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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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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3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열어

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203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현황과 도시 특성, 국내외 여건 변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 등 상위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미래비전과 실효성 있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기본방향, 과업수행 절차,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살펴보고 분야별 핵심 전략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 비전·정책 공모, 전략·과제 발굴 참여 워크숍, 시민참여 간담회 등을 통해 203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극대화하고 실현 가능한 시정방향설정과 분야별 발전전략 도출을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전문가를 부문별 정책 패널단으로 선정해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주시, 2021년 자원회수시설 하반기 정기보수 실시

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하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은 24시간 연속 가동하는 소각시설로 고부하 운전과 피로도 누적에 따른 심각한 고장을 예방하는 동시에 설비의 처리효율을 높여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연 2회 상‧하반기마다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정기보수는 용융로, 열분해설비, 연소가스 냉각설비 등 총 9개 설비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정기유지보수 기간 동안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가동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시설을 순차적으로 보수하는 한편, 일부 폐기물은 수도권매립지로 분산 처리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보수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소각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생활쓰레기 줄이기, 분리배출 실천 등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회수시설 정기보수는 시설의 처리효율 상승을 통한 원활한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행하는 작업”이라며 “보수기간 동안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위한 어린이 횡단보도 시설물 ‘옐로카펫’ 디자인 개선 완료

양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횡단보도 내 설치한 ‘옐로카펫’의 디자인을 개선하여 새롭게 설치했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 가벽, 보도 등 신호대기 공간을 가시적 효과가 큰 노란색으로 칠한 어린이 안전시설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 2017년 양주 덕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42곳에 설치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옐로카펫이 노후화로 일부 시설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2021 양주시 혁신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는 기존 옐로카펫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시성이 뛰어난 가벽시설물을 설치하고 내구성이 강화된 사인블럭을 사용해 바닥면을 정비했다. 특히 가벽시설물에 어린이 캐릭터를 입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시인성을 높이는 등 운전자의 차량 감속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 확충에 공을 들였다. 개선된 옐로카펫은 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기존 대상지와 신규 설치 대상지 가운데 시급성, 주민수혜도 등을 면밀히 고려해 덕정초, 율정초, 옥빛초, 율빛초 횡단보도 앞에 시범 설치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옐로카펫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등ㆍ하굣

양주시, 매주 수요일 페트병(PET) 집중 수거의 날 운영

양주시는 페트병(PET)의 재활용도를 높이고 원활한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페트병(PET) 집중 수거의 날’을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 제도’ 시행으로 공동주택 등에서 투명페트병만을 별도 분리해 배출해왔으나 수거업체에서 수거‧선별과정에서 타 재활용품과 혼합해 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분리배출 노력과 제도 본래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매주 수요일을 ‘페트병(PET) 집중 수거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요일에만 페트병을 수거하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우선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기존대로 요일과 관계없이 모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단 매주 수요일에는 페트병(PET) 위주로 집중 수거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화요일 일몰 후, 수요일 새벽에 배출할 것을 권장한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재활용 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는 매주 수요일에만 페트병을 수거하고 요일별 배출품목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음식 문화 확산으로 재활용품 사용량이 대폭 늘어나 재활용 선

양주시, 양주 나리농원·회암사지 현장점검 실시

양주시는 7일 정성호 국회의원, 김종석 부시장, 정덕영 시의회의장, 박재만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낭만적인 가을 풍경으로 관광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양주 나리농원’과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한 ‘양주 회암사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첫 행선지로 천일홍, 핑크뮬리, 댑싸리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꽃으로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양주 나리농원’을 방문해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를 찾는 관람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는 11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무대인 ‘양주 회암사지’를 찾아 유적지, 문화재보호구역 내 설치 완료된 경관조명 시설을 직접 시찰하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회암사지가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떠오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아진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오는 20일까지 천일홍 등 가을꽃으로 조성된 힐링공간인 ‘양주 나리농원’을 일일 관람인원 9천명으로 제한해 무료로 개방 중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

양주시, ‘2022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2개 사업 선정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 선정

양주시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2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보육‧의료‧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 시설을 단일 부지에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시설로 연계‧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 누구나 열린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사업’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기존 종합사회복지센터를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복합화해 옥정동 955-6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사업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사회복지센터를 조성함으로써 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양주시와 LH의 협업으로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내 공공임대주택(A25BL) 부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보육‧돌봄시설을 복합화해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육아·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회천지구 공공임대주택 복합화사업은 택지개발지역으로 입지 적정성과 접근성이 우수

제334회 임시회 개회… 실질적 혜택 늘릴 조례 제정 위해 노력

양주시 유네스코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5건 의결

양주시의회는 5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11일 간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모두 1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이 가운데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양주시의회는 지난 2월 발족한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법규연구회’를 통해 의원별 관심분야에 따라 대표 조례 제정에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제334회 임시회에서는 ‘양주시 유네스코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정덕영 의장 대표발의)’, ‘양주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임재근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안순덕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희창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미령 의원 대표발의)’등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의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덕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신뢰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의회를 의정목표로 삼고 그동안 힘차게 달려왔다”며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실질적 혜택을 안겨드리기 위해 실효성 높은 의원발의 조례 입법에 더욱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들은

양주시의회,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 30일 개최… 유튜브 실시간 중계

양주형 주민자치회 성공적 안착 위한 역사적 첫 걸음

양주시의회는 30일 오후 2시, 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를 꽃피울 주민자치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시의회는 지방자치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주도할 주민자치회의 ‘양주형 모델 발굴’과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 개최로 시의회는 양주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주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역사적 첫 걸음을 뗐다. 코로나 확산 우려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는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염일열 서정대 지역발전연구소장은 양주형 주민자치회 모델 발굴을 위한 4가지 실천과제를 내놨다. 민·관·학·정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지속적인 학습 훈련으로 주민자치 학습모델을 정립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필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주민자치회를 법적 측면에서 분석했다. 양주형 주민자치회 조례의 쟁점사항을 행안부 (개정)안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를 이끈 한미령 의원은 “주제발표의 내용은 향후 양주형 주민자치회의 성공적 안착과 성과 확산에 소중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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