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30일 오전 11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이계옥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정선희 의원은 「8호선 별내~의정부 연장」, 구구회 의원은 「교육 자치에 대하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으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운영에 관한 전반에 걸친 면밀한 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또는 개선·권고사항 등 총165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의정부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박순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최중증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 촉구 건의안」은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 가족에 의한 활동지원 허용을 요구하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원안대로 채택하여, 청와대, 국회, 보건복지부, 경기도에 송부 할 계획이다. 다음 회기는 제307회 임시회로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 열린다.
김포시는 관내 임야 2필지 19,811㎡(하성면 가금리 295-3, 295-4)가 경기도에 의하여 28일부터 2023년 6월 27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경기도가 지난해 7월 4일에 임야 88필지, 12월 28일에 임야·농지 2필지를 지정한 이후 추가 신규 지정으로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기획부동산이 싼 값에 사들인 후,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등 투기행위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토지거래는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후에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 외로 이용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계약 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18개 시‧군 일부지역(3.3㎢)의 임야와 농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였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상습 정체 구간 내 불법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 정체와 사고 예방을 도모할 새로운 개선방안으로 ‘(가칭)공정유도차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칭)공정유도차로 설치사업’은 도내 나들목(IC) 접속부, 교차로, 분기점 등 ‘불법 끼어들기’가 잦은 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공정유도차로’를 설치해 이 같은 행위를 예방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현행법상 정속 주행 중 점선 차선 구간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차량들이 서행 중인 정체 구간에서는 실선과 점선 구분 없이 끼어들기는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 실제로 도로교통법 제22조에서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지하거나 서행하는 차량을 앞질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얌체 차량들이 흔하게 접하는 불편하고 불공정한 일상이 되어버린 만큼, 이를 일일이 단속하는 것도 어려워 도로 시스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불법 끼어들기가 잦은 상습 정체 구역을 대상으로 ‘차로분리 안전지대’와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먼저 대기차로와 옆 차로 사이에 ‘차로분리 안전지대’를 노면표시 방식으로 명확히 만들어 운전자로 하여금 불법 끼어들기 차로변경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갖도록 설치한다. 아울러 사업대상 구간 대기차로에 진행방향 차로의 명확한 안내와 운전자 시선을 유도하기 위한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IC 접속부, 교차로 등 상습 정체구역 중 경찰, 시군과 협업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개선이 시급한 곳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도는 현장 실측 등의 절차를 거쳐 기존 도로 확장 없이 설치가 가능한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설계에 들어간 후, 올해 안에 본격적인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보완, 도로관리계획 등에 반영해 제도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성식 도로안전과장은 “이번 공정유도차로 설치가 얌체차량이나 법규위반을 인식하지 못하는 운전자로 인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교통 정체와 사고 유발의 불공정을 해소하고 도로운영환경이 상식적으로 개선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학수 양주시 부시장이 25일 명예퇴임 간담회를 갖고 33년간 공직생활을 2021년 6월 30일부로 마무리한다. 조 부시장은 1988년 연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0년 경기도로 전입, 200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이래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장, 보육청소년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등 도정의 주요 현안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어 뛰어난 기획력과 섬세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2017년 6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포천시 부시장, 평생교육국장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양주시 부시장으로 재임해왔다. 특히 매사 최선을 다하는 자세와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이 돼 왔으며 이와 같은 공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행정자치부 등 장관 표창 2회, 도지사 표창 2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조 부시장은 양주시에서 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오랜 시간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다져진 탁월한 행정력과 위기 대응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견인하는 핵심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취임과 동시에 발생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지만,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역관리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계층별·사업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 빠르게 추진하는 등 코로나 위기국면 타개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집중해왔으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 설치·운영 등 검진부터 접종까지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이끌었다. 또한 ‘신성장, 새지평, 감동도시 양주’ 실현의 초석이 될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연장 추진, 장흥-광적 간 국지도 39호선 건설사업 착공, 전철 1호선 회정역 위·수탁협약 체결, 교외선 운행 재개 추진, 경기교통공사 유치 등 사통팔달 경기북부 교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은남일반산업단지의 경기도 최종 승인을 통해 경기북부 산업·경제 중심축으로 기능을 수행할 제반여건을 마련했고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의 예타·중투심 통과로 양주시민의 문화예술 질적 수준 향상의 기반을 조성했으며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 ‘플레이 인 양주’와 지역주도 ‘양주형 뉴딜사업’ 추진에 가속페달을 밟으며 변화무쌍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유연하게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조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40여년의 공직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할 수 있게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이성호 시장님을 비롯해 동료, 후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양주시가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확보하며 경기북부 본가로서 옛 위상을 회복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퇴임하게 돼 발걸음은 무겁지만, 양주시를 떠나서도 명예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감동도시 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의장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 받아 22일 성남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정덕영 의장은 양주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한 지역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강한 결단력과 추진력은 의장 임기 1년 만에 구체적인 의정 혁신과 성과를 일구어냈다. 