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권발급 야간서비스를 3월부터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시점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여권발급 야간서비스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욕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3시간씩 연장하여 운영해 오고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잠정 중단하게 됐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출입이 가장 많은 공간인 민원실 주 출입구에 열감지시스템을 설치하였고, 자원봉사자들이 체온계로 민원인들의 열을 체크하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원실 입장과 동시에 손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미소지자에 한해 마스크를 배부하여 착용토록 안내하였고, 민원처리 및 민원상담 시 민원인뿐만 아니라 민원실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1일 3회에 걸쳐 민원실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정승우 자치행정국장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기우편서비스를 활용한 여권수령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소독과 청결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양주시의 방역 대책에 따라 양주문화예술회관 및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지난 22일부터 상황종료 시 까지 휴관하고 시설물 방역 활동 강화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양주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은 지난 4일부터 자체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1일 1회 대책 회의 추진, 1일 3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 실시,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고객 승하차 시 소독, 감염예방수칙 홍보물 게시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왔다. 이번 휴관은 스포츠센터 5개소, 실내체육관 3개소 및 생활체육공원 10개소 등 다중이용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휴관을 실시하며,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 옆 캠핑장도 휴관하였다. 또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양주역과 덕정역, 옥정중앙공원 화장실 등은 집중방역구역으로 선정하여 일일 3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하여도 방역소독반 12개조 47명을 편성하여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시민과 고객들이 코로나19의 불안감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양주시와 함께 적극적이고 선제적 방역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소 침체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예산의 조기 집행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식당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캠페인도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에 따라 국내 농축수산업 보호와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학교, 유치원 등 교육시설 집단급식소와 위탁 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양파, 고추장,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등 다소비 품목을 집중 점검 품목으로 정하고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농산물 거래 명세 비치 여부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걸친 사항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와 안내문 등 식단표에 원산지표시 공개, 게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 등을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장하는 아이들이 농·축·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확립해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을 임시휴관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대상시설로는 총19개소로서, 공공도서관 5개소(과학, 미술, 가재울, 정보, 어린이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14개소이다. 의정부시에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적인 차원에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장서정리, 리모델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와 향후 상황변화에 따라 휴관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를 2월 27일부터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4조의2」에 의거해 주민 스스로 월요일에서 금요일중 스스로 정한 요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율적 시민실천 운동이다. 도의 이번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일시해제 대상은 현재 경기도 승용차요일제에 참여중인 약 8만7,000명이 해당된다. 일시해제 기간에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차량도 평일(월~금)에 모두 운행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등 기존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민간보험 혜택을 받는 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OBD) 단말기 장착자는 경기도의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와는 별개로 보험사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서 ‘경계’ 단계 이하로 하향될 경우 일시해제 종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차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겨울철 상습 결빙구간 내 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구간 4개소에 발광형 결빙주의 표지판을 설치했다. 겨울철 비나 눈이 내린 뒤 터널 출입구, 교량 위, 그늘진 커브길과 같은 기온차가 큰 곳에서 발생하는 블랙아이스는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지 않아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이러한 결빙 위험구간 4개소를 지정,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발광형 결빙주의 표지판’을 설치,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한다. 발광형 표지판은 자동감지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측정된 기온과 습도를 운전자에게 전달, 안전한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도로 구간별 측정된 데이터 자료가 축적됨에 따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 유지 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운행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발광형 표지판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등 결빙 등에 의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대응 및 지원 등 후촉조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매일 대응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상황관리총괄반 등 기존의 9개반을 10개반 31명(방역대책반 별도 운영)으로 확대 편성하고, 심각단계 대응을 위한 실무반의 행정기구 중심 확대 개편을 통해 전 행정력과 인력을 동원하여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매일 오전 일일 상황보고회 및 이에 따른 대응회의를 개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6일 18시 현재, 유증상자 자가격리 25명, 능동감시 1명이며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선별진료소 확대, 권역별 방역소독 민간대행용역 실시, 열화상카메라 설치에 따른 모니터링 실시, 아동 및 노인 유관기관 방역 소독 방문 시 정기적인 소독기간 외 사용 가능한 살균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철저한 방역과 예방행동수칙 준수 등을 통해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 실무반별 코로나19 대응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다.