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야외 체육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비닐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비닐트랙 운영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육상트랙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외부 기온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랙은 이용 목적에 따라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혼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간이 대기공간과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트랙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하천 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랑천 4개 지점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각 인명구조함에는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기본적인 인명 구조 장비가 비치돼, 사고 발생 시 전문 구조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을 목격한 시민도 구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명구조함은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유량이 증가할 경우에도 장비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방 상부에 설치됐다. 설치 위치는 ▶중랑천‧부용천 합류부 ▶발곡역 하부 ▶의정부3동 배수펌프장 인근 ▶의정부동 둔치주차장 등 총 4곳이다. 시는 하천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과 사고 취약 지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조 장비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중심으로 설치 지점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장비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관내 주요 하천 전반으로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 기존 조직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운영 방향이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직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정책 목표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업유치‧일자리‧도시개발‧공여지 개발 기능을 연계해 경제일자리국을 구성하고, 도시디자인‧도로‧공원‧녹지‧하천 관련 부서를 통합해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정책을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부서 간 협업이 강화되는 기반이 조성됐다. 조직 운영 개선은 시청 내부에 그치지 않았다. 시는 산하기관 통폐합을 통해 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주목됐다. 아울러 전 읍·면·동이 동시에 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지구에 아이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의 공사 발주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2월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조성하는 통합 아동돌봄 시설로, LH는 시설 설치를, 시는 통합 운영을 맡게 된다. 약 2년간의 공사 기간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8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도서관 ▲실내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등 돌봄시설과 놀이·여가시설이 함께 조성되며, 연면적 6천300㎡(지하 1층·지상 2층) 이상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LH와 공동으로 클러스터 통합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국비 등 보조재원 확보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5년 신규 돌봄사업으로 긴급한 돌봄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과 '초등 긴급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舊) 의정부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통합센터(실내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영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및 정부24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6억4천만 원을 확보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 ▲양주시 족구장 개선사업 ▲시도 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습침수도로 배수개선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노인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사업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사업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양주시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등 총 10건이다.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청사를 역세권 개발 부지로 이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도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도로확포장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정진)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면에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됐으며, 이용객에게는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는 매일 빙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겨울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2651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재 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가 전년 대비 약 109억 원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증가율 7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준인력도 52명이 늘어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여건이 개선됐다. 이번 증액은 기준인건비 산정 제도 개선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데 따른 결과다.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지출 상한을 정하는 제도로, 기준을 초과해 집행할 경우 2년 후 보통교부세 감액이라는 재정적 불이익이 발생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정 방식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 확대와 산정 지표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기준인건비 산정 시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이 신규 지표로 반영됐다. 이번에 도입된 지표는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가 빠른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신규 지표 반영으로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가 확대되면서, 양주시는 2026년 보통교부세 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보도서관은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기능 확대를 반영해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지하 공간을 기록공유관으로 조성했다.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가치 있는 기록물과 콘텐츠를 아카이빙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한다.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보도서관이 재개관하는 12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정부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록공유관이 문을 연 것을 함께 축하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하고 축적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기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종합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도시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 제15조에 따라 교통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현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등 4개 부문,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양주시는 전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주차수요 관리 노력,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확충 등 선도적인 교통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선정을 위해 교통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준 교통안전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참여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 승격(1963년 1월 1일) 63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일부터 가능동 일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amp Red Cloud, CRC) 통과도로 약 1km 구간에 도로명 '시민품으로'를 공식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2차로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과거 미군 부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반환된 이후 약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간으로, 2023년 7월 3일 개통됐다. 의정부 서부와 양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접근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해, 우회도로 이용으로 발생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이 표기되지 않아, 공식 도로명 부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반환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품으로'를 도로명으로 제안했고, 의정부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농로·샛길·숲길 등에도 도로명 부여를 허용한 '도로명주소법'(2021년 6월 9일 시행)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부여는 미군 반환부지가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완전히 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속 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친환경 교통 정책과 대중교통 중심 도시 전략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단일도시를 대상으로 한 '나 그룹'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의 연속 수상 배경에는 친환경 사업용 차량 확대 정책이 꾸준히 자리하고 있다. 버스·화물·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온 점이 매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온실가스와 도로이동오염원 감축이라는 환경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 교통정책의 기반이 됐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연계 정책이 해마다 진화하며 성과의 폭을 넓혀 왔다. 2023년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 개인형 이동 수단(Personal Mobility, PM) 시범지구를 조성해 개인형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