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뒤 경기도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S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농업인단체장,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령과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양주시 농촌을 주거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터, 일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일터, 머물며 치유와 여유를 누리는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삶터ᐧ일터ᐧ쉼터가 공존하는 농촌다움을 회복해 농촌이 다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권역별 주민협의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3월 9일 시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를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회의와 행사 참여를 위해 협약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는 행사기간 동안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세계유산 관계자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양주 회암사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려 2029년 본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일부 지역에서는 폐선과 전선이 뒤엉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울러 무질서하게 연결된 통신선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서비스 해지 후 방치된 폐선 철거 ▲노후 전신주 교체 및 정비 ▲난립한 통신선 정비 및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착공에 앞서 시는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초기 정착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류 창고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운영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공간과 물류 비용 부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신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양주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시설과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시장별 주차 허용 구간은 ▲금촌시장은 금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 330m ▲문산시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부터 문산펌프장 앞까지의 도로 구간이다. 다만,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이라 하더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보도(인도) 위에 불법 주정차할 경우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되며, 주민신고제에 따른 신고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에 방풍막을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히 조치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자체 사업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산면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난 2월 2일 관내 버스승강장 13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방풍막 설치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부터 대상지 선정, 설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박지혜 국회의원의 캠프 방문을 계기로 6·3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민주당 원팀’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인 승리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3월 14일 박지혜 국회의원이 선거캠프를 방문해 다가오는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한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20분께 진행된 방문에는 선거캠프 관계자와 핵심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지혜 국회의원을 환호성과 함께 뜨겁게 맞이했다. 현장 분위기는 안병용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층의 결집력과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이번 6·3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금 의정부가 마주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하나 된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의정부 발전을 이끌 가장 훌륭하고 준비된 후보가 나와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 모두가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병용 예비후보는 현재 의정부 시정의 위기를 강도 높게 진단하며, 정권교체 수준의 시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전직 의정부시의회 의장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며 선거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노영일·안지찬·최경자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안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의 의정부시 상황을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민생 예산이 삭감되고 골목 경제가 위협받는 초유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의정부에는 연습이 필요한 ‘초보’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검증된 실력자’가 절실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전직 의장단은 “시의회는 시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으로서, 과거 안 후보와 치열하게 논쟁하며 그의 능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안 후보의 행정력은 우리가 확실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안 예비후보가 과거 8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 부채를 의회와 협치를 통해 전액 상환했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매년 500억원 세수 확보) ▲반환 공여지 내 AI·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완벽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