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와 용도변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와 옥정물류창고 시행사인 지엘옥정피에프브이(주), 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 시민대표 등이 참석해 물류창고 사업 취소와 주거용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양해각서는 옥정물류창고 2부지에 대한 사업 방향 전환과 관련해 그간 이어져 온 협의 결과를 토대로 체결됐으며, 당사자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전환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행사는 해당 부지의 물류창고 사업을 취소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주거용도 전환을 위한 관련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다. 양주시는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안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전환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관련 절차를 법과 원칙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경광 시행사 대표이사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사업 전환 절차에 협조하겠다”고 밝히며, 함께 참석한 주민대표들도 사업 전환 추진에 환영 의사를 표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물류창고반대추진위원회 운영은 중지되며, 양주시는 사업 전환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 등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지난 18일 열린 제383회 양주시의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양주시는 문화예술과 관광 진흥 정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담조직 설립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활용해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콘텐츠 개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단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문화관광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와 민간 협력 사업 추진, 기부금 확보 등 다양한 외부재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앙정부의 관광 분야 공모사업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단이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필요한 공모사업을 발굴하는 전문조직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에 투입되는 시 재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확보된 외부 재원을 재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구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조례 제정 이후 ▲출연금 동의 ▲임원 구성 ▲정관 및 제규정 마련 ▲창립총회 등 상반기에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 재단 출범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은 문화관광 정책을 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재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 출범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는 한편,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관련 단체‧기관‧대학 등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에 공식 의견을 전달하였으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 양주시지회는 10,186명의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양주문화관광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하였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덕정~옥정선이 신규 노선으로 최종 반영됐다고 전했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10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총 12개 노선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덕정옥정선은 신규 노선 6개 중 하나로 지정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덕정옥정선은 옥정중심지(7호선, 201역)와 GTX-C 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3.9km 구간으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GTX-C, 1호선, 7호선을 연결하는 환승 거점을 통한 지역 개발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덕정옥정선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재원 조달 방안 마련, 후속 행정 절차 이행 전략, 사업 타당성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숙 양주시 도로교통국장은 “덕정옥정선이 추진되면 관내 철도교통망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2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연계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을 분석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철도망에 반영된‘덕정~옥정 연결선’ 추진 방안 구체화와 50만 도시 대비 신규 철도 노선 발굴 등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총 용역기간은 18개월이며, 용역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부권은 양주시 미래 경쟁력을 대비할 중요한 지역으로, 도시개발과 철도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3호선 연장의 광역 교통계획 반영, 덕정~옥정 연결선 실행 방안 마련, 신규 노선 구상 등은 중장기적으로 살펴봐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책적·경제적·기술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향후 용역 단계별 보고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철도계획과 도시개발 구상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 양주시에 동계 스포츠 엘리트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동계 스포츠 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원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적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신규 부지 조성에 따른 예산 부담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휴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 기반을 함께 구축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형 체육 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양주시가 추진 중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성공적인 협업 기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제15기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 전문가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의 주요 도시계획 정책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5기 위원회는 민간위원을 1명 증원했다. 특히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직결되는 토지이용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심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들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방재, 경관 분야로,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파주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 개발행위허가 등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제15기 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간으로, 정확한 주차구획 준수가 필수적이다.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와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주차선 침범 기준을 정리해 안내한다. 시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만 침범한 경우에는 일부가 선에 걸쳐 있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 넘어간 경우에는 주차선 침범으로 간주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2억 원대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플러팅 주간’은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고읍·광적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제와 연계한 단계별 구조로 진행됐다. 1차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 상권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이후 덕정과 엄상마을 상점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영수증을 지정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에서 약 1억5000만 원, 2차 사업에서 1억2000만 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축제 방문객의 유입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면서 단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4월 23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의정부지부(지부장 강충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선별장 노동환경 개선과 공공노동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충구 지부장을 비롯해 부지부장, 사무장, 선별장 노조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으며, 김원기 예비후보는 노동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노조 관계자들은 생활폐기물 선별장의 원청 책임이 있는 의정부시가 “지방선거를 이유로 교섭이 지연시키고,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선별장 제2노조인 전국민주연합 측은 현재 민간위탁 구조를 시 직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청업체 중 명확한 임금 테이블을 제시하지 않아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예비후보는 “노동의 문제는 시민의 삶과 기본권을 결정하는 과제”라며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결국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노동계와의 정기적인 대화 채널 구축 ▲선별장 직원 노동의 투명한 관리 및 감시 ▲현장 인력 확충 방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며 앞으로 4년은 더 크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꿈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백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개소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드론과 관련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이뤄냈다. 백 예비후보는 이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4차산업인 국방혁신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차질없는 추진, GTX-G 노선 유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저에게 있어 포천은 가족”이라며 “우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5·6·7기를 이끌었던 12년의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 의정부’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로부터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당선 즉시 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공통의제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통합복지 ▲돌봄 ▲일자리·사회참여 등 6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세부 정책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각 제안 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책은 단순히 수립하는 것보다 어떻게 현장에 안착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의정부 시정을 12년간 책임졌던 경험을 살려, 예산 확보부터 실행 단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제안된 내용 중 ▲ (가칭)지역공헌센터 및 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설치 ▲ 의정부형 노인·장애인 인권보호 체계 구축 ▲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강화 등은 안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과 궤를 같이하는 사업들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위원 여러분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 파악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박승호 지역팀장이 ‘2026년 경기도 지원사업 활용 방안 및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승주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가 훨씬 커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기대고 배우며 더 단단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