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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사회적기업 방문으로 새해 첫 민생 행보… ‘오직 민생’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 쏟겠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제를 올해 1호 사업으로 결재하고, 이를 위한 첫 행보로 민생현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금촌3동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주)삼오전자'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민생정책을 발굴 및 확대하기 위해 물가 지키기, 일자리 늘리기, 경제 살리기 등 민생경제 5대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가감 없이 의견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오명수 ㈜삼오전자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더 많은 책임과 자긍심을 가지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생 가치를 실현하며, 밝은 빛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고 싶다”라며 “파주시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저변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삼오전자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의 대표적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위해 온 힘을 쏟으며,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삼오전자는 실내 조명기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체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명을 고용하여 복지에 입각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날 차담회에 앞서 ㈜삼오전자는 창립 30주년 기념해 500만 원 상당의 엘이디(LED) 조명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 이행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