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중심 행정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삶이 조금 더 나아지는 변화와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제는 선거를 넘어 시민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오직 의정부 발전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갈등과 분열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 방향과 관련해 “정책 결정과 예산, 시정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참여와 소통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는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과도한 유세를 자제한 채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추미애 후보와 김원기 후보는 행복로 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두 후보는 ‘정책전달식’을 통해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SRT 의정부역 연장 ▲반환공여지 미래 일자리 거점 조성 등 의정부 핵심 현안 해결 의지를 함께 밝혔다.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교통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민주당 원팀이 함께해야 의정부의 변화를 제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8호선 연장과 GTX-C 조기 완공, 반환공여지 개발은 의정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의정부시가 함께 움직여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전날인 2일(화), 연천읍과 전곡 일대에서 파이널 유세를 펼치며 선거 마지막 날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유세는 오전 11시 연천역 앞 광장을 시작으로, 오후 2시 22분 전곡 택시정류장 앞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오후 2시 22분이라는 시각은 국민의힘 기호 2번의 의미를 담아 이번 선거운동 전반에 걸쳐 상징적으로 활용되어 온 시간대다. 연천읍부터 전곡까지, 유세 현장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당원과 군민들이 몰려들어 양 장소 모두 인파로 붐볐다. 지지자들은 "2번 김덕현", "반드시 필승"을 연호하며 선거 마지막 날까지 뜨거운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찬조연설에서 "김덕현 후보는 4년간 연천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온 검증된 군수"라며 "전철 직결 개통부터 고속도로 국정과제 반영까지,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내일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달라"고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김덕현 후보는 마지막 유세 연설에서 민선 8기 4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주말 동안 민락·고산 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며 신도시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 후보는 유세차와 확성기를 앞세운 일방향 유세 대신, 동네 곳곳을 걸으며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주민들을 만났다.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와 고산동 아파트 축제 현장을 찾은 김 후보에게는 가족 단위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동근이형”을 외치며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동근이형이 응원해드립니다’ 콘텐츠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면서, 김 후보의 친근한 이미지가 청소년층과 젊은 유권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는 민락동 유세에서 “지난 4년 동안 저 김동근은 민락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민락천 송산수변공원을 조성하고,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1205번을 개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 최초로 민락 맥주축제를 개최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만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지난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의정부 전역을 돌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후보는 생활체육 행사와 가족운동회, 문화계 간담회, 종교계 예방, 거리인사, 집중유세 등 20개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과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 30일 김 후보는 의정부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생활체육복싱대회 개회식과 종합운동장 이화 가족운동회, 공설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몽골인 체육대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선거사무실에서 의정부시 문화상포럼을 열어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고, 직동축구장과 발곡중학교 운동장을 찾아 축구클럽 동호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고산센트럴빌5단지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강득구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고, 낙원웨딩홀 앞 집중유세에는 박정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민주당 원팀 지원사격에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집중유세 이후에도 신시가지 먹자골목과 고산센트레빌 아파트주변, 중랑천 일대까지 도보 인사를 이어가며 밤 늦게까지 시민들을 만났다. 31일에도 김 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와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28일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등을 담은 공동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양 지역 더불어민주당 도·시의원 후보, 당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양 후보는 이날 협약을 통해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공동 추진과 광역버스 노선 확대, 초광역 자율주행 시범지구 추진 등 경기 동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또 바이오·첨단 IT 산업벨트 연계와 청년 창업 플랫폼 협력, 수락산 관광자원 공동 개발 등 산업·문화 분야 상생 협력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양 후보는 “남양주와 의정부는 역사·문화·생활권을 공유하는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행정구역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시민들이 출퇴근 교통난과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초광역 상생 협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번 정책협약은 단순한 선거 구호가 아니라 120만 시민 삶을 바꾸고 경기 북부 성장 엔진을 키우기 위한 공동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는 “남양주와 의정부는 과거 같은 생활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아이 돌봄과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한 아동·돌봄 분야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돌봄 공백은 메우는 아동친화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기반 조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LH와 협력해 전국 최초의 공공주도형 아이돌봄 통합 모델인 아이돌봄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김동근 후보의 아이돌봄 대표 공약은 ▲어린이전용병원 유치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 ▲초등 돌봄(아침·야간·주말) 확대 ▲공공 키즈카페 조성 추진 ▲아파트 현장 육아상담실 조성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도입 ▲어린이 체육시설 확대 등이다. 