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임진각에서 유치하기 위해 2월 19일 직접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접견에서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하는 평화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로 임진각에서의 폐막 미사 유치는 세계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며 임진각에서의 폐막 미사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임진각은 분단과 통일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평화 콘서트를 비롯해 디엠지(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국제 행사도 개최해 왔으며 각종 편의시설과 대규모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갖춰진 곳이다. 또한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으로 대회가 개최되는 서울과 약 22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폐막 미사 유치는 파주시만의 고유한 디엠지(DMZ) 관광자원을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할 수 있으며, 관광 수요 유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라며 “폐막 미사 임진각 유치뿐만 아니라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7 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파평면 율곡리, 두포리 등 급수취약지역 11곳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개발로 인한 급수 수요가 증가하거나 지하수의 수질 악화에 따른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지역으로, 각 읍면동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선적으로 지역을 선정했다. 파주시는 매년 급수취약지역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 왔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약 32억을 투입해 가압장, 배수관로 4.47km 등 상수도 기반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주택 및 공장 단지 등 약 100가구에 안정적인 물 공급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물 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상수도 확장사업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급수취약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2월 5일 문산읍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을 개최했다.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는 목적지를 향해 최대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차 지점을 최소화한 신개념의 교통수단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이 개통됨에 따라 지티엑스(GTX)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구도심(북부권역)과 신도심(지티엑스(GTX)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신설했다. 신설된 노선은 101번과 202번으로 2월 8일부터 운행을 개시하였다. 101번은 ‘적성~파평~문산~월롱~금촌~지티엑스(GTX)운정중앙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평일 기준 1일 5대(30회)가 운행하며, 202번은 ‘법원~연풍~광탄~지티엑스(GTX)운정중앙역’을 운행하며 평일 기준 1일 4대(32회)가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좌석형 버스 요금과 동일한 일반현금 2,500원, 카드 2,450원이며, 지티엑스(GTX)운정중앙역까지 북부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매년 2월 11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며 파주시 교통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의 날 첫날을 기념해 파주시 관내 운행하는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앞서 2월 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통안전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대중교통의 날 선포 및 파주형 급행 시내버스(PBRT) 개통식’을 개최했다. 대중교통의 날 선포식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지티엑스(GTX) 개통 유공자, 교통안전 유공자, 우수 운수종사자 3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파주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를 개정해 ‘대중교통의 날’을 지정하고, 지정의 취지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1일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오는 11일 첫차부터 막차까지 파주시 모든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지난 연말 지티엑스(GTX)개통을 전후로 교통혁신을 가속화하며 경기 북부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해 서해선 파주 연장 확정에 이어 지티엑스(GTX)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을 제고하는 한편,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사분야 ‘수의계약총량제’ 개선 운영에 나선다. 수의계약총량제는 특정 업체로 계약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다양한 업체에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가 2022년 10월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2년간 운영 결과 시행 전 대비 수의계약 수주업체가 약 22% 증가하는 등 효과가 나타났으나 공사 분야에서의 업체 편중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개선 운영 방안에 따르면 ▲부서 내 동일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 ▲연간 계약 총액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계약 편중을 방지해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내 중소업체와 소상공인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민생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파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업체 우선 계약 추진을 1인 견적 수의계약 뿐만 아니라 카드구매계약까지 확대하고 있다. 시행 초기 38% 머물던 관내업체 계약률이 2024년 12월 말 기준 65% 이상 대폭 향상됐으며, 2025년에도 65%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0만 원 이상 카드 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쌀 과잉생산 해소와 수급 안정을 위해 벼의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추진한다.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매년 반복되는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제도다. 파주시의 감축 목표는 688.3 헥타르(ha)로, 감축 농가에는 공공비축미 물량이 우선 배정되며, 미이행 농가의 경우 공공비축미 배정에서 제외된다. 농지의 지목과 관계없이 벼를 재배하는 농가 전체가 재배면적 감축 대상이며(친환경 벼, 가루쌀 재배 농가 제외), 개별 농가별 면적 감축이 기본 원칙이다. 농가는 전략작물 및 경관작물 식재, 타작물 및 친환경인증 전환, 부분 휴경 등을 통해 재배면적을 감축해야 한다. 벼 재배 농가가 전략작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는 품목이 확대되어 깨(참깨, 들깨)를 재배하는 경우에도 지급되며, 동계작물 및 하계작물을 이모작 하는 경우에는 면적(㎡)당 100원씩이 추가 지급된다. 시는 1월 말까지 벼 재배 농가에 ‘재배면적 조정 부과·권고 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가는 해당 안내서에 기재된 재배면적 등의 정보 수정이 필요하거나 다른 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금촌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금촌천 산책로 조성 사업‘은 금촌 지역(금촌 1, 3동)에서 공릉천까지 단절돼 있던 하천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구역별 주요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효율적인 사업 진행과 지역 주민의 기대를 충족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착공 이후 구역별 주요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산책로를 조성했다. 먼저 1구간인 순달교~공릉천 구간에 제방 둑마루를 포장하고 연결로를 설치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어 2구간인 삽교천에는 인도교를 설치해 기존에 돌아서 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 또 3구간인 삽교천 하부에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공릉 용치 산책로 이후 단절돼 있던 하천변 산책로가 연결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금촌천과 공릉천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파주시를 친수도시로 도약하게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라며 “앞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7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거점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주민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거점시설 외부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4대를 설치했다. 그동안 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를 여러 차례 걸쳐 시도했으나, 집결지 측의 투신협박, 전신주 고공시위, 작업차량 점거 등 정당한 공무집행을 저지하는 불법행위와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거점시설 외부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로 인해 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익명성에 기대어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주요 입구뿐만 아니라 집결지 내에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이 설치됨으로써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완료로 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한층 더 견고해진 상황에서, 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성매매집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건설분야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읍면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2025년 2월 7일까지 5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합동설계단은 올해 총 120건, 5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측량·도면·내역을 작성하게 되며, 안전이 우려되고 좀 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동 설계를 통해 올해 건설 분야 설계·발주·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기술직 공무원 선후배 간의 업무 습득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합동 설계를 통해 2억 9천만 원의 용역비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억 1천만 원의 용역비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량제봉투, 불연성 폐기물 마대, 대형 폐기물 스티커 등의 수수료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파주시는 환경부에서 폐기물 처리에서 주민부담률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도 11년 연속 종량제봉투 요금을 동결한 것은, 시민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는 2013~2015년 2년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며 청소 예산 재정자립도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을 연평균 10kg씩 감량하는 등 선도적 행정을 펼쳐왔다. 이와 같은 노력은 2024년 환경부장관 표창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파주시는 2023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모부자가정, 사회복지시설(아동, 장애인, 노인)로 종량제봉투 무상 지급 대상을 확대하며 지급량 또한 인당 60리터로 확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보편적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의 종량제봉투 요금은 20리터 기준 800원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나 주민부담률은 25.6%로 경기도에서 7위에 해당한다. 이는 20리터 기준으로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