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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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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상습 정체구역 불법 끼어들기, ‘(가칭)공정유도차로’로 막는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상습 정체 구간 내 불법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 정체와 사고 예방을 도모할 새로운 개선방안으로 ‘(가칭)공정유도차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칭)공정유도차로 설치사업’은 도내 나들목(IC) 접속부, 교차로, 분기점 등 ‘불법 끼어들기’가 잦은 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공정유도차로’를 설치해 이 같은 행위를 예방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현행법상 정속 주행 중 점선 차선 구간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차량들이 서행 중인 정체 구간에서는 실선과 점선 구분 없이 끼어들기는 금지 행위에 해당한다. 실제로 도로교통법 제22조에서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지하거나 서행하는 차량을 앞질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얌체 차량들이 흔하게 접하는 불편하고 불공정한 일상이 되어버린 만큼, 이를 일일이 단속하는 것도 어려워 도로 시스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불법 끼어들기가 잦은 상습 정체 구역을 대상으로 ‘차로분리 안전지대’와 ‘노면색깔유도선’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로 먼저 대기차로와 옆 차로 사이에 ‘차로분리

경기북부 야생동물의 구조·치료와 생명존중 교육 전담할 전문기관, 연천에 준공

○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생태보전학습장’ 5월 31일 준공 - 부상·조난 야생동물을 위한 야생동물 전문 동물병원 조성 - 남부권 이어 야생동물 자원 풍부한 북부권에도 신속 구조·재활치료 관리체계 구축 ○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야생동물과 공존문화 교육의 장 마련

경기북부지역의 야생동물 구조·보호와 생명교육 전문 인프라 역할을 할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연천군에 만들어졌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조성 공사를 지난달 31일 모두 마무리 짓고, 의료장비 구비 등 개관 준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525-2번지 일원 3,998㎡ 부지에 도비 30억5,000만원, 국비 10억5,000만 원 등 총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부상 및 조난 야생동물의 구조, 재활·치료와 함께, 미래 주역인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자연생태계의 보존 가치 등을 교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위해 진료실·수술실·입원실 등아 있는 2층 규모의 ‘야생동물 진료 전문 병원’ 1개 동, 청소년 대상 야생동물 생태교육을 위한 ‘보전학습장’ 1개 동, 치료·재활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계류장’ 3개 동이 들어섰다. 도 직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시군 등에서 구조해 일선 동물병원에서 진료 후 치

경기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국제적 가치규명 나서‥6월부터 학술용역 추진

경기도가 지난해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을 한국을 넘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소로 만들고자 국제적 가치 규명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6월부터 이 같은 내용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의 국제적 가치규명 학술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술연구 용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오는 2024년 재인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질명소에 대한 역사적·과학적 가치를 적극 발굴해 성공적인 재인증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총 2억7500만원을 들여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용역을 진행, 18개월 내에 가치규명 연구결과를 도출해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 수행기관은 대한지질학회가 맡는다. 특히 포천의 아우라지베개용암, 연천의 은대리 판상절리와 습곡구조를 집중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지질공원의 국제적 가치를 명확히 할 예정이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경기도 포천시 유역 493.24㎢, 연천군 유역 273.65㎢, 강원도 철원군 유역 398.72㎢을 포함한 총 1,165.61㎢의 드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화적연, 비둘기낭 폭포, 아우라

경기평화광장,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있는 지역 문화예술 중심 공간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만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예술공연과 전시, 야외 영화 상영 및 도민 마켓, 갤러리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지역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는 올해 6월과 9~10월에 걸쳐 경기평화광장과 경기천년길 갤러리 등에서 진행된다. 올해 경기평화광장 지역문화 연계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된 도내 13개 시군 20개 단체가 참여하며, ‘평화’를 주제로 콘서트, 연극, 소규모 버스킹,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소규모 버스킹 공연과 연극·콘서트 등 일반 공연은 6월과 9~10월에 열릴 예정이다. 9월에는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지역 문화·예술 단체 주도의 전시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둘째,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며 일상을 잃어버린 도민에게 휴식과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평화광장 야외 영화 상영’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자동차 극장 형태로 6월 19일과 20일, 9월 첫째 주말

