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도시를 대표하는 추동근린공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가 없는 길, 추동 무장애 행복길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에서 주최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총 사업비 75억 원 중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여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하였다. 추동근린공원은 의정부시 최대 규모의 산지형 공원으로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2018년 전국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을 조성한 바 있으나, 사업 추진 당시 엄청난 토지보상비로 인하여 모든 공원 시설물을 연결하는 동선 체계가 부족하여 공원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야기되는 실정이었다. 아파트와 주택이 밀집해 있는 신곡동과 송산동에 위치한 추동근린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소중한 녹색 휴식공간이나, 각종 공원시설물이 설치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사회적 약자의 접근이 어려운 여건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계획이 절실히 요구되어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누어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1단계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으로 2020년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원 인근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2021년에 추진하는 1단계 사업 대상지는 추동웰빙공원(신곡배드민턴장) ~ 생태통로까지 1.67㎞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BF인증 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8%의 기적’을 사업 추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테마 숲길 및 공감 광장, 테마 시설(포토존, 전망대 등), 보행 약자 전용 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하는 2~3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초점 경관과 활동을 담은 테마 문화공간(나눔숲 도서관, 천문대 하늘 숲길),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테마 숲길(단풍데크길, 소나무숲길), 각종 편의시설(야생화원, 풍욕장, 피크닉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공원 내 동선 개선 사업이 아닌 사업 추진 후에 공원의 기능 및 이용을 극대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까지 고려한 녹색 복지 선도 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원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추동 무장애 행복길은 의정부 시민뿐만 아니라 주변 경기 북부 지역 시민들도 함께 걷고 즐길 수 있어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며, 추동공원이 시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 전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있어, 도심 속 녹색 프리미엄에 대한 시민 관심과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시민 눈높이를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사업을 통하여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 누구나 녹색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두가 공감하는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고, 배려 받는 고품격의 공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관내 경기도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을 비롯한 5개소가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 변경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를 통해 유형문화재 제146호 심연원 신도비․유형문화재 제147호 심강 신도비(통진읍 옹정리 소재), 기념물 제47호 한재당(하성면 가금리 소재), 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대곶면 율생리 소재), 문화재자료 제109호 권상 묘역(하성면 마조리 소재)의 허용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문화재 주변 1구역의 경우 대부분 원형보존구역으로 설정되어 건축행위 등에 난항이 있었으나,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일부 구역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 건축, 토목행위 등이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변경」은 각 문화재별 유형 및 현지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 및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경기도보를 통하여 2020. 12. 31.고시 됐다. 문화예술과에서는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 보존방안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8일 2020년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성공적인 마무리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우리나라는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사용하던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측지계를 지금까지 사용해 왔고, 세계표준과 365m 편차가 있어 타 지형정보와 연계·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면 지구의 질량중심을 원점으로 전 세계 국가들의 형상과 거의 일치한 국제표준 측지계로 사용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적기준점의 세계측지계 성과 확보 및 검증, 공통점 관측 및 검사 등 2021년 전면시행 대비한 준비와 세계측지계 변환도면에 지적측량 및 지적공부 정리를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하는 등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세계측지계 변환이 완료되면 지적도에 등록된 토지경계가 국제표준의 좌표로 등록됨으로써 지적정보와 타 공간정보가 융·복합돼 다양한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며 “의정부시 공간정보 산업이 활성화되고 원스톱토지관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청소행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장암동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개발에 따른 생활쓰레기 증가,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사태에 따른 포장(배달) 음식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량 증가 및 소각장 노후화로 인하여 관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전량을 자체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암동에 위치한 소각장은 일일 소각용량 200톤으로 2001년 준공되어 약 20년간 운영 중으로 시설 내구 연한 초과 및 생활폐기물 발열량 증가로 일일 170여 톤만을 소각하고, 그 외 일일 20여 톤은 수도권매립지, 민간 소각장 등으로 반출하여 처리하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소각장 노후화 및 고발열량 쓰레기 반입으로 소각량 감소, 도시개발에 따른 쓰레기 증가,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2020년 시행) 및 매립 사용 종료 예상(2025년 말)으로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 등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에 따라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명문화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일회용품 사용자제, 재활용품 깨끗하게 분리배출,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쓰레기 줄이기 필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으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재활용 체험교실 진행, 공동주택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 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만들기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처리 현실화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일환으로 종량제 봉투 가격을 단계적(2020~2024년까지)으로 20리터 기준 620원에서 840원까지 가격 인상도 추진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를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생활쓰레기 줄이기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함께 깨끗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6일 관내 A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A업체 직원인 B씨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5일 최종 확진됐다. 