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시의원, 안 시장 43만 의정부시민에게 사과하라

김재현 시의원은 12월 6일 제 229회 제 3차 본회의에서 '의정부 경전철 운영에 대한 현안 사항' 5분 발언 을 통해 "경전철에 관련해 이행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안병용 시장과 경전철 운영자는 43만 의정부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고 말했다

2013.12.10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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