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전격 완료했다. 이날 투표 결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 의원(더불어민주당)·권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연 의원(국민의힘)·최혜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빈미선 의원(국민의힘)·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금례 의원(국민의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10대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가 원 구성 이후, 7일 오전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양주시의원 9명 전원과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 양주시 간부 공무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시의원 9명을 차례로 소개한 뒤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개원식을 진행했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의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7월 1일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참배에는 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7년도 예산안 등의 주요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참배를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곧이어 개회될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추진부서에 안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했다. 한편, 윤창철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4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정부시의회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포인트’ 일정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편성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마지막까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액 1조 6,196억 5,776만 원 대비 581억 4,919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6,778억 695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민생예산의 효과적인 집행을 주문하며 원안 의결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4년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들은 의정부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단과 3개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8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과 건의안 2건을 비롯한 14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시의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극복을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 4,507억 9,528만 원으로 확정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고유가 피해를 지원하고, 국고 및 시·도비 보조금 등을 예산에 반영한다. 제2회 추경예산의 전체 규모 1조 4,507억 9,528만 원 중 일반회계는 1조 2,636억 6,120만 원으로 지난달 확정한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306억 4,760만 원(2.49%) 늘었다. 이날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중케이블 정비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과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가 시급하다. 통신선은 지중화하거나 통합단자함을 통해 정비해야 하나 여건이 불충분하고, 업체의 과도한 설치 경쟁으로 기준이 지켜지지 않아 난립이 지속되고 있다. 공중선 정비는 세분화되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7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저출생 환경을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며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 마련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영유아 보육·교육시설 수급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다자녀 가정 부담 경감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 촉구 건의안’과 ‘양주시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수급 개선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풍부한 인적자원을 내세웠던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감소의 늪에 빠져 있다. 늘어나는 보육·양육비용 때문이다. 시의회는 생애주기별 출산, 보육, 양육 부담을 가정과 함께 짊어지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정책 사각지대에 속한 학령기 다자녀 가정을 정조준하며 대책을 제안했다. 우리나라 보육정책은 투입예산이 영유아기에 집중돼 양육비 지출이 정점에 이르는 학령기 아동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 고등학생 시기인 만 16~17세 자녀 1인당 연평균 양육비는 1,700만 원에 달해 현행 아동수당 체계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녀의 출생순번에 따라 지급액이 점증하는 다자녀 가산형 지원 체계를 아동수당 체계 내에 신설하고 현금으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이 끝난 후, 의정부시의회는 의정부시 GTX-F·G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을 완성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이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0일, 제387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IB 교육과정 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 ‘시민옴부즈만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등 15건의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 4,201억 4,767만 원으로 확정했다. 그 밖에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교통·물류와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 등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예산의 전체 규모 1조 4,201억 4,767만 원 중 일반회계는 1조 2,330억 1,360만 원으로 올해 본예산에 비해 497억 9,012만원(4.21%) 늘었고, 특별회계는 1,871억 3,407만 원으로 88억 2,429만 원(4.95%)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지 지원 73억 5,398만 원,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11억 3,000만 원, 노인복지통합지원센터 구축 사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6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천신도시 공원·녹지·도서관 등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개별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현행 단일계약 방식인 집합건물의 전기공급 구조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을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정희태 의원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양주 회천지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무려 14차례에 걸쳐 실시계획이 변경됐다. 공원·녹지 면적이 약 4만 9천 평이 줄면서 최초 계획에 비해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는 관계법령인 ⌜공원녹지법⌟상 최소 수준에 그치고 있다. 사업 주체인 LH는 수차례 계획을 변경하는 동안 분양수익 극대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도시의 허파인 공원과 녹지는 축소됐고 핵심 기반시설인 도서관과 커뮤니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한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1조 5,579억 5,605만 원 대비 617억 170만 6천 원을 증액한 1조 6,196억 5,775만 6천 원으로 확정됐고, ‘2026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당초 조성액 830억 7,012만 2천 원보다 4,371만 5천 원을 증액한 831억 1,383만 7천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14건으로, ▲의정부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6명),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 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3명), ▲의정부시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 10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 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장기간 구간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교통체계의 완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꼽혀왔다. 그러나 공사를 맡은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서 중대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전사적 안전 점검이 강화되고 착공 지연, 공사일정 조정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사업자의 내부 사정으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 일정이 흔들릴 경우, 국가계획의 일관성을 떨어뜨리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훼손된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한상민 의원은 “지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