이에, A업체 소속 직원 232명 전원이 양주시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거주 지역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6일 오후 현재 양주시에서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 지역에서 검사받은 직원도 다수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A업체에 대한 정밀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또,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조사와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올바른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발열, 기침,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출근 등 외부활동을 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용도지역 변경 등이 예상돼 시민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등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개발행위 허가제한 대상지역은 고촌읍 전호리 일원 개발제한구역으로서 향후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에 따른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개발행위 허가제한이 되는 대상은 ①건축물의 건축 ②공작물의 설치 ③토지의 형질변경 ④토석채취 ⑤토지분할 ⑥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⑦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금번 허가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2021년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열람기간 중 의견이 있는 주민은 김포시청 도시개발과 및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시개발과 담당자는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행위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녹양역 등 4곳에 설치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2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해 2차 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임시선별검사소는 녹양역과 망월사역, 용현동 동부보건소 앞 3곳에서 운영 중이며, 또한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 시설의 선제적 일제 검사를 위해 의정부체육관에 추가로 선별 검사소를 설치․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6천932건의 검사를 완료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날 임시선별검사소를 직접 방문하여 동절기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에 대한 실태를 점검했다. 황 부시장은 “신축년 새해 시민들의 가장 큰 소망은 코로나 없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면, 새로운 희망의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시민 여러분은 연초 지인과의 만남,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대 지방정부로서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대표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과 영문 슬로건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 2005년 개발된 ‘세계 속의 경기도(Global inspiration)’를 대신하는 것으로, 시대 적합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16년 만에 교체하게 됐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이 오롯이 담긴 대표상징물을 통해 경기도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며 경기도가 새롭게 개발한 대표상징물과 영문 슬로건을 소개했다. 새로운 GI는 경기도 이름의 한글 초성 ‘ㄱ,ㄱ,ㄷ’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초록색으로 표현한 ‘ㄱ,ㄱ,ㄷ’의 상단은 하나의 길로 곧게 뻗어나가는 경기도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ㄱ,ㄱ,ㄷ’의 하단은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통해 유연하면서도 강직한 경기도를 나타낸다. 첫 번째 ‘ㄱ’은 경기도의 ‘경’을 나타내며, 하단의 우상향 이미지는 공정한 가치를 바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경기도를 표현한다. 가운데 ‘ㄱ’은 경기도의 ‘기’를 나타내며, 하단의 우상향 이미지는 더 위대한 미래를 위한 가능성을 만드는 경기도를 표현한다. 오른쪽의 ‘ㄷ’은 경기도의 ‘도’를 뜻하며, 하단의 수평 이미지는 다양한 삶이 공존하는 경기도를 의미한다. GI 디자인의 색상으로 사용된 경기 초록은 자연, 공존, 친환경, 평화를 표현하며, 경기 파랑은 신뢰, 에너지, 미래가치를 나타낸다. 영문슬로건 ‘Go Great, Gyeonggi’는 대한민국 대표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도민과 함께 번영해나가는 경기도를 의미한다. 경기도의 영문 이니셜인 G와 한글 초성 ㄱ을 결합해 도 정체성을 명료하게 전달한다. 영문 슬로건은 GI 디자인과 연계해 만들었으며, 기울어진 이탤릭(Italic) 서체를 통해 경기도의 역동성을 전달한다. 영문슬로건은 대외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사용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약 10개월간 최종 GI 디자인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자 노력했다. 경기도의 정체성 도출을 위한 키워드 찾기 및 사진전 이벤트, 브랜드 디자인 및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새로운 대표상징물에 반영할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도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참신한 GI 디자인 아이디어가 상징물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디자인, 홍보·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상징물 개발 전문가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최종 대표상징물은 도민 투표 40%, 전문가자문위원회 투표 40%, 디자인 평가단 투표 20%를 총 집계해 선정했다. 영문 슬로건은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과 원어민 대상 사용성 검증조사(Global Cultural Check)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는 상반기 중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상징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GI 디자인 및 영문 슬로건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며, 도민과 함께하는 대표상징물로 자리 잡게 할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의회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4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는 등 2021년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정덕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은 양주시가 미래 신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는 전철7호선 연장사업과 GTX-C 노선 확충사업 등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을 집행부와 함께 추진하며 양주 발전을 위한 공존의 지혜로 새해를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의회 2021년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5일, 임시회는 9회 69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25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1월 19일 개회한다.
포천시는 지난 1월 1일자로 제14대 포천시 부시장에 심창보 전 경기도 총무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심창보 부시장은 1962년 포천시 영북면 출생으로, 1982년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조사담당관, 소통협력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 주관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되는 등 평소 소탈한 성품과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주위의 신망이 두터우며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창보 부시장은 “나의 고향 포천에서 근무하게 돼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각종 현안 사업들을 성공리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