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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언론사협회, 김현아 미래통합당 고양시정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실시

“‘권력이 아니라 실력’으로 반드시 일산을 지키겠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현아 미래통합당 고양시정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1>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일산서구는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치, 창릉 3기 신도시로 가장 피해를 받는 지역이다. 광역교통망 구축 지연, 기업유치 및 일자리 부족으로 아직 완성도 되지 않은 일산이 창릉 3기 신도시라는 문 정권 나쁜 정치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창릉 3기 신도시 찬.반 선거이며, ‘주민과 함께 창릉 3기 신도시를 반드시 철회하고 일산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투쟁을 위한 선거.


또한, 지난 8일산을 퇴보하게 만든 집권세력인 민주당에 대한 심판 선거이다. 또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일산을 명품도시, 천하제일 일산으로 만들 마지막 기회.


도시.주거정책 전문가로서 3기 신도시 발표 때부터 전문가의 양심을 걸고 반대해왔다. 대정부 질문을 통해 김현미 장관에게 일산 주민을 희생양 삼는 문 정권 부동산 정치 최고의 악수라고 비판했고, 언론보도 등을 통해 철회를 주장했다. 이러한 활동에 지역주민들이 응답해주셨고, 저를 일산으로 불러주셨다.


일산주민과의 인연을 운명이라 여기고, 일산이 처한 문제를 꼼꼼히 살피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준비해왔다. 일산은 주민들의 수준이 너무도 높은 곳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등 떠밀려 와서는 주민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무엇보다 반드시 창릉 3기 신도시를 철회하겠다.


3기 신도시는 명품도시, 천하제일 일산을 꿈꾸는 일산을 회생불능으로 만들 나쁜 정치다. 안보불안, 경제파탄, 민생실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지 못하는 문정권이 지난 4일 속도전창릉3기신도시와 탄현지구에 대해 지구지정 고시를 밀어 붙였다. 총선을 앞두고 일산 주민을 체념하게 만들려는 술수다. '의지만 있다면 3기 신도시 반드시 철회할 수 있다. 국토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천안성환, 천안신월, 광명시흥, 하남강북, 목동까지 침체된 주택시장 및 경기상황 변동으로 지구지정이 취소된 사례가 있다. 경기침체가 심해지면서 기존 지구지정을 했던 다른 3기 신도시 지역들도 토지보상 등의 철차가 지연되고 있다. 일산주민과 함께 반드시 3기 신도시 철회하겠다.


둘째로 송산·송포 지역에 일산 메디시티를 조성하겠다.


생명과학, 의료 바이오, 산학연이 융합된 자족적 의료 혁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병원이 많고, 교육수준이 높은 일산은 종합병원과 의과대학, 의료연구소 그리고 관련 기업체 및 공공기관을 유치해 건강바이오 헬스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최적지이다. 개발에서 소외된 송산.송포 지역에 반드시 일산 메디시티를 조성해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를 만들겠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교통대책을 준비하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일산역 연장예정인  대곡소사선을 탄현역까지 연결해 강남으로 최단거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아의 일산사랑시리즈를 통해 버스, 지하철 교통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GTX-A노선 조기완공, 강변북로 입체화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 좋은 정책으로 반드시 나쁜 정치를 이기기 위해 많은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차근히 주민여러분께 보고 드리려고 한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일산이 처한 문제는 크게 3기 신도시 철회, 교통망 구축, 기업 유치 등 일자리 문제로 귀결된다. 민주당 집권 8년 일산은 오히려 퇴보했고, 주민들은 희망고문에 지쳐버렸다. 문재인 정권과 아마추어 김현미 장관이 서울 집값 잡겠다며 발표한 창릉 3기 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일산을 회생불능으로 만들 결정타다.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것처럼 일산주민을 호도하면서 3기 신도시가 건설되는데 8년이 걸리니 그동안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늘리면 된다고 말한다. 지난 8년은 무엇이었나? 3기 신도시 얘기도 없던 지난 8년 장관을 두 명을 배출했어도 주민들은 오히려 일산이 퇴보했다고 한다. 잘못된 과거, 나쁜 정치를 심판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깨진 독에 아무리 좋은 바가지로 물을 부어봐야 물이 차지 않는다. 독을 깨버린 사람들이 바가지 하나 바꿔가지고 다시 희망을 얘기하며 주민을 속여서야 되겠는가?




반드시 3기 신도시 철회해야 한다. 그리고 미완의 일산을 완성시켜야 한다. 일산이 처한 교통문제, 일자리 문제, 도시재생의 해법을 고민해 담은 복안인 노후신도시 재생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법적근거가 마련 돼야 일산이 처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기획재정부장관이 계획하고, 별도의 교통대책을 수립토록 하고 필요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며, 유치되는 기업에 조세 및 부담금을 감면하도록 했다. 지난 10일 기재위에 상정됐지만 물리적으로 이번 회기에 통과는 어렵다. 일산주민의 선택을 받아 21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해 꼭 통과시키겠다.


이외에도 기업 규제의 족쇄가 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과밀억제 권역을 완화하고, 100만 고양시의 자립을 위해 특례시지정을 추진할 것이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의 경쟁력은 전문성정치경험’, 그리고의지. 왜 독이 깨졌는지, 누가 깨는지, 깨진 독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물을 가득 채울지 너무나 정확히 알고 있다.


문재인 정권과 아마추어 김현미 장관의 부동산 정치가 일산을 회생불능으로 만들었다. 반드시 창릉 3기 신도시를 철회해야한다. 지난 8년 일산을 망친 사람들이 선수 한명 바꿔 놓고 뒤에 진을 치고 앉아있다. 새것인가? 헌것인가? 반성과 사과도 없이 어영부영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잘못된 도시계획의 문제를 바로잡고 그 위에 교통망 구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을 해야 한다. 기업을 운영하는 것과 유치하는 것은 다르다. 그리고 정치는 전혀 다른 문제다.


일산을 천하제일 일산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정치 경험 없는 초선이 우왕좌왕할 시간이 없다. 저에게는 4년의 의정활동 경험이 있다. 초선·비례 중에 법안 가결률이 가장 높았다는 보도가 있었을 만큼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국회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일산이 처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누구보다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주민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좋은 정책으로 나쁜 정치를 이기겠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어린 시절부터 의사, 선교사를 꿈꿨는데 모두가 사람을 살리는 일이었다. 방법은 다르지만 정치도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정치를 시작했다. 도시.주거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아 20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면서 거창한 목표보다는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모토로 삼고 의정활동을 해왔다.


이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에서 한걸음 나아가 일산을 지키는 정치, 일산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 ‘권력이 아니라 실력으로 반드시 일산을 지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