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하고, 10대 핵심 협약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강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다양한 초·중등 사업과의 연계 지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운영계획 수립 및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추진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동·서부권 교육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 수준에 관한 우수 사례를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역점사업으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모델 ▲시민 알뜰 전기요금제 구축 ▲경기 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에코온(ECO-ON) 환경통합센터 운영 ▲알이100(RE100) 시민교육 ▲파주형 간선급행시내버스(PBRT) 도입을 통한 탄소 저감 대중교통 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직소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다. 지난 8일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전하며,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차례로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부서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8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함께 마련하고, 포천형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포천교육지원청과 꾸준히 업무회의를 열고, 설문조사와 권역별 정책간담회, 포천교육혁신협의체 등을 통해 교육 수요를 파악해 왔다. 포천시는 모인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에 더욱 확산시키고, 포천의 아이들에게 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린다. 천일홍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꽃밭을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해당 기간 주말에 펼쳐진다. 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꽃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 마라톤은 오는 10월 5일(월) 오전 8시에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8일 오전 의정부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최선자 행정복지위원장, 주제하 의원, 이규헌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의정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보행 지도를 실시하고, 운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며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했다. 김원기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려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한 대표단이 의정부를 찾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주행과 유해가스 등 대기상태 측정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주시가 최근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사)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했다. 가축분뇨처리장은 처리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산소 결핍 등 질식 위험이 상존해 작업 전 내부 환경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시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밀폐공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에는 환경센서를 탑재한 4족 보행 로봇이 투입됐다. 로봇은 원격으로 밀폐공간 내부를 이동하며 장애물 대응과 통신 상태, 이동 가능한 거리 등을 확인했다. 또 로봇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농도 등 내부 대기 상태를 측정하고,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원격 모니터링 가능성도 점검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특히 작업자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2곳)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퇴원 노인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최대 3개월 동안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고령자의 재입원‧재입소를 줄이고 자립 준비를 도와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