하고 이미숙 전승자에게 보유자 인정서를 수여했다. 의정부시향토문화재보호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전통무용의 1세대인 한성준에서 강선영에 이어 이미숙으로 전승되는 계보성이 인정되는 점, 전승실기 보급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 및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점 등을 향토문화재로서의 가치로 인정해 ‘경기 수건춤’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 ‘경기 수건춤’은 조선시대 양주관아 관기들의 기본학습 춤 종목으로 경기지역의 음악적 요소를 바탕으로 故한성준에 의해 무대화되었고, 故강선영에게 이어졌으며 다시 전승자인 이미숙으로 이어지는 전승계보를 갖추고 있는 전통춤이다. 전승내용은 ‘경기 수건춤’의 경기제 장단 구성으로 굿거리장단, 자진모리장단에 이어 다시 굿거리장단으로 추어지는 춤사위 전체이며, ‘경기 수건춤’은 굿거리장단을 반주로 맨손으로 춤을 추다가, 조그만 사각 수건을 소매에서 꺼내 들고 추는 춤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기 수건춤의 향토문화재 지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창출해 문화재의 가치공유와 확산 기여를 통해 문화도시 의정부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3월에 실시하던 민방위대원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4월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민방위 교육 특성상 전국 어디서나 교육 이수가 가능하고 특정 공간에 모여 진행하기 때문에 집단 감염으로 인한 지역 사회 확산이 매우 우려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연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및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5일부터 노면 살수차를 이용한 코로나19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로 청소를 위해 운행하는 노면 살수차 2대에 소독약을 첨가해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평소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총 3회 긴급 방역을 위한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살수차를 이용한 긴급 방역 조치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된 기존 방역 활동의 한계를 넘어 광범위한 구간에 대한 소독약 살포가 가능해지고, 차량의 기동성을 적극 활용한 이동 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이번 방역 조치를 위해 1억3천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했으며, 앞으로 두 달 동안 살수차 방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 상황을 맞아 시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살수차 방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단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