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문제 해결, 좋은 일자리 확대와 생활밀착 복지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의정부 대전환의 약속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뛰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의정부,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파주는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갈등과 문제를 피해가지 않고 직접 부딪쳐 해결해 온 사람입니다. 때로는 비난과 오해도 있었지만, 그 과정마저도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실천 중심 국정 철학을 파주에서 구현하고, 멈춰선 현안을 풀어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첫째,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입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파주의 이동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자족도시 실현입니다. 일자리, 문화, 공공 인프라를 확충해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북부권 평화경제특구 및 힐링 관광벨트 조성입니다. 파주 북부의 잠재력을 살려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이 모든 정책은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① 신도시-원도심 간 교통 격차 광역교통망 확충과 버스체계 개편을 통해 이동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② 일자리 및 자족 기능 부족 평화경제특구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③ 공공서비스의 비효율 현장 중심 행정으로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 체감 중심으로 개편하겠습니다. 특히 갈등이 얽힌 현안은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공론 구조를 통해 연착륙 방식으로 해결하겠습니다. Q.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시의장으로서 예산과 조례를 다뤄온 입법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을 운영하며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검증된 추진력, 그리고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하나로 묶어내는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이 저의 강점입니다. 비판과 오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반드시 확정 짓겠습니다. 그리고 평화경제특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파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취임 즉시 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기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말이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비난과 갈등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파주를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닙니다. 의정부가 앞으로도 정체된 베드타운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서울로 출퇴근하는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이 도시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방향을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아파트와 물류단지 중심으로 계획돼 있었지만, 이를 첨단기업 유치 중심의 산업부지로 전환했습니다. 그 결과 캠프 잭슨에 대웅그룹 유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하나를 유치한 문제가 아니라, 의정부의 도시 방향 자체를 바꾼 상징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GTX-C 노선 착공을 이끌어냈고, 서울행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혁신도 추진했습니다. 도시의 방향이 이제 제대로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4년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서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다시 시장이 되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더 편리한 교통 혁신을 완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싶습니다. 결국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도시 가치가 커지는 의정부를 만드는 것이 제가 다시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첫 번째는 의정부를 첨단기업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의정부는 더 이상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미군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용현산업단지의 문화재 규제도 개선해 기업 활동이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캠프 잭슨 대웅그룹 유치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캠프 스탠리, 캠프 카일, 캠프 레드클라우드까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IT·AI·바이오·미디어 콘텐츠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기업 유치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갖추겠습니다. 두 번째는 대중교통 혁신입니다. 시민 삶의 질은 결국 시간을 얼마나 아끼느냐와 연결됩니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시민 삶도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 8호선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도 신설·증차하고, 의정부 내부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체계도 구축하겠습니다. 결국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그리고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재임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예비군훈련장 이전과 쓰레기소각장 문제처럼 갈등과 어려움이 큰 과제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결해 왔습니다. 또한 1,5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저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시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시장이 있어야 할 자리는 책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입니다. 이러한 현장행정이야말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시장실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존 현장시장실을 넘어 아파트 현장시장실, 계층·대상별 맞춤형 현장시장실, 온라인 현장시장실 플랫폼 구축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시정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의정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즉 좋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오랫동안 서울에 의존하는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시민 약 28%가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이 삶의 많은 시간을 이동에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안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시장으로 있으면서 기존에 아파트와 물류단지 중심으로 계획돼 있던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방향을 첨단산업단지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대웅그룹 유치 사례에서 보듯이 의정부에도 충분히 대기업과 첨단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고,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함께 정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정부가 앞으로 경기 남부의 판교처럼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과 일자리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교통입니다. 특히 민락·고산 신도시 지역은 쪼개기 개발로 인해 광역교통망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이 출퇴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SRT 연장, 1호선 증편 같은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출근시간 30분 단축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첫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력입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행정을 모두 경험하며 30년 가까이 행정을 해왔습니다. 정책을 구상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실행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험과 역량이 있습니다. 둘째는 성과입니다. 저는 실제로 대형 그룹을 유치했고, GTX-C 착공을 이끌어냈으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했습니다. 학생 전용 통학버스도 도입했습니다. 시민들의 시간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시장입니다. 무엇보다 의정부의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지난 20~30년 동안 의정부는 도시의 미래 방향성이 불분명했습니다. 