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덕정~옥정선이 신규 노선으로 최종 반영됐다고 전했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10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총 12개 노선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덕정옥정선은 신규 노선 6개 중 하나로 지정돼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덕정옥정선은 옥정중심지(7호선, 201역)와 GTX-C 덕정역을 연결하는 총 3.9km 구간으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GTX-C, 1호선, 7호선을 연결하는 환승 거점을 통한 지역 개발 및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덕정옥정선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재원 조달 방안 마련, 후속 행정 절차 이행 전략, 사업 타당성 강화 등을 포함한 종합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숙 양주시 도로교통국장은 “덕정옥정선이 추진되면 관내 철도교통망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2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연계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을 분석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철도망에 반영된‘덕정~옥정 연결선’ 추진 방안 구체화와 50만 도시 대비 신규 철도 노선 발굴 등 종합적인 타당성 조사를 시행한다. 총 용역기간은 18개월이며, 용역비는 약 6억 7천만 원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서부권은 양주시 미래 경쟁력을 대비할 중요한 지역으로, 도시개발과 철도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3호선 연장의 광역 교통계획 반영, 덕정~옥정 연결선 실행 방안 마련, 신규 노선 구상 등은 중장기적으로 살펴봐야 할 과제”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정책적·경제적·기술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주시는 향후 용역 단계별 보고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철도계획과 도시개발 구상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국가 예산에서 양주 국비 163억 원(5건)을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주요 국비 반영 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0억 원(계속)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 51억 원(신규) ▲양주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 건축 10억 원(신규) ▲양주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신규) 1억 원 ▲경기북부 양주경찰서 증축 1.3억 원(신규) 등 총 163억 원(5건) 규모다. 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증액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이번에 증액된 주요 사업 중 경원선(양주~동두천~연천)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 개량비 51억 원을 확보하면서 20~40분에 달하는 경원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의 긴 배차간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비 100억 원(26년 국비 466억 원)을 증액 확보하면서, 27년 적기 개통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양주에 소재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 구축될 예정인 인공지능 전환(AX)기반 산업·세대 이음형 니트염색자율제조센터는, 니트 염색가공 공정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지능형 표준모델 구축과 현장 수요 대응 실증 및 보급·확산이 이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증액 확보를 통해 지역 교통 접근성과 섬유산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쉽게도 이번 국회에서 증액 문턱을 넘지 못한 ▲근로복지공단 양주병원 신설 ▲양주 경찰수련원 신설 ▲양주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증차 등의 시정 현안에 대해서도, 중장기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법무부, 법원행정처,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근 시장, 황병헌 의정부지방법원 법원장, 이만흠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김대순 경기도 제2부지사,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이 참석해 의정부 시민을 포함한 경기북부 도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법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굳게 다졌다. 경기북부는 인구 360만 명에 달하는 대도시권이지만, 전국 18개 지방법원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에 조성되는 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사법기관의 신속한 이전과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일정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법조타운 부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며, 의정부지방법원‧의정부지방검찰청 청사와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를 포함한 청사 설계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 하반기까지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후 203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진행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법조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도시계획 인허가, 군 협의, 기반시설 연계, 공공청사 용지 조기 조성을 위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법무부는 의정부지방검찰청 이전계획 수립과 공공청사의 신속한 조성 ▲법원행정처는 의정부지방법원 이전계획 수립 및 공공청사의 신속한 조성,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4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의정부지방법원과 의정부지방검찰청이 위치한 가능동 부지는 향후 다양한 개발 방안이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의정부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시민 모두가 함께 뜻을 모은다면 경기북부가 정의롭고 공정한 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의정부시는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의 법률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운영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1분과 경제‧산업 ▲2분과 교육‧복지‧안전 ▲3분과 문화‧관광‧역사 ▲4분과 도시‧환경‧경관)로 구성돼 총 4회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했다. 시민들의 손글씨가 더해진 태극기는 하나의 상징물로 완성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정신을 몸으로 체험했다. 현장에는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대표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세대와 계층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해 38개 기업이 지원 대상 협약 기업으로 선정됐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신설 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들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월 27일, 파탄 난 의정부시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타개책으로 '과천경마공원(한국마사회 본사) 및 친환경 에코 홀스파크 의정부 유치'를 전격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유치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의정부시는 텅 빈 시 곳간, 줄어드는 민생 예산, 얼어붙은 골목상권으로 인해 시민의 고통이 뼈를 깎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말뿐인 장밋빛 청사진이 아니라, 500억 원의 확실한 세수와 1,00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할 현실적인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고 유치 추진 배경을 밝혔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따른 타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전 상황을 짚으며 현 김동근 시장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 남부의 화성, 안산은 물론 북부에서도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등이 유치에 사활을 걸고 열을 올리고 있다"며 "그런데 왜 김동근 시장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는가. 