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위례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일부 구간에서 야간에는 시속 50km까지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을 4월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적용 대상은 위례대로와 위례서로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위례중앙초·위례고운초·위례한빛초 인근 3개 구간이다. 운영 시간은 주간(오전 7시~오후 9시)에는 기존처럼 시속 30km를 유지하고, 야간(오후 9시~다음날 오전 7시)에는 시속 50km로 완화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위례 지역은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 가운데 야간 통행량 감소에도 동일한 속도 제한이 적용되면서 탄력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수정경찰서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학교장 등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통해 해당 구간을 선정했다. 시는 시행에 앞서 △사전 안내표지판 설치 △시간제 구간 기점 표지판 정비 △속도제한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해당 구간의 과속단속카메라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운영 시간대에 맞춰 운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가 가장 중요한 원칙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한 달간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원상회복을 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정비 시설에 대한 원상회복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원상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신속한 행정처리를 위한 절차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 불법시설 정비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장흥·기산 등 하천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열고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과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시민감사관과 공무원노조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을 진행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분 좋은 선'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선(線)이자 지향해야 할 올바른 가치(善)를 의미하며, 이를 함께 이어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동 선언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청렴 가치가 담긴 상자를 차례로 쌓아 올리는 '청렴 실천 다짐 탑 쌓기'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계획은 ▲청렴·반부패 인프라 강화 ▲공감과 체감의 청렴문화 확산 ▲빈틈없는 부패 예방 체계 구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6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제와 향후 청렴도 향상 방향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5·6·7기를 이끌었던 12년의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 의정부’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로부터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당선 즉시 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공통의제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통합복지 ▲돌봄 ▲일자리·사회참여 등 6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세부 정책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각 제안 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책은 단순히 수립하는 것보다 어떻게 현장에 안착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의정부 시정을 12년간 책임졌던 경험을 살려, 예산 확보부터 실행 단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제안된 내용 중 ▲ (가칭)지역공헌센터 및 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설치 ▲ 의정부형 노인·장애인 인권보호 체계 구축 ▲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강화 등은 안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과 궤를 같이하는 사업들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파파스(FAPAS)’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면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 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체계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가 노선 투입으로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귀가 안전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 김포시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요금 감면 정책은 2025년 4월 21일부터 시행돼 2026년 4월 20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감면 대상은 김포시 관내 노외 공영주차장 40개소이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이 1시간 감면된다. 다만, 노상주차장 9개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026년에도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 및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차요금 감면과 함께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 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시민의 염원인 공공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법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균형 있는 조사를 이어가겠다”며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석유가격안정화반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매점·매석,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공영주차장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국제 유가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내 석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했으며,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청 사거리에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서는 ▲석유제품 매점·매석 ▲품질 기준 준수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유통 과정의 위법 행위 여부 등을 조사했으며,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또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매점·매석 및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에서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와 유관기관 및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상안에는 ▲시민이 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며 앞으로 4년은 더 크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꿈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백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개소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드론과 관련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이뤄냈다. 백 예비후보는 이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4차산업인 국방혁신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차질없는 추진, GTX-G 노선 유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저에게 있어 포천은 가족”이라며 “우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조직적인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김원기 예비후보 측이 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3일, 후보에 대한 인격 살인에 가까운 허위사실을 생성하고 이를 기사화하여 조직적으로 확산시킨 특정 언론인에 대해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이후에도 매체 운영자, 그리고 SNS를 통해 이를 전파한 성명불상의 가담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비방) 등의 혐의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기 예비후보 측은 최근 소위 기고문 형식을 빌려 유포된 ‘성폭력 가해자 연루설’에 대해 “단언컨대 김원기 캠프 내에는 해당 주장과 관련된 그 어떤 성범죄 연루자나 가해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캠프 측은 “민주당 경선 막바지에 터져 나온 이 허위사실 공표는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일 뿐”이라며, “공개 토론이 제안된 중요한 시점에서 정책 대결이 아닌 마타도어식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현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