저는 의정부가 기업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도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점, 의정부역세권 사업을 통해 머무는 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드렸습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점입니다.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아동성폭행범 김근식 의정부 이송 저지, 쓰레기소각장과 예비군훈련장 이전 문제 등 수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들을 시민 공론장과 소통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저는 현장시장실도 100회 이상 운영했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것. 그것이 저 김동근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가장 핵심적인 공약은 미군 반환공여지에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기존의 아파트·물류단지·공원 중심 계획을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첨단산업단지 부지로 바꿔놨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좋은 기업이 들어와야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의정부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기반이 바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입니다. 현재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캠프 카일이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있습니다. 앞으로 최종 지정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고, 행정 절차와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첨단기업들이 실제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저는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지금까지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로 인해 시민들이 외부로 출퇴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의정부 안에 기업과 일자리가 생기면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 결국 자족도시로 가는 길이고, 출퇴근 문제 역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구조적인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정치와 행정은 단순히 말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시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입니다. 이번 선거는 의정부가 멈춰 있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다시 도약하는 도시가 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의정부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기업 유치, 교통 혁신, 생태하천 조성 등 많은 변화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고 싶습니다. 출퇴근이 더 편리해지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시장 재임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했습니다. 예비군훈련장과 쓰레기 소각장 이전 등 어려운 과제일수록 시민공론장을 통해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결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동근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더 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양주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제 소명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양주시장은 줄곧 공무원 출신이 맡아왔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재선 시의원으로, 그리고 양주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양주는 잠재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것, 그리고 그 잠재력을 온전히 꽃피울 리더십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출범을 맞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민의 뜻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양주, 경기북부의 진정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겠다는 결심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 옥정·회천 두 신도시에 10만이 넘는 분들이 입주하셨습니다. 그런데 의료인프라가 부족하여, 응급환자가 생겨도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습니다. 출퇴근 여전히 힘들고, GTX는 개통 시기조차 불투명합니다. 원도심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지켜보면서 '내가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의회에서 정책을 다루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행정을 익혀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시장실에서 펼칠 차례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여당 후보로서, 국비를 이끌어내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양주를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살고 싶은 50만 자족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저의 공약 중에서 시민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교통혁명 — GTX-C 조기 개통·1호선 증차·7호선 완공 양주시민의 가장 큰 고통은 교통입니다. GTX-C 덕정역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국토부·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가속화하고, 경원선(1호선) 배차 간격을 현행 10분에서 7분대로 단축하겠습니다. 7호선 옥정·포천 연장도 차질 없이 완공을 이끌겠습니다. 정부 여당과의 협력 채널을 총동원해 양주를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습니다. 2. 경기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적기 개원 2024년 양주시가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임기 내 착공까지 완결하겠습니다. 분만·소아과·정신건강 등 필수의료 기능을 우선 설치하고, 개원 전까지의 의료 공백은 야간·공휴일 진료 지원, 의료 셔틀 운영으로 메우겠습니다. 양주가 더 이상 의료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 양주 서부권 백석·광적·장흥 신도시 대개발 & 경기북부 일자리 중심도시 양주 서부권 백석·광적·장흥 지역에 경기도와 협력하여 신도시급 개발을 추진합니다. 동시에 은남산단·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최고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업그레이드하여 양주시민이 양주에서 일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양주에서 일하고 쉬는 50만 도시'가 목표입니다. “교통·의료·일자리 — 이 세 가지가 해결되면 양주 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양주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을 세 가지로 압축해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신도시 정주여건 불균형 — 입주는 됐는데 생활이 안 된다 옥정·회천 신도시 인구가 18만을 넘었지만 소아과·산부인과·응급의료가 턱없이 부족하고, 학교·공원·문화시설도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안은 명확합니다.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신도시 권역별 주민센터 기능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신설 협의, 광역도서관·생활체육시설 조기 착공입니다. 신도시 입주민이 '이사 온 걸 후회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② 광역화장장 강행 논란 — 시민 동의 없는 밀어붙이기 강수현 현 시장이 충분한 시민 공론화 없이 광역화장장 입지를 결정해 대규모 주민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당선 즉시 이 결정을 백지화하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한 절차로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겠습니다. 혐오시설의 입지는 시장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결정해야 합니다. 충분한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선결 조건으로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③ 의·양·동 통합 논란 — 졸속 추진 막고 양주 현안 먼저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세력이 졸속적인 의·양·동 통합을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통합 자체를 반대하지 않지만,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양주는 GTX·7호선·공공의료원·교육지원청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졸속적인 통합 논의는 양주 시민의 이익과 배치됩니다. 복안은 분명합니다. 먼저 양주의 자족도시 완성에 집중하고, 충분한 시민 공론화를 거쳐 통합이 필요하다면 주민투표에 의해 '시민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시민 없이 결정된 것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과 함께 다시 결정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경쟁력은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양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재선 양주시의원, 양주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했습니다. 