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덕정~옥정선이 신규 노선으로 최종 반영됐다고 전했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10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총 12개 노선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덕정옥정선은 신규 노선 6개 중 하나로 지정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덕정옥정선은 옥정중심지(7호선, 201역)와 GTX-C 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3.9km 구간으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GTX-C, 1호선, 7호선을 연결하는 환승 거점을 통한 지역 개발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덕정옥정선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재원 조달 방안 마련, 후속 행정 절차 이행 전략, 사업 타당성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숙 양주시 도로교통국장은 “덕정옥정선이 추진되면 관내 철도교통망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2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연계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을 분석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철도망에 반영된‘덕정~옥정 연결선’ 추진 방안 구체화와 50만 도시 대비 신규 철도 노선 발굴 등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총 용역기간은 18개월이며, 용역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부권은 양주시 미래 경쟁력을 대비할 중요한 지역으로, 도시개발과 철도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3호선 연장의 광역 교통계획 반영, 덕정~옥정 연결선 실행 방안 마련, 신규 노선 구상 등은 중장기적으로 살펴봐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책적·경제적·기술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향후 용역 단계별 보고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철도계획과 도시개발 구상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국가 예산에서 양주 국비 163억 원(5건)을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0억 원(계속)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51억 원(신규) ▲양주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 건축 10억 원(신규) ▲양주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신규) 1억 원 ▲경기북부 양주경찰서 증축 1.3억 원(신규) 등 총 163억 원(5건) 규모다. 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이번에 증액된 주요 사업 중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비 51억 원을 확보하면서 20~40분에 달하는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의 긴 배차간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비 100억 원(26년 국비 466억 원)을 증액 확보하면서, 27년 적기 개통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양주에 소재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 구축될 예정인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는, 니트 염색가공 공정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지능형 표준모델 구축과 현장 수요 대응 실증 및 보급·확산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증액 확보를 통해 지역 교통 접근성과 섬유산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쉽게도 이번 국회에서 증액 문턱을 넘지 못한 ▲근로복지공단 양주병원 신설 ▲양주 경찰수련원 신설 ▲양주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증차 등의 시정 현안에 대해서도, 중장기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법무부, 법원행정처,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 황병헌 의정부지방법원 법원장, 이만흠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김대순 경기도 제2부지사,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이 참석해 의정부 시민을 포함한 경기북부 도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법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굳게 다졌다.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권이지만, 전국 18개 지방법원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사법기관의 신속한 이전과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일정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법조타운 부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며, 의정부지방법원‧의정부지방검찰청 청사와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를 포함한 청사 설계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 하반기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후 203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진행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법조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도시계획 인허가, 군 협의, 기반시설 연계, 공공청사 용지 조기 조성을 위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법무부는 의정부지방검찰청 이전계획 수립과 공공청사의 신속한 조성 ▲법원행정처는 의정부지방법원 이전계획 수립 및 공공청사의 신속한 조성,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4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이 위치한 가능동 부지는 향후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의정부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시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은다면 경기북부가 정의롭고 공정한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의정부시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의 법률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가칭)'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경관보행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40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량 중앙부에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고양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 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과 분당서울대병원 간 의료교류 협력을 확대해 '대학병원급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4년 12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 3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춘택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 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총 10명의 교수진이 성남시의료원에서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성남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0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녹양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안 예비후보는 “바쁘게 출근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로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힘을 모아 의정부를 행복한 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의에 앞서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원장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과 원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캠프에서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기도해 드려요’ 라는 영상을 촬영해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알리고 ‘함께 기도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SNS에 탑재한 영상은 ‘의정부가 기쁨이 넘치는 도시되게 기도해 드려요’와 ‘의정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각자의 자리를 찾게 기도해 드려요’ 등 두 편이다. 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되며 ‘제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직후부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파주시의 전략적 대응과 공모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간소화 세제 혜택, 기반 시설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국가 지정 특화구역으로 경기도 내에서만 7개 시군(고양, 파주,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이 특구 후보지 선정 공모에 뛰어들었다. 향후 도래할 동북아 평화시대를 대비하는 남북 경협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전후 수십 년 동안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로 인한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와 가치는 남다르다. 파주시가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시행 이후 연구용역 추진 단계부터 투자유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박승호 지역팀장이 ‘2026년 경기도 지원사업 활용 방안 및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승주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가 훨씬 커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기대고 배우며 더 단단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삼양휴텍 주식회사(대표 선성수, 이하 삼양휴텍(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양휴텍(주)은 12월 16일 사단법인 한국소방가족희망나눔(대표 박현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라면조리기 ‘LAZO’ 1구 모델 1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고된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순직·공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기증된 LAZO 라면조리기는 화재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해 소방 인력이 긴급 출동하는 현장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게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고 없는 사고 현장은 환경이 열악해 소방관들이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거나 식어버린 물로 익힌 컵라면으로 급히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단법인 한국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는 “사고 현장은 늘 춥고 배고픈 곳인데, 이제 라면조리기로 끓인 따뜻한 라면을 공급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양휴텍(주) 선성수 대표는 “사람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분들이 현장에서 너무나 애쓰고 계신다”며 “식어가는 물에 익힌 컵라면이 아닌, 제대로 끓인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LAZO 라면조리기가 이처럼 의미 있는 현장에 쓰이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재난 현장 지원 ▲기증 물품의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재난 대응 지원, 소방 복지 향상 및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 추진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삼양휴텍(주)은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소방가족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12월11일 지역 여성경제인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년회는1부와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립암센터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경기도지사상 등 각종 포상 수여식이 이어지며 올 한 해 뛰어난 활동을 펼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회원사 간 화합을 위한 분과별 장기자랑이 펼쳐져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송년회의 가장 큰 의미는 국립암센터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암 걱정 없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암 환자 지원과 암 연구,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국립암센터 이근석 부속병원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확실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김승주 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경제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늘 앞장서 왔다”며 “회원들과 함께 2026년에도 더 많은 사회공헌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의 영향력과 따뜻한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회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연말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