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추진부서에 안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했다. 한편, 윤창철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4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관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30일간의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 김 당선인은, 인수위 업무 보고를 챙기는 동시에 주말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발로 뛰는 단체장’의 면모를 보였다. 김 당선인은 출범 직후 맞이한 첫 주말 동안 의정부 관내에서 개최된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 대회, 지역 공동체 행사 현장을 두루 방문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및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당선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행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의정부’라는 인수위의 슬로건에 걸맞게, 행정실무 중심의 인수위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민생 현장의 체감 온도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당선인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인수위가 수립할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 설계도에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시장직인수위원회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5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민경선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성회(고양시갑), 한준호(고양시을),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목표와 과제설정을 위한 검토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고양시 각 부서 주요업무 보고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논의하고 정책의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살펴본다. 다음 주에는 분과별 심층토론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4개 일반분과(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와 2개 특별분과(미래산업·자족도시,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로, 위원장과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개 특별분과에서 고양시 현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미래산업·자족도시 특별분과에서는 고양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백석업무빌딩 내 항공우주·게임산업 대학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세입증대 네트워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다양한 세입원의 발굴과 확충을 위해 세입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 신규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세입 증대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입 분야 협업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네트워크 운영을 한층 내실화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최소 6회 이상 추진하고, 세입증대 우수사례 공유와 추진 실적 분석, 신규 세입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세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입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세입 확충 방안을 발굴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를 시민에게 전면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자일동 산 87번지)는 기존의 노후되고 접근성이 떨어졌던 현충탑 일대를 보훈가족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보훈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간 개선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약 9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포함한 2천967㎡ 부지의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자일동 일대는 6‧25전쟁 초기 국군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북한군을 결사 저지한 상징적인 장소다. 이를 바탕으로 공원 내부 동선을 따라 6‧25전쟁의 기록과 국군의 활약을 담은 ‘기억의 표징’ 조형물을 배치했다. 또한 쾌적한 잔디광장과 화장실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쉼터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등과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과 경관미를 확보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는 기존의 엄숙한 추모 공간에서 벗어나 휴식과 보훈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쉼터로서 이용하는 동시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 예술, 기념사진 즉석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선 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재준)'가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시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이 주인 되는 의정부'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부터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 의정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수위 각 분과(▲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문화·복지·교육) 위원들과 전문가들의 정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인수위는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공공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규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선 9기 핵심 정책 과제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은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소소한 의견이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도 귀하게 담아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시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성과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고양시는 지난 11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리부서인 교통정책과와 운영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의 시설 구성과 콘텐츠, 공간 배치, 운영 방향 등 실시설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과가 추진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된 AI·데이터 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 접목한 것으로, 기존 시청각 교육시설을 미래형 체험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단순 시청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자, 고양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통안전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일산동구 강송로 14에 위치한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하면서 AI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80억원을 지원받아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5,871,365㎡)에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68억3000만원 규모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의료·복지·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이동 편의를 동시에 지원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카카오헬스케어, 제로웹 등과 협력해 고령자의 만성질환을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일상생활 수행능력(ADL)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업무용 차량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격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6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양주시는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후에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한 철저한 시설 청소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내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한 차례 용수 교체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첨단산업 유치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약속한 5대 핵심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김연균 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행사는 위원 위촉식,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시민 약속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약속함 전달식에서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들이 민선 9기 5대 핵심공약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인수위원회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전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의 부분에서 업무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시는 2025년에 178건의 사업에 대해 8억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참여하는 2천518세대에 대한 보상금 3천300여만 원을 6월 9일 지급 완료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또는 그린카드 적립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은 탄소 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의정부시청 기후에너지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