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4월 20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와 손을 맞잡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GTX-G 노선 신설을 위한 강력한 광역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이날 안 예비후보와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경기 동북부 교통·경제 르네상스를 위한 의정부-남양주 공동 정책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변방이라는 낡은 굴레를 벗고 120만 시민을 품은 두 도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경제·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거미줄 같은 광역 철도망의 완성'과 '미래 첨단 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두 후보의 깊은 공감대에서 비롯되었다. 양 후보가 서명하고 결의한 협약서의 3대 핵심 과제는 ▲남양주 별내에서 끊긴 지하철 8호선의 의정부(탑석~민락~고산) 연장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우선 반영 ▲포천~의정부~남양주~구리~서울을 잇는 GTX-G 노선 신설 및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연계망 강화 ▲의정부 반환공여지 국가주도개발과 남양주 왕숙 신도시 조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두 도시를 잇는 '첨단 산업·경제 벨트' 구축이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협약식에서 “남양주 별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도비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중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파주시는 2024년 최초 선정되어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 2차 선정으로 3천만 원을, 올해 또 1천8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천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추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해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파주청년 창업 성장의 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총 27면 규모의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보조금과 시비를 포함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으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런 만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른 주차 편의 개선의 체감 효과는 한층 커질 전망이다. 또한 주차장 조성 공사와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하면서 비산먼지를 억제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7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식에 이어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및 제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은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을 마쳤다. 이후 경기도에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한 뒤 법인 설립 등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과 사무실 조성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문화 정책 개발 및 지원, 문화예술단체 육성, 축제‧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 문화관광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와 관광발전을 위한 실행기구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자원회수시설 1·2호기가 에너지회수효율 77%를 기록해 환경부로부터 고효율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에너지로 전환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효율 향상을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에서 1호기와 2호기 모두 기존 70% 수준을 상회하는 77%의 회수효율을 기록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자원회수시설은 소각 폐열을 기반으로 ▲전력 생산 ▲증기 판매 ▲지역난방열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활용해 시 재정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에너지회수효율이 75%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라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비율이 75%로 상향돼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해 4억6천700만 원을 감면받은 데 이어 올해는 약 4억9천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으며 효율적인 시설 운영의 실질적인 결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의 효율 향상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에너지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1일 시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아동의 주된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관할 경찰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력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범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과 규격을 확정했으며, 각 학교 주변의 주요 통학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 확장에 힘을 싣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시가 최종 선정된 AI친화 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지역별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본 사업을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탄탄하게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김포시청 보도자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고모호수공원 리뉴얼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정비된 수변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업은 노후화된 광장시설을 전면 정비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모호수공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전반에 대한 새단장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협의, 농업보호구역 해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 다수의 행정절차가 수반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의와 조정을 거쳐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을 통해 야외무대, 수변 산책길, 관람형 휴게공간, 정원, 야간조명, 주차장,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수변 공간과 연계한 보행 동선과 휴식 시설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식은 기념사와 함께 제막식, 색줄 자르기, 기념식수, 기념 촬영 순으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집‧처리하기 위해 관내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가정 내 잔여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했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수거 체계를 확충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1천850만 원을 투입해 수거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폐의약품의 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소이자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떠오른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16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및 의정부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지지선언 및 정책 면담을 통해, 의정부시를 파크골프의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지지선언 및 정책면담은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회장, 박상화 경기도지회장, 김인영 미스코리아파크골프단장, 박정철 연예인파크골프회장, 그리고 정홍석 의정부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실질적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개선 ▲파크골프와 연계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가치 확장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안 예비후보는 관계자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준비된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원칙없는 연대에 대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거스르는 구태연대”라고 비판하며, “기득권 정치가 아닌 시민연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함께 경쟁해 주신 심화섭, 오석규 두 후보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다시 드린다”면서도 “두 분이 이번에 선택한 연대는 시민이 바라는 변화의 정치가 아니라 낡은 정치의 유산인 거래정치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기득권과 구태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말해왔던 후보들이 정작 경선탈락 이후에는 스스로 비판하던 인물들과 손을 잡는 모습은 시민 눈높이에서 결코 납득되기 어렵다”며 “이는 두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열망과도 정반대의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이 끝나면 지지자들의 뜻과 무관하게 탈락한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생존만을 위해 다른 후보와 손잡는 구태 거래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의정부 정치에서 이런 낡은 문법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저 정진호는 다르다. 기득권에 빚진 적이 없기에 그들에게 나눠줘야 할 자리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오석규 공동 총괄 선대본부장은 4월 1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 된 민주당, 압도적 정책 원팀’ 출범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시정 탈환 행보에 나섰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김원기 예비후보를 향해 ‘이유 있는 질문’을 던지며 포문을 열었다. 안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안 예비후보의 재임 시절 성과를 ‘불통, 독선, 탕진’으로 규정한 것은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쓰던 악의적인 흑색선전 프레임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베껴온 것”이라며 “적장의 칼을 빌려 동지의 등 뒤에 칼을 꽂는 행태는 명백한 배신의 정치이자 국민의힘 2중대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서울시로부터 500억 원의 무상 지원금과 장암역 부지 양여 등 의정부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협약임에도, 이를 거꾸로 해석해 비난하는 것은 무지하거나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현 시장의 일방적 파기로 인한 시정 손실을 김 예비후보가 도리어 옹호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호화 화장실’ 논란에 대해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려는 노력을 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해, 4월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14일 공사가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우선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포천시장과 경기도 김성남 의원, 경기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ppm)가 사업 전 대비 각각 45에서 0.1, 0.92에서 0으로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전체 9개 농가 중 3개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