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설계 ▲이해관계자 소통 및 갈등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특히 출판도시가 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디엠지(DMZ)평화관광의 새로운 관광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에는 ▲‘디엠지(DMZ) 벤치'와 '평화의 계단'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구역(포토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 및 휴게 공간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총 35억 7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가 완공되면 임진각과 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산내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 이후 교육 현장을 첫 방문지로 선택한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 환경 개선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손배찬 파주시장은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산내초등학교 관계자들과 ▲과대학교 해소 방안 ▲ 문화·체육 활동공간 부족 문제 등 학교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육시설 부족 문제와 문화·체육활동 공간 확충 필요성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의 소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공모와 관련하여, 6월 30일 접수 결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응급의료, 전문 진료 체계 등을 기반으로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 및 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개원 이후 안정화되기까지의 지속적인 적자 누적 등으로 인해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파주시는 55만 명을 넘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 도시이지만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의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서는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것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총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손배찬 제10대 파주시장이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취임 직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지역 주요 단체장과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취임 선서, 취임사, 시민 축하 영상 상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치러졌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라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비전 아래,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파주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우선, 지하철 3호선 연장과 지티엑스-에이(GTX-A)와 연계한 버스노선 개선, 똑택시 운영 등을 통해 역에서 집 앞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교통망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6월 25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안보단체 회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식전 영상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자유총연맹 파주시지회가 ‘전쟁 주먹밥 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를 운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은, 또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세계만방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안위조차 돌보지 않고 오로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덕분”이라며, “모든 국민이 자신의 주권을 마음껏 행사하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나라, 서로를 존중하는 더욱 민주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매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해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위원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통선 내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민선9기 출범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 24일 현장 점검은 최근 국방부의 철조망·방호벽 완화 발표와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에 묶여있던 파주시의 평화·문화·관광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당선인의 확고한 의지와 당위성을 보여주는 행보다. 손 당선인은 이날 캠프 게리오웬을 시작으로 캠프 그리브스, 곤돌라·스카이워크 현장, 에너지 고속도로, 허준 한방 약초마을 예정지까지 총 5개 코스를 전격 소화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첫 방문지인 캠프 게리오웬 부지에서 손 당선인은 국방부의 규제 완화 기조를 활용해 ‘렛츠런파크’ 유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타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간 소모를 줄이기 위해 군부대와의 신속한 협의를 공언했다. 아울러 일정 기간 내 성과가 없을 경우, 파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특화 체육공원 조성’으로 과감하게 사업을 전환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제시하며 지체 없는 개발에 대한 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5일부터 재개방한다.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은 인근 주민과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정비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철골 구조물 부식을 예방하기 위한 방청 도장 공사를 실시했으며, 주차장 바닥면 방수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계단 비가림시설을 개선하고, 노후된 주차관제시스템을 최신 시설로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당초 공사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와 인근 주민 등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속에 공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라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실적을 평가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그동안 이어온 우수한 행정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시군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며, 2026년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넘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총점 100.425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성평가에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목표 4개 분야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 1위 달성은 파주시가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더한 복합 휴게 공간으로 변신했다. 지난 11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테슬라 급속충전기 8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서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파주시는 더 많은 이용객이 충전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길안내기(내비게이션) 업체에 충전소 정보 반영을 요청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휴게소 주변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장거리 운전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의 질을 높여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먹을거리 장터(푸드코트)와 즉석 매장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1일 이내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방문하면 이용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자유로 휴게소와 파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게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임진각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휴게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공릉천에서 읍면동 공무원 및 풍수해감시인들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수문 관리자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 재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를 방지하고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직결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배수문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배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배수문(권양기)의 전동·수동 조작 방법 ▲배수문 현장 작동 실습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마주형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계적인 배수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 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 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타깃 마케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파주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차 수요·공급 현황과 주차장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추진 배경 및 목적 ▲조사 범위 및 방법 ▲세부 추진 일정 ▲주요 분석 항목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파주시 전역의 노상·노외·부설 주차장을 대상으로 ▲지역별 주차 수급 현황 ▲시간대별 이용 실태 ▲주차장 운영 및 관리 현황 ▲안전관리 실태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정밀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도출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면 수를 파악함과 동시에 주차장의 안전관리 실태까지 함께 점검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 계획, 주차장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