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조정애 농업회사법인(유) 굿푸드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굿푸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굿푸드는 만두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식품기업으로, 2000년 창업해 26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경영은 아들이 맡고 있으며, 저는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경영을 아들에게 넘기고, 별도로 '진심만두'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공영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두 제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인정받아 만두 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도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인 HERSTORY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이 발간됐다.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은 경기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공동으로 발간한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으로 부제는 ‘시선을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힘’이라는 모토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여성기업인들의 성공담은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변화와 도전을 선택한 여성기업인들의 기록으로 경기북부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후배 여성기업인들에게 여성CEO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서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여성기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이번 사례집은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해 온 과정 자체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의 성과로만 흩어져 있던 여성 경영인들의 경험을, 지역 사회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으로 남긴 셈이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이정옥 (주)두리가온 대표이사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두리가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두리가온은 '둥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두리'와 '가운데'를 의미하는 '가온'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지구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실제 자개가 아닌 인쇄 기술로 자개의 아름다움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인쇄물이지만 실제 자개처럼 빛의 반사와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자개 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7월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원기 의정부시장,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지난 1년동안 지회장으로서 회원들과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는데 공공기관과의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기업현장을 직접찾아 여성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여성 CEO들의 경쟁을 높이기 위해 스피치 교육과 AI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AI를 활용한 시집을 발간하는 뜻깊은 성과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또 하나의 결실은 he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김예림 플랜코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플랜코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플랜코는 식물의 생체 신호를 소리로 변환해 사람들이 식물과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유아·아동을 주요 타깃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식물의 신호를 소리로 들려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웰니스와 정서 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람들이 휴양림이나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전격 완료했다. 이날 투표 결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 의원(더불어민주당)·권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연 의원(국민의힘)·최혜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빈미선 의원(국민의힘)·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금례 의원(국민의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교통연구원(KOTI)을 방문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현석 부시장은 7월 6일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해 면담을 갖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설명하며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현재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연장하고 청학‧고산‧민락‧어룡‧의정부 5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GTX-C 노선과 전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 민락‧고산지구는 국토교통부의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정책에 따라 조성된 신도시임에도 철도 교통에서 소외돼 주민들이 장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동부생활권의 인구와 교통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의정부 동부생활권의 철도 접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1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당초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에 따라 시민 안전을 고려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민들과 함께 8호선 의정부 연장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동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시민대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돼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의대회에 이어 시는 7월 2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7월 1일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참배에는 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7년도 예산안 등의 주요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참배를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곧이어 개회될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6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간부회의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국장급 간부 중심의 유연한 논의 구조는 유지하되, 담당 과장을 추가로 배석해 주요 지시사항이 실무부서까지 신속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김원기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8호선 의정부역 연장과 GTX-C 노선 조기 개통 등 교통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의정부의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6월 30일 의원회의실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 당선인 의정설명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4년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 당선인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의정설명회 개회에 앞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연균 의장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당선인들과 뜻깊은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개회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 일반 현황 및 예산·기구 등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이어졌고, 당선인들에게 의원 배지와 의원 신분증을 전달하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사명감을 확인하고 의정 활동에 임하는 첫 포부를 밝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이번 의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45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회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 행복을 위한 본격적인 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민락2지구 일원에서 시민의 야간 보행 및 차량 운행 안전을 높이고 범죄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 '민락2지구 LED가로등기구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민락2지구 조성 이후 제기돼 온 낮은 조도와 넓은 가로등 간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일부 구간은 도로 폭과 차로 수에 비해 조명이 어두워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주민들의 조도 개선 요청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공사 대상지는 민락로, 용민로, 송양로, 용현로 등 4개 구간이다. 시는 구간별 도로 폭, 차로 수, 등주 높이, 가로등 간격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해 조도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각 도로에 적합한 밝기의 LED가로등기구를 설치해 균일한 조명환경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량은 LED가로등기구 총 224개 교체다. 세부적으로는 ▲민락로 민락지하차도∼용민로사거리 39개 ▲용민로 민락TG 하부∼신평화로 하부 129개 ▲송양로 민락동성당∼코스트코사거리 43개 ▲용현로 송현로사거리∼용현로사거리 13개다. 가로등기구 교체와 함께 가로등 양방향 제어기 10개소도 정비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