올해 초 본회의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크게 높였고,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유튜브 실시간 회의 중계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해 양주시의회가 자치 확대와 분권 확립을 선도하는 기초의회로 이끌었다. 특히,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되자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신속하게 갖추고 시정 현안과 민생 해결에 직결된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호평을 얻었다. 정덕영 의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은 양주시의회는 새로운 출발점에 다시 섰다”며 “의정봉사상 수상을 계기로 동료 의원과 힘을 모아 양주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여정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매년 전국 226개 기초의회에 소속된 의원 중에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의정 발전에 헌신, 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 확대 등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향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식’과 겸한 행사로 열려 특별함을 더했다.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의장은 23일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우리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로 공이 큰 주요 인물, 기관, 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오범구 의장은 한국노총 경기중북부 의장 및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 등을 역임하며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한 노동 활동에 매진 해왔으며, 제8대 의정부시의회에서는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과 후반기 의장의 직책을 맡아 소통과 화합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한층 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힘쓴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오범구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의회는 2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가졌다. 먼저 본회의에 앞서 정선희 의원이 「조례 제·개정의 문제점과 심의의 중요성에 대한」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본회의에서는 최정희 의원 외 4명 의원이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청원 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11건 및 시에서 제출한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집합금지 대상에 대한 시세 감면 동의안」 등 8건을 포함하여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 또한, 임호석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의원 전체 13명이 공동발의한 「택지개발사업 공공시설물 인계인수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택지개발사업 공공시설물의 합리적인 인계인수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자체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및 관련 규정을 즉시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원안대로 채택하였다. 이후, 22일부터 29일까지는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사에 들어가며, 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 제3차 본회의에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지난 21일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 재해 및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등을 위해 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보건소를 방문하며 현장·소통 행보에 나섰다. 먼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년 여름철 기상 전망 및 종합 대응 상황과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보건소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건축공사현장, 저지대 주택, 과거 상습피해지역 등의 사전 예찰 강화, 시설물 안전 점검·정비로 여름철 수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관련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 환자들의 일상 회복이 가능토록 사후 관리 필요, 코로나 백신 접종기관 확충 및 접종 경로 다양화 등을 주문했다. 오범구 의장은 “그동안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인해 고생이 많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각별히 사각 지대의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대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의정부시가 되도록 더 많은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가 18일 제331회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1년 상반기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3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일본의 독도표기 규탄 결의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희창 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5월 26일 시에서 제출한 결산서와 첨부서류 등을 토대로 결산심사한 결과를 보고했다. 결산심사 결과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양주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예산현액은 1조 2,207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2,472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618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세입과 관련, 징수결정액 1조 2,866억 원 중 수납액은 1조 2472억 원으로 수납율은 96.9%이었으며 이는 전년도 96.2%보다 0.7%P(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 세출에서는 지출액이 1조 618억 원, 집행율 86.9%로 집행율이 전년도 84.9%보다 2%P(포인트) 증가했다. 이희창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집행부에서는 예비비 지출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별도 안건으로 의회에 보고·제출해주기를 당부하고, 지속적인 체납관리 및 결손처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의회는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한 예산 외 의무부담 동의안도 처리했다.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를 잇는 교외선 재개통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올해 시설개보수 공사 설계비 국비 40억 원 확보 이후 운행재개에 탄력을 받아 양주를 포함, 3개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비 분담금을 협의해왔다. 양주시의회의 비용부담 동의안 통과로 열차가 지나는 양주·고양·의정부 등 지자체와 경기도, 한국철도공사는 곧바로 운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개최국 일본의 올림픽 홈페이지 독도 표기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희창 의원은 “올림픽 개최국 일본은 성화봉송 지도에 독도를 버젓이 표기해 놓았다”며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략하는 행위로 인류화합과 평화를 지향하는 올림픽 정신을 뿌리부터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정부시의회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황후연)과 함께 전상군경 故배문석님의 자녀인 배인애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유공자 명패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존경, 감사의 뜻을 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올해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대상을 유공자 본인에서 유족으로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오범구 의장은 “국가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뵙고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은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이 있기에 이룰 수 있었으며, 늘 그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