3차 이전 대상 7개 경기도 공공기관, 새로운 보금자리 찾았다

○ 공모를 통해 7개 기관이 입지할 7개 시․군 확정 - 경기연구원(의정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천), 경기복지재단(안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광주), 경기신용보증재단(남양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파주), 경기주택도시공사(구리) ○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각 기관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 공모 선정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 행정 지원 등 경기도와의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 ○ 공모 탈락 시․군도 균형발전 정책 취지에 부합하도록 기반시설 조성 등 특단의 대책 마련 검토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3차 이전 주사무소 선정 시․군 공모를 마치고 27일 7개 기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전 기관은 총 7곳으로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구리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선정 시․군은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3개 시(의정부․남양주․구리),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3개 시(이천․안성․광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파주)로 분포돼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다. 도는 3월부터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4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를 완료했다. 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경기도, 광역버스에 비접촉 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 나서‥기술실증 추진

경기도 광역버스가 차내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비접촉 버스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 실증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로카 모빌리티㈜와 협력해 이 같은 내용의 ‘비접촉 버스요금 결제 및 모바일 하차-벨’ 서비스 기술실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실증은 의정부·양주지역과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 간을 운행하는 G1300, G6000번, G6100번 광역버스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2층 버스와 전세버스 차량은 제외다. ‘비접촉 요금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태그)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버스 차량 내에 설치된 비콘(Beacon)이 탑승객의 스마트폰 블루투스 신호를 감지해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다. 비접촉 요금결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에는 스마트폰 스크린을 켠 상태에서 카드 단말기에 접촉(태그)하면 환승할인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면

이재명 도지사, “GTX-D 경기도 건의안 사업성 충분… 적극적 반영노력”

“국토부가 발표한 노선은 GTX 기능 할 수 없다” 김포시, ‘GTX-D 건의 노선,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연장’ 관철 요구

26일 정하영 김포시장과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시․도지사 의견수렴을 앞두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의 교통소외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이번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경기도가 건의한 GTX-D 원안과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 연장안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문제와 불균형에 대해 자세히 전달받았다. 정 시장은 김포시민의 절박한 요구와 25만 명 이상의 시민서명운동,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이 지사에게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토부와 실질적 협의가 이루어 지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건의한 김포-서울남부-하남 노선은 사업성이 있다”며 “수도권 교통해소와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가 발표한 노선은 GTX 기능을 할 수 없다”고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의 광역철도 계획은 지선급으로 경기도지사로서 수용하기 어려울 뿐 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가정의 달, 안전하게 집에서 마술공연 즐겨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도민가족을 대상으로 마술공연 <달콤한 무한상상>을 운영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5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달콤한 무한상상> 공연은 마술사와 참여자가 서로 소통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공연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 및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는 마술, 복화술, 저글링 등을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신청 도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올해 이번 <달콤한 무한상상> 공연 외에도 도민가족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문화의 날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중으로, 앞서 ‘그림책 콘서트’, ‘영어동화책 활용법’ 등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문화의 날 참여 모집은 메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4월부터 수원·포천에서도 달린다

국내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4월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4월 1일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도 정식으로 배달특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9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 인구는 약 118만 명, 포천시는 약 14만 명으로,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에 따라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원시는 배달특급이 첫 진출하는 100만 인구 도시로 지난해 12월부터 배달특급이 쌓아온 지역 특화·밀착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꼽힌다. 현재까지 수원시에서는 약 3900개, 포천시에서는 약 440개 가맹점이 입점을 완료했으며,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 등으로 해당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배달특급 회원은 약 20만 명, 누적 거래액 약 121억 원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한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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