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체감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교통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 재정 효율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 위해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전체 통근인구의 53%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시로,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GTX-C와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복지예산 비중이 매우 높은 재정 구조로 인해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혁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교통혁신 TF ▲민생경제 TF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등 3개 분야의 시민참여형 정책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혁신 TF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문제점 및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3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현장 등 4개소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곡지하차도를 찾아 진입 차단 시스템 등 시설물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고, 부용천 호안 정비 공사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토사 유실 우려가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외에도 의원들은 관내 호우 취약 지역인 민락동 용민로122번길 일원, 호원동 평화로272번길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파악하여 실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느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조세일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철저해야 한다”라며, “의정부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9일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회 여성기업주간과 경기북부지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경기북부지회는 2014년 전국 지회 중 16번째로 설립됐으며,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확인제도 운영을 비롯해 미래여성경제인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성기업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경기북부 여성경제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여성기업 제품 홍보전 등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행사에 앞서 여성기업 제품 홍보관을 둘러보고 참가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사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도전과 혁신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여성기업은 지역경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의정부시는 기업 현장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0일 오전 0시부로 호우예비특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기상청은 의정부시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하고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3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예보를 발표했다. 이에 시는 예비특보 발효 시 근무단계인 사전대비 단계로 호우 대응을 시작했다. 사전대비 단계에서는 시민안전과장을 담당관으로 시민안전과, 도로관리과, 생태하천과, 녹지산림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15명과 동 주민센터 15명 등 총 30명이 근무한다. 시는 현재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하천 내 위험지역 사전통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 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상황을 점검하며 “호우특보 단계에 맞춰 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침수 우려지역과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7월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원기 의정부시장,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지난 1년동안 지회장으로서 회원들과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는데 공공기관과의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기업현장을 직접찾아 여성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여성 CEO들의 경쟁을 높이기 위해 스피치 교육과 AI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AI를 활용한 시집을 발간하는 뜻깊은 성과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또 하나의 결실은 he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06번 노선 폐선으로 불편을 겪어 온 흥선권역 시민들의 서울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흥선권역과 광화문을 연결하는 1108번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8월 운행을 추진한다. 이번 노선은 2024년 8월 서울 시내버스 106번 폐선 이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한 대체 교통수단이자, 흥선권역에서 처음 신설되는 광역버스다. 시는 노선 폐선 직후부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광역버스 신설 사업이 확정돼 현재 운행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108번은 버들개를 기점으로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 2번 출구까지 운행한다.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5~40분이다.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노선은 흥선권역에서 처음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녹양동과 가능동 등 서부권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선택권이 확대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당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8일 취임 후 첫 유관기관 방문지로 용현산단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관내 주요 공공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유관기관인 LH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김성연 지역본부장 등 LH 임직원들과 만나 녹양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용현지구 등 관내 주요 공공주택지구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기관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 사업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에 거주 중인 LH 직원들을 만나 지역 생활과 정주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시장은 LH 임직원들이 의정부에 빠르게 정착해 지역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의정부로 이전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에 빠르게 안착하며 용현산단 일원 유동인구 증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관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7일 시장실에서 민선 9기 시장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임원진과 환담을 갖고,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의 노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백호 의장을 비롯한 경기중북부지부 소속 노동조합 위원장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전했다. 이어 건설, 교통, 지역개발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원기 시장은 “노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고, 지역 발전과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는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 북부 5개 지역, 42개 노동조합, 5천700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노동단체로, 노동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신곡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중랑천 동막교∼능골교 구간 징검다리와 하천 좌안 산책로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중랑천 징검다리는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지만, 야간에는 조도가 낮아 발판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고 보행 불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징검다리와 진입부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시는 앞서 부용천 일부 징검다리에 LED표지병을 설치했으며, 시민들로부터 야간에도 안심하고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중랑천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9월까지 중랑천과 부용천 징검다리 3개소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교통연구원(KOTI)을 방문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현석 부시장은 7월 6일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설명하며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현재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 민락‧고산지구는 국토교통부의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정책에 따라 조성된 신도시임에도 철도 교통에서 소외돼 주민들이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동부생활권의 인구와 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의정부 동부생활권의 철도 접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6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간부회의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국장급 간부 중심의 유연한 논의 구조는 유지하되, 담당 과장을 추가로 배석해 주요 지시사항이 실무부서까지 신속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김원기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8호선 의정부역 연장과 GTX-C 노선 조기 개통 등 교통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의정부의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3일 도시농업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제도다.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년마다 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 사항을 비롯해 GAP 인증 절차, 농약 안전관리 기준, 위해 요소 관리 방법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GAP 기본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GAP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랑천 하류 구간 징검다리 주변 통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통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는 부용천과 중랑천이 합류해 유량이 증가하는 중랑천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시는 징검다리 10여 개소 앞뒤에 퇴적된 돌 등 통수 지장물을 집중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호원동 제방 상부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하고 준설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하천 주변 배수로 정비와 빗물받이 점검·준설도 함께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산책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큰 돌 등 각종 통수 지장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하천 시설물 점검과 예찰, 통수 지장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풍수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7월 1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반환공여지 활용과 교통 현안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개발이 제한됐던 반환공여지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 불편이 큰 교통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김 시장은 CRC 통과도로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도로의 운영 실태와 국유재산 사용료 부담 현황을 점검했다. CRC 통과도로는 70여 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시 접근성을 높이며 주민 생활 편의에 기여해 왔다. 현재 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취지를 고려해 무상사용 전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김 시장은 “CRC 통과도로의 무상사용 전환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시민들에게 국가가 실질적인 책임을 이행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