김 후보는 어린이전용병원 유치를 통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아이돌봄클러스터 완공으로 돌봄·교육·놀이 기능이 결합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맞벌이 가정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 돌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체육 분야 대표공약을 발표하고 “시민과 종목단체가 함께 도약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체육 공약을 발표하면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스포츠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재임기간 동안 육상트랙을 야간에 개방했고 겨울철에도 이용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형 트랙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했다”며 “종합운동장에는 국제규격(FIFA) 축구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가 발표한 체육 분야 대표 공약은 ▲녹양 레저스포츠타운 조성 ▲민락 스포츠파크 조성 ▲파크골프장 권역별 확대 ▲러닝크루 위한 인프라 확충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도입 ▲의정부시 체육문화 공연단 운영 ▲시민생활 체육광장 권역별 확대 조성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KB배구단 체육관 재시공 ▲체육시설의 체육회 위탁 운영 추진 ▲체육회 종목단체 사무실 지원 ▲체육대회 개최 시 시설 사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고산잔돌공원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고산·민락권역 교통과 생활 인프라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과 이재강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고산과 민락, 용현동은 더 이상 의정부의 외곽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축이 돼야 한다”며 “인구는 늘고 생활권은 커졌지만 교통과 교육, 돌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 현실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동 교통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고산동을 ‘교통의 섬’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불편이 크다”며 “현재 남양주 별내까지 이어진 지하철 8호선을 고산과 민락, 의정부역까지 연장해 동부권 교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부처와 국회, 경기도가 함께 움직여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 네트워크를 통해 의정부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캠프 스탠리 부지 법조타운 조성과 8호선 연장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캠프 스탠리 부지 법조타운 조성은 제가 가장 잘 아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이른바 UBC 사업과 연계해 ‘e-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게임시설이나 경기장 조성을 넘어, e-스포츠를 AI·디지털 콘텐츠·미디어·청년창업·문화관광 산업과 결합한 미래형 도시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동근 후보는 “과거에는 게임을 단순한 오락으로 바라봤지만, 지금의 e스포츠는 프로스포츠이자 방송·미디어·콘텐츠·IT·AI 산업이 결합된 거대한 미래산업”이라며 “의정부를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모이고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의 도시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정부는 오랫동안 서울 출퇴근 중심의 베드타운 구조가 강했고, 청년층 유출과 일자리 부족 문제가 지속돼 왔다. 여기에 군사시설 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수도권 규제 등으로 인해 대규모 제조업 기반 산업 유치에도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는 대규모 공장형 산업보다 디지털 콘텐츠, AI, 미디어, e스포츠와 같은 도심형 미래산업에 더 적합한 도시”라며 “공간 제약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협치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협치위원회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사무소 내 개방형 소통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명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임근재 특보단장, 이주형 법률지원단장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권역별 시민 의견 수렴과 생활 민원 전달, 지역 현안 발굴 등 시민과 선거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시민협치위원회를 단순 선거 조직이 아니라 시민 의견을 정책과 공약에 반영하는 실질적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통·돌봄·교육·생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생활 정책 아이디어를 정책 방향에 반영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후보는 “의정부의 변화는 시민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선거 과정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조직 운영보다 시민과의 현장 소통과 생활 민원 해결에 더 집중하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가 80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 과감히 국비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연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부자연천’ 만들기 핵심 공약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총 1조 3,800억 원 규모의 국비 및 민간 자본 유치를 핵심 골자로 하며, 군민의 직접 소득 향상부터 첨단 산업단지 조성, 초대형 관광 인프라 구축까지 연천의 경제 지도를 바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박 후보는 먼저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연천군민 기본소득 월 30만 원 지급’을 약속했다.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15만 원에 ‘접경지역 특별지원금 15만 원’을 신설하여 매월 총 30만 원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간 약 740억 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일선 경로당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회장 활동비를 월 1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경로당 총무 활동비(월 10만 원)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산업의 핵심 공약으로는 황산리 필승교에서 도감포에 이르는 약 25km 임진강 유역에 약 400,000평 규모의 ‘DMZ 세계평화생태정원’ 개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핵심 공약에 대한 국회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포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백영현 후보의 핵심 공약인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 ▲드론 첨단국방클러스터 조성 ▲GTX-G 노선 유치 등에 대해 국회의 입법과 예산 심사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백영현 후보는 “포천의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의 입법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김용태 위원장의 지원 약속은 포천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백영현 후보는 김 위원장이 약속한 국회 차원의 구체적인 ‘맞춤형 입법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군사안보를 이유로 오랜 기간 희생해 온 지역이 우선 고려될 수 있도록 하고,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과 ‘평화경제특구기본계획’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평화경제특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대해서는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역 소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김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공식 전달하며, 김포 교통혁명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기형 후보는 26일 김포 유세 현장에서 추미애 후보와 함께 ‘김포시 교통 핵심 정책제안식’을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및 행정절차 획기적 단축 ▲김포~강남 직결 GTX-D 신속 추진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김포 시민의 숙원인 3대 광역교통 과제를 전달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최우선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정책전달식은 김포골드라인 혼잡, 장시간 출퇴근, 광역교통망 부족 등 김포 시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책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김포가 한강2콤팩트시티,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대학병원 유치 등 대도약의 기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교통 인프라 확충이 김포 발전의 핵심 선결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기형 후보는 “김포 시민은 매일 아침 교통지옥을 견디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참으시라는 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