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연천군 은전로 78번길 92(제일상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선거 조직의 결집을 다지는 자리인 동시에, 김 예비후보가 재선 공약과 군정 청사진을 주민들께 직접 공유하는 첫 공식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역 군수인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월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으며 4년간의 군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달 6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 없는 연천 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연천의 미래를 여는 데 단 하루도 멈출 수 없다. 현장에서 검증된 행정력과 뚝심 있는 실행력으로 연천을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군의원 및 군수로 이어지는 풍부한 행정·의정 경력을 쌓아온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6대 핵심 비전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완공 ▲친환경 그린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경원선(연천-철원 간) 수소열차 운행 추진 ▲국립연천현충원 조속 개원 ▲기회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선정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묵혀 있던 연천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풀어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연천을 수도권 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