지도자의 복지부동과 방관으로 천금 같은 기회가 허공으로 날아갈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다른 지자체들이 피 튀기게 탐내는 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일동(대표 손경식·홍귀선)은 2월 26일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위기의 의정부, 어설픈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 안병용이 답”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최근 의정부시의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며 “경제는 침체에 빠지고 재정자립도는 바닥을 치는 등 수백억 원의 민생 예산마저 삭감되는 초유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텅 빈 곳간과 팍팍해진 시민의 삶을 바라보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당장 내일이라도 출근해 산적한 현안을 돌파할 준비된 영업사원이자 위기 극복의 리더가 절실하다”며 “곁에서 지켜본 3선 시장 안병용만이 이를 해낼 유일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지 이유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안 후보는 ‘빈 곳을 채우는’ 실력을 입증한 행정가라는 점이다. 이들은 “함께 860억 원의 악성 부채를 상환하며 채무 제로의 기적을 일궈냈다”며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지금, 외부 재원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박승호 지역팀장이 ‘2026년 경기도 지원사업 활용 방안 및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승주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가 훨씬 커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기대고 배우며 더 단단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삼양휴텍 주식회사(대표 선성수, 이하 삼양휴텍(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양휴텍(주)은 12월 16일 사단법인 한국소방가족희망나눔(대표 박현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라면조리기 ‘LAZO’ 1구 모델 1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고된 재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순직·공상 소방관 유가족의 생활 안정 지원,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기증된 LAZO 라면조리기는 화재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해 소방 인력이 긴급 출동하는 현장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게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예고 없는 사고 현장은 환경이 열악해 소방관들이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하거나 식어버린 물로 익힌 컵라면으로 급히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단법인 한국소방가족희망나눔 박현숙 대표는 “사고 현장은 늘 춥고 배고픈 곳인데, 이제 라면조리기로 끓인 따뜻한 라면을 공급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양휴텍(주) 선성수 대표는 “사람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분들이 현장에서 너무나 애쓰고 계신다”며 “식어가는 물에 익힌 컵라면이 아닌, 제대로 끓인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LAZO 라면조리기가 이처럼 의미 있는 현장에 쓰이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및 재난 현장 지원 ▲기증 물품의 효율적 배분 및 관리 ▲재난 대응 지원, 소방 복지 향상 및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 추진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삼양휴텍(주)은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소방가족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12월11일 지역 여성경제인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년회는1부와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립암센터 후원금 전달식과 더불어 경기도지사상 등 각종 포상 수여식이 이어지며 올 한 해 뛰어난 활동을 펼친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회원사 간 화합을 위한 분과별 장기자랑이 펼쳐져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송년회의 가장 큰 의미는 국립암센터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암 걱정 없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암 환자 지원과 암 연구,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국립암센터 이근석 부속병원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확실히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김승주 회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경제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늘 앞장서 왔다”며 “회원들과 함께 2026년에도 더 많은 사회공헌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의 영향력과 따뜻한 나눔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회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연말 행사가 되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지회장 김승주)와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회장 신동헌)가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에 위치한 ㈜삼양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 지회장과 신동현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 33대 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으로 평가받는 북텍사스 지역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구조와 및 다양한 산업 생태계와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텍사스는 제조·물류·IT·바이오·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지역으로, 글로벌 기업 본사 및 주요 거점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혜택과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성기업의 미국 진출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여성기업의 미국 시장 개척 및 수출 지원 ▲경제·산업·교육 분야 교류 및 기업역량 강화 ▲스타트업 여성기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글로벌 여성 CEO 양성 프로그램 추진 ▲ 회원사들의 협업 및 네트워킹 촉진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양 단체는 앞으로 회원사 간 네트워킹 활성화, 공동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교류 활동을 확대하여 여성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11월 13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5년 11월 월례회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이재호 교수의 ‘마스터 키! 나 자신과 진정한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매년 한 차례 전국 경영연수를 개최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회 역시 월례회를 통해 △정보 교류 △회원 간 친목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명상을 통해 나 자신과의 소통을 경험하고, 집중하여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어 미래로 뻗어나가는 리더로서의 강점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인사말에서“리더를 오래 했다고, 경험이 많다고 리더십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리더의 대화의 질이 높아야 조직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요즘 리더에게는 ‘소통’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경제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