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방역대책반을 중심으로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추병원, 의정부백병원 등 4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 살균제, 체온계, 살균티슈 등을 구입해 배포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상황 관리반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상황관리, 재난상황 근무 확대, 종합상황 일일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시사항 등을 처리한다. 대중교통 관리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발 의정부도착 버스 20회 106명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차량소독, 방역마스크 및 안내문을 배부하고, 의정부발 대구 도착 버스 16회 31명을 대상으로 방역마스크 및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시내버스 2개 업체, 마을버스 6개 업체, 택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전자 방역마스크 착용여부, 차량소독 실시여부를 확인하고 택시의 경우 차량 내 소독제 비치여부를 점검했다. 아울러 공영주차장은 교통지원부와 감염예방 대책을 실시하고 주차박스 내 마스크 손소독제 배부, 주차장 내 화장실 물비누 비치, 코로나 예방수칙 현수막 및 배너 설치, 1일 소독을 실시했으며, 의정부경전철은 감염예방 수칙 등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차량 내부 손잡이, 의장, 바득 등 방역소독을 비롯해 역사 내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주민생활지원반은 응급생계구호실 실시, 자가격리자 및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관리 등 피해주민 생활안정에 필요한 단기대책을 지원한다. 현재 사회복지시설인 종합사회복지관 1개소, 노인복지회관 4개소, 장애인복지회관 및 시설 6개소, 경로당 240개소, 기타 3개소 등을 대상으로 휴관 및 폐관 조치한 상태다. 교육 및 종교시설관리반은 교육·종교시설·체육시설·문화 등과 관련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와 신한대가 중국인 유학생 공동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2개소 등의 휴관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종교시설 대상 집회(행사) 축소 및 자제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실내체육시설 휴관 연장, 의정부시체력인증센터 및 엄홍길전시관 휴관, G스포츠클럽 수업 중단, 일반 및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현장 교육 중단, 공공도서관(과학도서관, 미술도서관, 가재울도서관, 정보도서관, 어린이도서관, 희망라이브러리센터, 공립작은도서관 13개소, 스마트도서관_의정부역 회룡역)은 2월 26일부터 휴관하기로 했다.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은 의료기관 확보, 역학조사, 실시간 모니터링, 감염병 환자 관리 및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능동감시 및 자가격리자 25명을 모니터링 한 결과 이상 없었으며, 포천 확진자 관련 접촉자 역학조사 실시 및 생활수칙 교육과 자가격리자 지원물품 전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자 역학조사, 코로나 19관련 전화 상담 등을 실시 중이다. 또한 의정부시 신천지교회 신도 1천230명을 대상으로 1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재외국인 관리반은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근무 현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한다. 고산지구 등 11개소 총 근로자 1천150명(외국인 148명)을 대상으로 근무하기 전 체온 확인,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증상 의심자는 없다. 재난수습 홍보 관리반은 중요한 사항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와 시 대표 SNS, 블로그, 전광판, 의정부TV, IPTV(20개소).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코로나 19 예방행동수칙 등을 알리고 있다. 대민 보호지원반은 흥선권역, 호원권역, 신곡권역, 송산권역 등 4개 권역동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예방 수칙 및 대응요령 등을 홍보하고 손소독제, 방역마스크 배부는 물론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질서유지반은 환자격리, 출입통제 및 국가필수시설 경비 등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난구조·구급반은 의사환자 및 유증상자의 구조·구급을 지원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샐틈 없는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특별할인판매 기간에 상품권을 구매하면 특별할인율은 10%로 평소 적용받던 6% 할인율에 추가로 4%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3,520개소이며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연매출 10억 이하 IC카드단말기 사용점포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백화점, 유흥․사행성 점포 등 제외) 포천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입소문을 통해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농·축협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단, 카드형은 모바일앱 “경기지역화폐”에서 구입가능) 상품권 가맹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주명의 통장 사본을 가지고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도 신청가능하다.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은 포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산업/경제>포천사랑상품권>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사랑상품권은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쓸 수 있다”며 “이번 특별행사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시 청사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 19 감염환자가 행정기관 등을 방문, 해당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증 유입 차단을 위해 청사 출입통제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이에, 시청 종합민원실 주출입구와 청사 후문 부출입구 등 2곳을 제외한 1층과 지하의 모든 출입문을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폐쇄한다. 출입문 2곳에는 청사방호 담당 직원을 상시 배치해 공직자와 민원인 등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유도, 코로나19 행동수칙 홍보 등을 실시한다. 특히, 발열체크 시 37.5도 이상으로 확인되면 양주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사 방문객의 혼란 방지를 위해 청사 곳곳에 출입통제와 발열체크 협조를 당부하는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청사 출입문 통제로 인해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기한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소의 일반진료 업무 등을 축소, 감염병 대응 업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함에 따라 식품위생분야 종사자들이 건강진단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에, 신규 영업자나 종업원이 영업시작 전이나 영업에 종사하기 전 미리 받아야 하는 건강진단이 영업을 개시하거나 영업에 종사한 후 1개월 이내에 건강진단을 받도록 변경됐다. 또, 검사주기 1년이 도래해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는 기존 영업자나 종업원의 경우는 2월 17일 이후 건강진단 검진일 도래 시 1개월 이내에 건강검진 실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2020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유입 차단과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업계의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은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 규칙’ 제3조에 따라 보건소 외에도 ‘의료법’에 따른 종합병원·병원, 의원에서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