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0일 첫차부터 광역버스 G6000번 노선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6회를 증회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증회 운행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차량 5부제 시행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대응해 추진했다. 시는 서울 방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선제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G6000번 광역버스는 의정부와 잠실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대 이용률이 높은 노선이다. 시는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왔으며, 작년 9월 차내 혼잡 해소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 4회를 증회한 바 있다. 이후에도 수요 증가가 이어짐에 따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번 증회 운행을 결정했다. 증회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적용하며, 기존 운행 체계와 연계해 효율적인 배차가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4월 30일 첫차부터 적용됐다. 출근 시간대(오전 6시 25분, 오전 7시 15분, 오전 8시 20분)와 퇴근 시간대(오후 5시 30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이전(확장) 사업을 지난 30일 준공하고, 5월 2일부터 심학산파크골프장을 정식 재개장한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4만 5천여 명이 찾는 인기 생활체육 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주차장이 48면 규모에 불과한 데다 주택가와 인접해 있어 이용객 차량 수용에 한계가 있었고,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 방향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차 사업으로 주차장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2차 사업으로 주차장 포장,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무리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면은 기존 48면에서 110면으로 2배 이상 확충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마다 반복되던 주차난이 해소되고, 인근 주민들이 호소해 온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 민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객들이 경기 전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이용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새롭게 들어서면서, 이용 환경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과 관련해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 실무진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진과 시청에서 만나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국가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차량기지에서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78km 구간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봇들사거리역과 판교역 등 정거장 2개소가 신설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515억원 규모로 국비 60%, 지방비 40%가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직접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중교통 이용 수요를 분산시켜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 경강선, 월곶판교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과 연계한 환승체계를 강화해 시민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4년 2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교육 수요 증가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법적 기반을 갖추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4월 28일 교육부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의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며, 시행령은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청 운영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지원청 신설이 가능해지면서, 양주시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하며 학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향후 50만 인구 규모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교육행정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두천시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 양주지역자활센터, 감동크린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가사·이동(동행) 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 제공 기준과 수가 체계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에 수요대응형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7일 자원안보 위기 격상 이후 광역버스 수송대책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4월 13일 양주시가 증회 수요를 제출한 데 이어, 4월 28일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송대책을 통해 경기도 전체 9개 노선이 증회된 가운데, 양주시는 3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는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증회돼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지구,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양주시 대표 광역버스 노선으로, 이번 증회를 통해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가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출근 시간대 1회 증회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행된다.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삼숭동,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역을 연결하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인지역은 갈수기 취수량 확보가 어렵고 수질 악화 가능성도 있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체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광역상수도 기반인 영북배수지와 관인정수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km 규모의 송수관로와 가압장 1개소를 신설해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간 비상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195억 원으로, 도비 136억 5천만 원과 시비 58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2026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12월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극한 가뭄이나 수질 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영북배수지의 광역상수도를 관인지역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소흘읍 고모리·직동리 일원 지역계획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흘읍 고모2·3리와 직동4리 이장, 마을회, 고모리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고모저수지 일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증가하는 개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고모리·직동리 일원 약 5㎢ 규모다. 용역은 2026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계획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로 설정해 단기 과제와 중장기 발전계획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상위 및 관련 계획 검토, 대상지 입지와 개발 여건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 방향 설정, 관광·문화·주거 기능 도입 구상,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 방안 마련, 주민 참여형 협의체 운영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한탄강의 봄 정원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오는 5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활용해 총 420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 410,218명이며,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선택권을 보장했다. 현금(계좌이체)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한다. 현금 지급을 위해서는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최대 5일(근무일 기준)이 소요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현장 접수 시 즉시 발급된다. 모바일 접수는 5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성남사랑상품권 앱에 접속해 신청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와 양주시 부시장, 투자유치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양주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등 3개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이송·활용이 연계된 전주기 인프라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수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연계한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방 MRO+R 산업 거점을 구축하고, 첨단 방산기업 유치 기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문화·체육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한 문화·체육 대표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 등 10개다. 특히 이번 공약은 지역별 균형 발전과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민선8기 동안 축적된 문화·체육 정책의 성과를 기반으로, 연속성과 확장성을 갖춘 실행 전략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김동근 시장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4대 ‘파주 대혁신’ 공약으로 오직 파주 발전을 열망하는 민심을 공략한다며 4대 혁신 공약으로는 ‘일자리 혁신’, ‘교통 혁신’, ‘교육 혁신’,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를 언급했다. ‘일자리 혁신’ 공약으로는 ▲파주를 AI 인공지능 허브 도시로 구축하여 자족기능을 지닌 도시로의 대전환을 밝혔다. 기존에 구축하려는 운정테크노밸리를 ‘국가 AI 인공지능 디지털밸리’로 구축하여 최첨단 미래 산업(인공지능, 소프트웨어, IoT,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팜, 로봇등)을 육성하고,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첨단산업 사무실과 주택이 공존하는 친환경 청정 밸리로의 구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시청에는 ▲시장직속으로 ‘파주미래발전기획자문단’과 ‘AI인공지능산업정책실’을 운영하여 원대한 파주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GD와의 협력으로 LGD의 혁신적 성장을 도모하고 관내에 중소기업들을 500개 이상 신규 유치하겠다고 밝히며 파주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교통 혁신’ 공약으로는 ▲3호선 연장, GTX-A 금릉, 금촌, 문산 연장, 통일로선 구축, KTX 문산 연장, GTX-H 신설 및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9년 수상 이후 7년 만에 이룬 성과로, 시의 체계적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와 징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세외수입 부과 규모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기관장 관심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양주시는 그룹 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주시는 최근 3년간 2023년 24.2%, 2024년 27.4%, 2025년 30.8%로 꾸준한 징수율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체납액 정리 강화와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 적극적인 납부 안내 활동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부 의식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세외수입 징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