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30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을 만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하고, 시민 서명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1차 서명부를 전달한 데 이어, 8호선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분명히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서명부는 지난 23일 1차 전달분과 이후 추가로 접수된 서명을 모두 합친 것으로, 누적 인원은 7월 29일 기준 온라인 1만5천854명과 오프라인 1만1천475명 등 2만7천329명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 광역교통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도 전달했다. 의정부시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열린 ‘8호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8일 민락동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도 3호선 우회도로 부용터널 상부인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의정부시파크골프협회와 의정부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설 조성 방향과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대상지에는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기탁한 1천800만 원을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확충에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제3회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가 제출한 기부금 접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기부금은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가 관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탁한 공익 목적의 지정기부금이다. 시는 기탁금 1천800만 원 전액을 교통약자용 특별교통수단 신규 도입 재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경기도에 2027년도 특별교통수단 도입 수요를 제출하고, 올해 말 예산 이월 절차를 거쳐 2027년 초 신규 차량을 도입해 운행을 시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교통약자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 초 신규 차량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4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당원협의회와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 운용 계획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현황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의정부시 동부생활권 공공주택지구 조성 추진 현황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10개 핵심 사업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 재정 분담률 상향과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시의 주요 정책과 건의사항을 경기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병선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국은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호경․이다연 의정부시의원과 김원기 시장, 국․소장 등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8시 경전철 탑석역에서 진행된‘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시민 염원 서명운동에 동참해 출근길 시민들을 직접 만나 8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의 강력한 후속 조치이자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시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정부시의 열악한 대중교통망 개선을 위한 시의회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8호선 연장이 현실화될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조세일 의장은“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온 만큼,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시민들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346회 임시회에서 의원 전원이 뜻을 모아 결의안을 채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환경 관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모범사업자로는 ㈜의정부현대서비스와 유레카모터스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종합정비업과 전문정비업 각 1개소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1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와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적인 역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월 23일 국회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1만3천여 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을 정부에 알리고, 해당 사업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염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의정부시의 주요 정책 현안도 전달하고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전달한 서명부에는 온라인 서명 1만여 명과 오프라인 서명 3천여 명 등 총 1만3천여 명의 시민 뜻이 담겼다.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접수된 서명을 우선 취합한 것으로, 이후 접수되는 서명은 서명운동 종료 후 별도로 모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등에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불법점용 재발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가하천을 유지보수하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을 정비하고 재발을 방지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의정부의 관문이자 국가하천 중랑천의 기점인 장암동 일원이다. 해당 구간은 제방 상단에 위치해 접근이 어렵고 옹벽으로 가려져 장기간 불법 경작이 이어져 왔다. 단순 생계형 경작을 넘어 구역을 나누고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하천의 사유화가 고착된 공간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0.8km 규모의 산책로와 진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친수 공간으로 정비하고 열린 하천 공간으로 전환해, 이용 활성화와 불법 재발 방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불법 경작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구간이 휴식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1일 정무특보와 정책특보를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정무특보와 정책특보는 서류심사 및 면접 등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정무특보에는 정미영 전 의정부시의원을, 정책특보에는 성동구청 정책실장과 서울시 갈등조정담당관을 지낸 신환창 씨를 각각 임명했으며, 두 특보는 모두 전문임기제 나급으로 근무하게 된다. 정무특보는 시의회와 정치권, 시민사회 및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책특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을 지원하고 주요 정책의 기획‧조정 및 미래 전략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특보 임용으로 시민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정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높아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도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했다”며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회룡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기 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공사장과 노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달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의정부동부경찰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설명회를 확대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교통, 복지, 도시환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김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