옥정·회천 신도시부터 백석·광적 농촌까지, 양주 전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지역 주민의 신뢰를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것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2. 집권 여당 네트워크 — 국가 예산을 끌어오는 힘!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입니다. GTX-C, 7호선 연장, 공공의료원 국비 확보 등 대형 국책사업은 정부-국회-지자체 협력이 필수입니다. 집권여당 시장이어야 이 사업들을 빠르게 이끌 수 있으나, 야당 시장은 국비 협상 테이블에서부터 불리합니다. 3. 실행력 있는 정책 경험 — 만든 사람이 완성한다 의회 의장으로서 농업인 지원, 복지 조례, 도시계획 관련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입법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덕영의 공약은 빌 공(空)자 공약이 아닌 실행 가능한 공약입니다. 당선 직후 100일 내 최우선적으로 착수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여 즉시 행동하겠습니다.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 국비를 가장 잘 끌어올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정덕영의 경쟁력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여러 가지가 들 수 있겠지만 다음 다섯 가지는 저의 대표공약인 동시에 임기 4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는 수준까지 반드시 매듭짓도록 노력하겠다고 시민께 약속드리는 것들입니다. 저의 임기 "4년이 끝났을 때 '정덕영이 말한 것은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첫째, 행정의 중심을 ‘시민 앞으로’ 돌려놓겠습니다. 광역화장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고, 양주시민 전용으로 최소화하거나 연천군 종합장사시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시민과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시정 관련 주요 업무회의와 시민 간담회를 생중계하여 투명·개방·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고 24시간 AI 민원상담 시스템과 AI 시민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복지·교통·생활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촘촘한 교통망을 갖춘 경기북부 교통중심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7호선 연장, GTX-C 노선, 3호선 연장,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비롯한 양주 교통사업은 더 이상 지체없이 하루빨리 추진하고, 1호선 직결 증차와 신규광역버스, 의정부 공항버스 양주 연장 등 실현 가능한 광역 교통을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신도시와 역세권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신설하고, AI기반으로 실시간 도로데이터를 분석·최적화하는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단 1분이라도 더 빠른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일하는 ‘자족도시 양주’로 성장하겠습니다.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는 AI를 비롯한 첨단·지식기반 산업의 중심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양주의 희망이 생기고 미래가 열립니다. 민관정이 함께 하는 ‘양주 기업투자 유치단’을 신설하고 ‘원스톱 인허가 전담팀’을 운영하여 리스크를 없애고 속도는 높이겠습니다. 대기업과 복합쇼핑몰 등 대형 프로젝트는 ‘시장 직속 패스트트랙 TF’를 상설화하여 직접 발로 뛰겠습니다. 또한 청년이 머물러야 양주가 성장합니다. 역세권 청년‧신혼 주택 공급 등 주거와 다양한 일자리, 창업의 기회를 늘이고, ‘청년비서관제’를 도입하여 청년이 원하는 곳에 청년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서울 부럽지 않은 ‘생활 수준 향상’을 이루겠습니다. 의료·문화·생활SOC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진료와 돌봄서비스까지 통합하는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그리고 권역별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1,200석 규모의 양주아트센터 건립으로 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지며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 확충,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확보하는 등 더 살기 좋은 양주를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다섯째, ‘보육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전 객실 가족실), 학교·지역사회 연계형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결혼·임신·출산·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케어시스템 구축, 아동학대방지 원스톱 통합시스템 구축 (경찰·지자체 등)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분리·신설될 양주교육지원청을 기반으로 과밀학급 해소,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 지원, 영어교육 전용 AI 로봇 보급 (초등교실), 디지털 역량강화센터 운영 확대(현행 2개소 → 5개소), 고등·대학·기업 연계로 진로교육 체계화, 학생 무상통학버스 도입 및 통학로 안전시설 구축,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양주에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시의원 두 번, 의장 한 번. 그 시간 동안 저는 항상 현장에 있었습니다. 옥정의 신혼부부, 회천의 직장인, 원도심의 어르신, 백석·광적의 농업인 — 모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는 불편, 불안, 불만 — 저도 같이 느낍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출근 전철이 너무 힘들어서, 우리 동네만 개발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느끼는 그 답답함. 저는 그것을 바꾸러 나섰습니다. 6월 3일은 단순히 시장을 뽑는 날이 아닙니다. 앞으로 4년, 양주의 방향을 결정하는 날입니다. 국비를 끌어오고, 경기도와 협력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저 정덕영은 말로만 하지 않겠습니다. 교통·의료·일자리 세 가지를 임기 내 반드시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양주의 미래입니다. 6월 3일, 정덕영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양주가 바뀌면 시민이 행복해집니다. 정덕영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의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 실시설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과가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자,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5,871,365㎡)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격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6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양주시는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첨단산업 유치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약속한 5대 핵심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김연균 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식,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시민 약속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약속함 전달식에서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들이 민선 9기 5대 핵심공약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인수위원회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전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의 부분에서 업무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시는 2025년에 178건의 사업에 대해 8억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참여하는 2천518세대에 대한 보상금 3천300여만 원을 6월 9일 지급 완료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또는 그린카드 적립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은 탄소 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의정부시청 기후에너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2억7030만원(시비 1억8921만원·도비 8109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제조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거쳐 ▲㈜비뉴(화장품 제조업) ▲㈜소슬이엔지(플라스틱 제품 및 모형 제조업) ▲라온하제(화장품 제조업) ▲㈜그린디바이스(무선통신장비 제조업) ▲㈜황초원(차류 가공업)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지난 6월 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소회의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을 초청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달 관련 지원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과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입찰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서울지방조달청 관계자들은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와 ‘벤처나라’ 등 조달청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북부 여성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